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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향한 여정 또는 거인의 옥편

시니
2024-02-02 11:31 5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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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향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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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본질을 향한 여정
저자/출판사 : 박정훈,저자,글,, 한스컨텐츠
쪽수 : 368쪽
출판일 : 2024-01-09
ISBN : 9791191250138
정가 : 20000

프롤로그

1장 가치란 무엇인가?
누가 아픈 걸까? | 200석의 함정 | 전가의 보도, 천공 | 오색두부탕은 왜 먹었을까 | 양념이 독이 되는 순간 | 가짜뉴스를 엄벌해야 하는 이유 | 검찰총장의 조용한 항변 | 푸른 눈의 혁신 | 숨 막히는 현수막 정치 | 계란으로도 바위는 깨진다 | 법카 제보자의 용기 | 정율성의 미소 | 인재가 만드는 희망 | 가짜뉴스의 진짜 배후 | 민심의 회초리 | 이재명이 왜 거기서 나와 | 지금 선관위를 개혁해야 하는 이유

2장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렸다는 사람들
정상과 비정상 | 이재명 대표가 밝혔던 구속기준 | 심판에도 귀 닫은 이재명
영혼 없는 공무원 | 文만 금과옥조로 여기는 9·19 군사합의 | 단식 정치의 예견된 결말 |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 김만배 인터뷰를 추종보도하지 않은 이유 | 이재명 대표의 변신술? | 소원을 이룬 文의 침묵 | 속도가 필요한 이유 | 대장동 드라마의 최종 연출자 | 국민의 뜻은 어디에 | 희화화된 단식 | 여성인권 없는 여성인권단체 | 허위 폭로의 죗값 | 63년 만의 사과 그리고 용서 | 이재명 단식투쟁의 이유 | 정율성 공원이 훼손한 광주정신 | 특권 포기 약속, 한여름 밤의 꿈 되나 | 개념 연예인들의 무개념 발언 | 괜찮다더니 이제 와서 왜? | 정율성 공원이 뒤흔든 대한민국 역사 | 오염수 문제 과학으로 풀자 | 이재명의 ‘수오지심’ | ‘깐부’가 된 한미일 | 언론은 길들일 수 없다 | 이재명과 시지프스 | 이재명 리스크에 갇힌 대한민국 | 문재인의 책임 | 판사의 양심 | 노무현, 성역으로 남을 순 없다 | 사필귀정 조민 기소 | 선동은 과학을 이길 수 없다 | 공인의 사생활 | 망신살 잼버리 | 불편한 사과 | 사법사의 치욕 김명수

3장 상실의 시대
“다시 상식의 시대로” | 권력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 진검을 버리고 전쟁하겠다는 문재인 정부 | 매화가 피지 않는 계절 | 선거에 골병드는 나라 | 한눈으로만 보는 정권 | 상실의 시대, 그 끝자락 | ‘정치구호’로 남은 김명수의 ‘사법부 독립’ | 권인숙의 참담함 | 포퓰리스트 이재명 | 내로남불 ‘가짜뉴스’ | 문재인의 마지막 약속 | 국민의 자랑이 되는 대통령

4장 상식이 희망이다
진실을 말한 사람에게 정신적 고통을 가했다 | 대통령 책임이 아닌 것이 없었다 | 역전된 K방역 | 국민 전체에 비하면 한 줌의 모래였다 | 악마에게 영혼을 판 파우스트는 누구인가 | 유리지갑을 털어서는 안 된다 | 장수는 충(忠)을 쫓아야 하고, 충은 백성을 향해야 한다 | 여론조작은 좌우의 문제가 아니다 | 이낙연의 도리는 무엇입니까? | 성군이 충신을 알아본다 | 민정수석실, 권력형 비리의 해방구인가 | 당신이 검사냐? | 광장으로 나가 설득하겠다 | 문재인의 10시간, 그리고 침묵 | 정경두의 국방부, “빛나고 영광된 시간” | 국방부의 ‘서 일병 구하기’ | 추미애의 공정과 정의

5장 거짓의 시간
미숙한 통합당 | 집 가진 게 죄인이냐 | 친문무죄 반문유죄 | 나라가 네 것이냐 | 유능한 인재를 삼고초려하겠다 | 김명수 사법부, 누구의 편에 서 있나 | 전우의 곁에 묻히지 못하는 영웅, 백선엽 | 대통령은 욕을 많이 먹는 자리 | 전쟁을 잊은 군대 | 이병철과 이건희의 삼성, 그리고 이재용의 삼성 | 김정은 정권, 그 낭만에 대하여 | 정부가 보듬지 못하는 아픔 | 김명수의 ‘좋은 판결’ | 일본의 사과, 윤미향의 사과 | 피해자 중심주의를 다시 생각한다 | 문재인의 초심 | 부자에게만 허락된 관제 기부 | 썩은 고목에는 꽃이 피지 않는다 | 여당의 압승, 그리고 견제와 균형 | 열망을 담은 투표

