고요, 신화의 속살 같은 또는 쟁점, 한국 고대사 그 해답을 찾다
로즈
2024-09-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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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고요, 신화의 속살 같은
도서명 : 고요, 신화의 속살 같은
저자/출판사 : 한승원, 서정시학
쪽수 : 97쪽
출판일 : 2024-05-10
ISBN : 9791192580326
정가 : 13000
1부 무단히, 무단히
봄을 앓는 한 편의 우울한 시 | 15
별이 빛나는 밤 | 16
빈센트 반 고흐에게 | 17
흰 목련꽃 | 18
거문고 | 19
백년지기 내 친구 | 20
한쪽 눈이 애꾸인 그는 그때 왜 귓구멍을 우볐을까 | 21
아직도 나의 시는 개의 눈에 대하여 알지 못한다 | 22
신화의 늪이 있는 ‘저기 저 어떤 다리 밑’ | 23
시와 사랑이 고프던 시절 | 24
길 | 25
신통한 사랑의 묘약 | 26
우울한 그늘에 간해진 그 열매 | 27
무단히, 무단히 | 28
2부 에멜무지로
이별 | 31
보석 | 32
광기 | 33
시인의 오독 | 34
화장실 하얀 바람벽에 엎드려 있는 | 35
누구의 말이 옳은가 | 36
연꽃방죽에서 | 37
곡두새벽에 길을 나선 자만이 | 38
3부 시나브로
연두색 융단으로 깔린 이끼 | 41
백일홍 | 42
천일홍 | 43
섬 | 44
터무니없는 욕심 | 45
홍매화 | 46
들꽃 | 47
아침을 이기는 것은 무엇일까 | 48
짝사랑 | 49
어느 적막강산 | 50
사람이 길을 잃으면 | 51
이정표 | 52
늙은 나비의 노래 | 53
아침노을 | 54
한밤중에 내 침실로 | 55
나의 시는 | 56
우주 색칠하기 | 57
에멜무지로 | 58
길섶의 작은 풀꽃 | 59
달무리 | 60
황홀한 아침 | 61
오월의 새벽 | 62
노을을 들숨으로 꽃향기를 날숨으로 | 63
당신 가슴에 옹달샘이 | 64
연애편지라는 비밀작법 | 65
4부 오지않는 모습으로 오고
가지않는 모습으로 가는
바람 | 69
어떤 발의 미학 | 70
시와 사랑 | 71
백당나무꽃이 하는 말 | 72
미끄러지기 | 73
수수께끼 같은 사랑 | 74
땀 흘리는 난초꽃 | 75
하얀 클리토리아꽃 | 76
허공에 집을 짓는 각시거미 같은 시인은 | 77
신화의 늪 | 78
호랑나비의 시를 읽는 흰나비 | 79
꿈에 오셔요 | 80
기도 | 81
성숙한 새빨간 장미꽃 한 송이 | 82
망구의 나비 시인의 우울 | 83
환원 여행 | 84
보송보송한 요람 | 85
연두색 융단으로 깔린 이끼 | 86
거시기와 머시기 | 87
나무 | 88
미선나무 꽃 | 89
산문┃나의 시에 대한 생각 | 90
쟁점, 한국 고대사 그 해답을 찾다
도서명 : 쟁점, 한국 고대사 그 해답을 찾다
저자/출판사 : 이도학, 주류성
쪽수 : 476쪽
출판일 : 2024-05-27
ISBN : 9788962465334
정가 : 30000
머리말
Ⅰ. 시대 구분론
1. 언제까지가 혈연과 지연 공동체인 고대인가?
Ⅱ. ‘고조선’론
2. ‘단군’의 뜻과 국호 ‘고조선’
3. 기자조선은 만들어진 역사인가?
4. 위만을 통해 본 조선의 정체성
5. 위만 정권의 성격과 왕험성 위치 문제 …
6. 한사군의 소재지와 존속 기간
7. 3개의 조선 국호 문제
Ⅲ. 부여
8. 부여는 몇 개인가?
9. 미궁 속의 부여 왕성 소재지
Ⅳ. 고구려
10. 고구려 건국자의 부여 출원설은 근거 있는가?
11. 고구려의 도성과 천도
12. 평양성은 대성산성인가?
13. 고구려 왕릉에 대한 논의
14. 어느 무덤이 광개토왕릉인가?
15. 광개토왕 대에 무단강(牧丹江) 유역까지 진출했는가?
16. 「광개토왕릉비문」에 광개토왕 부·조(父祖)가 보이지 않은 이유?
17. 「광개토왕릉비문」에 보이는 주적主敵은?
18. 「광개토왕릉비문」에서 발견한 질서관은?
19. 「광개토왕릉비문」의 신묘년辛卯年 조 논의
20. 고구려는 과연 내분으로 한강 유역을 상실했는가?
21. 천리장성을 축조한 목적은?
22. 고구려어와 신라어는 같았을까, 달랐을까?
Ⅴ. 백제
23. 백제 건국자들은 어디서 왔는가?
24. 백제의 첫 근거지와 부여 유물
25. 한성 도읍기 왕성
26. 근초고왕 대의 정복, 어디까지인가?
27. 욕나(谷那 ) 산은 어디에 소재했는가?
28. 제의 요서경략은 ‘설’인가? ‘사실’인가?
29. 국내 전방후원분에는 누가 묻혔나?
30. 녕왕의 계보와 출생담
31. 녕왕과 무령왕릉 부장품에 대한 재해석
32. 누가 동성왕을 살해했는가?
33. 사비도성 그리고 서나성의 존재
34. 사비성 도읍기는 2개의 도성 체제였는가?
35. 궁남지는 어디에 소재했는가?
36. 쌍릉의 피장자는 누구인가?
37. 대항해의 산물, 없는 게 없는 글로벌 백제
38. 백제인들은 면직물 옷을 입었다!
39. ‘정림사지’ 오층탑은 백제탑인가, 백제계 탑인가?
40. 「창왕사리감 명문」에서 발견한 공주 이름
41. 「창왕사리감 명문」을 통해 얻게 된 백제 기년법
42. 글자와 용어를 바르게 사용하고 있는가?
43. 담징은 일본 호류사 금당 벽화를 그렸는가?
44. 백제는 언제까지 존재했는가?
45. 백제 문화 콘텐츠 검증
Ⅵ. 신라 … 295
46. 잡종강세의 고대국가
47. 백색 숭상과 저녁 혼례 전통
48. ‘철의 왕국’은 가야가 아닌 신라
49. 신라와 바다 그리고 대항해
50. 신라는 어떻게 황초령과 마운령까지 진출할 수 있었는가?
51. 천기를 알았다는 선덕여왕 이야기의 진실
52. 낭비성은 어디에 소재했는가?
53. 신라는 불완전한 통일을 했는가?
54. 「낭혜화상비문」 쟁점 구절의 재해석
Ⅶ. 가라와 임나 제국
55. 사국시대는 가능한가?
56. 전북가야는 역사서의 어떤 나라인가?
Ⅷ. 발해
57. 신라와 발해의 대치는 남북국시대인가?
Ⅸ. 후백제와 고려
58. 후백제사의 역사적 의미
59. 견훤이 아니고 진훤인 이유?
60. 진훤 왕의 출생지와 출생 설화
61. 역사서에서 포토샵 된 인물들
62. 미륵사 ‘개탑(開塔)’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63. 후백제는 국력이 약해서 망했는가?
64. 진훤의 아버지 아자개가 왕건에게 귀부한 까닭은?
65. 진훤 왕이 고려로 간 까닭은?
참고문헌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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