6장 오만과 편견
코로나 경제위기에 허둥대는 리더십 | 조국 논란과 코로나 선거 | 낯뜨거운 코로나 자화자찬
고맙습니다. 미스터 트롯 | 의연한 대구, 그리고 정치 바이러스 | 적당히들 하시오! 적당히들! | 방심의 대가 | 오만 그리고 응징 | “정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다” | 법복 입은 정치인 | 상식이 무너진 사회, 그래도 희망을 찾자 | “죽기 딱 좋은 계절” | 검사는 검사다 |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돼 있다 | 심상정, 일장춘몽되나 | “주머니 속을 뒤집어 보이듯 수사하라” | “첫째도 협치, 둘째도 협치, 셋째도 협치” | 재인이 형! | “그런 얼빠진 나라” | ‘가을 뻐꾸기 같은 소리’ | 형용사로 가득 찬 황교안의 말 | 다수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 |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는 사회 | 바람이 지난 자리에 꽃이 핀다 | 유시민의 시나리오 | 하루하루 살아내는 게 개혁 | 상식 상실의 시대

7장 백척간두의 대한민국
한반도의 4월은 잔인할까 | 한국과 미국, 서로 솔직한가 | 김정은은 우리의 친구가 아니다 | 평창 이후가 더 걱정이다 | 평창 외교의 함정 | 백두에서 꿈꾼 김정은의 통일 조국
트럼프 김정은의 노벨평화상 | 스타 장관 강경화 | Moon, 액션과 진심 | 김정은이 내밀 ‘북핵 청구서’ | 트럼프가 한국을 버리는 날 | ‘운전사 문재인’의 운명 | 트럼프에 호구 잡힌 대한민국 | ‘Moon’의 진심 | ‘전기장어’ 반기문과 트럼프 | 힐러리의 돈, 그리고 독한 사랑 | ‘깜’이 없는 축제, 美 전당대회 | 트럼프의 바람, 힐러리의 수학 | ‘삼류들의 전쟁’ 美 대선 | 트럼프 인정하고 이젠 해법 찾자 | 트럼프의 복수극

8장 본질과 호기심
‘인민영웅 리석기’ | 김승연 실형 사건 | ‘박근혜 전도사’ 이정현 | 올케 서향희의 마세라티 | ‘딱한 아들’ 이시형 | 오원춘 용서하기 | 강간의 천국 | ‘제2의 싸이’도 군대 보낼 건가 | 꼴찌 서기호 | 김구라의 막말 업보 | ‘배트맨’이 되고 싶은 판사들 | 순직 소방관에 진 ‘목숨의 빚’ | 강용석과 ‘저주의 마법’




거인의 옥편
9788934951575.jpg


도서명 : 거인의 옥편
저자/출판사 : 김성곤,저자,글,, 김영사
쪽수 : 504쪽
출판일 : 2024-02-08
ISBN : 9788934951575
정가 : 21000

저자의 말

제1장 거인의 품격은 어떻게 유지되는가 | 덕
01 검이양덕 儉以養德 | 검소함으로 덕을 기르다
02 당두봉갈 當頭棒喝 | 몽둥이를 내리치고 고함을 지르다
03 불비불항 不卑不亢 | 비굴하지도 오만하지도 않다
04 실이덕형 室以德馨 | 집은 주인의 덕으로 향기로워진다
05 윤물무성 潤物無聲 | 만물을 소리 없이 적시다
06 주중적국 舟中敵國 | 배 안의 사람들이 적국 사람이 되다
07 포편지벌 蒲鞭之罰 | 부들로 만든 채찍을 가하는 형벌
08 학철지부 涸轍之鮒 | 수레바퀴 웅덩이에 떨어진 붕어

제2장 거인의 지혜로 속사람을 단련하라 | 내공
09 검려기궁 黔驢技窮 | 귀주의 나귀, 재주가 다하다
10 문과식비 文過飾非 | 허물을 꾸미고 잘못을 분식하다
11 방인문호 傍人門戶 | 남의 문에 기대어 살다
12 응성충 應聲蟲 | 소리를 따라 하는 벌레
13 초목개병 草木皆兵 | 초목을 모두 적병으로 여기다
14 춘풍취우생 春風吹又生 | 봄바람이 불면 다시 살아난다
15 퇴피삼사 退避三舍 | 군대를 90리 물리다
16 할석분좌 割席分坐 | 자리를 갈라 나누어 앉다

제3장 역경을 뚫고 다시 일어서는 힘 | 돌파력
17 고산유수 高山流水 | 높은 산과 흐르는 강물
18 군명신직 君明臣直 | 임금이 밝으면 신하는 직언한다
19 문과즉희 聞過則喜 | 허물을 듣게 되면 기뻐하다
20 우맹의관 優孟衣冠 | 배우 맹씨의 의관
21 죽두목설 竹頭木屑 | 대나무 밑동과 톱밥
22 지족상락 知足常樂 | 족함을 알면 늘 즐겁다
23 폐문사과 閉門思過 | 문을 닫아걸고 허물을 생각하다
24 호문즉유 好問則裕 | 질문을 좋아하면 넉넉해진다

제4장 거인의 삶을 향해 나아가라 | 숙명
25 군수국비 君瘦國肥 | 임금이 마르면 나라는 살찐다
26 극기봉공 克己奉公 | 사적 욕망을 이기고 공적 의무를 행하다
27 노당익장 老當益壯 | 늙으면 더욱 씩씩해져야 한다
28 배난해분 排難解紛 | 어려움을 물리치고 복잡한 일을 해결하다
29 완물상지 玩物喪志 | 물건을 가지고 놀며 큰 뜻을 잃다
30 위현지패 韋弦之佩 | 부드러운 가죽과 팽팽한 활시위를 차고 다니다
31 유치차격 有恥且格 | 부끄러움을 알아 선에 이르다
32 장재외, 군명유소불수 將在外, 君命有所不受 | 장수가 밖에 있을 때는 임금의 명을 받들지 않을 수 있다

제5장 매사에 더 신중해야 하는 이유 | 책임
33 괄목상대 刮目相對 | 눈을 비비며 상대를 마주하다
34 낙극생비 樂極生悲 | 즐거움이 극하면 슬픔이 생겨난다
35 남원북철 南轅北轍 | 남으로 가는 수레를 북으로 몰다
36 마수시첨 馬首是瞻 | 오직 말 머리만을 바라보다
37 방미두점 防微杜漸 | 미세할 때 방지하고 시작할 때 막는다
38 섭공호룡 葉公好龍 | 용을 좋아한 섭공
39 욕속부달 欲速不達 | 서두르면 도달하지 못한다
40 주관방화 州官放火 | 고을 원님이 불을 놓다
41 천정득인 穿井得人 | 우물을 파서 사람을 얻다

제6장 사람의 마음을 얻는 리더십 | 관계
42 돈제양전 豚蹄穰田 | 족발 하나로 풍년을 기원하다
43 득도다조 得道多助 | 도리를 지키는 자는 많은 사람이 돕는다
44 신경언미 身輕言微 | 지위가 낮으면 말을 하찮게 여긴다
45 위호작창 爲虎作倀 | 호랑이를 위해 창귀 노릇을 하다
46 유재시거 唯才是擧 | 오직 재주만 있다면 발탁한다
47 이성대객 以誠待客 | 정성으로 손님을 대접하다
48 일구지학 一丘之貉 | 같은 언덕에 사는 너구리들
49 일장일이 一張一弛 | 한 번 당기고 한 번 풀다

제7장 뜻이 이루어지는 때를 기다려야 한다 | 인내
50 기화가거 奇貨可居 | 쌓아둘 만한 진기한 물건
51 사추시간 史鰌尸諫 | 사추가 시신으로 간언하다
52 소규조수 蕭規曹隨 | 소하가 만든 법을 조참이 따르다
53 여산진면목 廬山眞面目 | 여산의 참모습
54 인서지탄 人鼠之嘆 | 사람이나 쥐나 똑같다
55 전심치지 專心致志 | 전심으로 뜻을 집중하다
56 질풍지경초 疾風知勁草 | 거센 바람이 불어야 굳센 풀을 알게 된다
57 휘과회일 揮戈回日 | 창을 휘둘러 지는 해를 돌리다

제8장 배우고 성장하는 일에 부지런하라 | 자질
58 대사불호도 大事不糊塗 | 큰일은 대충 하지 않는다
59 병길문우 丙吉問牛 | 병길이 소에 대해 묻다
60 병촉지명 秉燭之明 | 촛불을 켜는 시간
61 부운부귀 浮雲富貴 | 뜬구름 같은 부귀
62 유인유여 遊刃有餘 | 칼을 놀림이 여유롭다
63 인기아취 人棄我取 | 남이 버리면 나는 취한다
64 정익구정 精益求精 | 정밀함에 더해 정밀함을 추구하다
65 화이불실 華而不實 | 꽃만 피우고 열매를 맺지 못하다

부록 | 함께 읽으면 좋은 성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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