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힘줄로 만든 하프 또는 열 가지 맛의 시
시니
2024-02-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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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고양이 힘줄로 만든 하프
도서명 : 고양이 힘줄로 만든 하프
저자/출판사 : 강기원,저자,글,, 문학동네
쪽수 : 108쪽
출판일 : 2023-12-22
ISBN : 9788954697835
정가 : 12000
개정판 시인의 말
1부
경(經)
베토벤이라는 빵
선짓국
피리
나무(南無)
소라고동
앞으로 걷는 게
파충류의 허물을 뒤집어쓰다
별똥별
비자나무 숲
상형문자 새겨진 석상
박물관
재갈을 물고 꿈꾸다
알
삼귀
연잎 위 이슬방울
태백석탄박물관
늙은 세탁부
2부
딸꾹질
벽제
아프가니스탄의 흙과 재
공터로 가는 길
자장면
퍼즐
외과 병동
상자
이글거리는 향기
붉은 바람
고양이와 튤립
죽음의 계곡
자반
3부
미하(米蝦)
사막에서 온 남자
흐린 날
껌
방
버섯
우무
바람사람
꿈
광장에서의 잠
장대 위의 잠
낙타 행렬 옆에서
화석
모래 구덩이의 잠
나를 연주하던 사람
4부
가면
옛집
문신
뺄셈
도배
요셉 보이스의 모자
요셉 보이스는 왜 코요테를 품에 안았나
여행
빛의 염을 하다
창의 뒤편
청어
블루
고양이 힘줄로 만든 하프
월식 환상
새
길모퉁이 그 집
나는 그를 나무라 부르고 그는 나, 無라 이른다
눈(雪)을 읽다
열 가지 맛의 시
도서명 : 열 가지 맛의 시
저자/출판사 : 공광규,김영탁,김추인,동시영,박해림,윤범모,윤효,이경, 인북스
쪽수 : 216쪽
출판일 : 2023-11-20
ISBN : 9788989449942
정가 : 10000
펴내는 말_5
공광규__가래나무 열매를 꿰며_15/ 가죽그릇을 닦으며_16/ 주소_17/ 곤줄박이 심사위원_18 / 백운모텔_19/
마곡사_20/ 옛 절터_21/ 공처사 전상서_22/ 수종사 뒤꼍에서_23/ 한심하게 살아야겠다_24/ 손 안에 돌_26/
향일암 가는 길_27/ 정취암에서 하룻밤_28/ 반야사_29/
김영탁__원근법_33 / 방학동_34/ 표절, 서울삼림森林_36/ 생활의 발견_38/ 무한동력無限動力_40/ 엑스트라 두부_41/
자갈의 마음_42/ 목간농업木簡農業_43/ 구름 편지_44/ 봄, 한다_45/ 바람길_46/ 연애편지_47/ 연꽃 소식_48/ 숲의 UFO들_49/
그녀는 용서한다_50/
김추인__정물이 있는 방_55/ 풋치니가 토스카니니에게_56/ 매화 한 송이 피어_57/ 담배꽁초의 얼굴_58/ 서울 아리랑_59/
서울 판토마임_60/ 평일의 꿈꾸기_62/ 새는 날기 전에 멀리 내다본단다_64/ 큰비 후에도 세상은_66/ 그르니에의 강의실_68/
까마귀의 타관_70/ 당신의 열차는 안녕하오_72/ 꽃샘_73/ 아다지오로_74/ 말의 늪에서_75
동시영__바텐더가 있는 풍경_79/ 세상 부스러기 조금 맛보다_80/ 허공에 싹트는 먼지_82/ 황혼과 바이올린 소리 사이로_83/
앞으로만 그어대는 직선_84/ 바다의 하루_86/ 마법의 문자_88/ 눈물 속에 흐르는 바다_89/ 꽃사슴 시선 끝엔 신들이 산다_90/
시간 맑은 날엔 조선이 보인다_92/ 나무들도 흔들릴 때 사랑한다_94/ 폼페이의 아폴론_95/ 답십리 아니리_96/ 가을 사투리_98/
지금을 깎아 쓰는 연필_100
박해림__눈썹_103/ 달방_104/ 그 남자_105/ 네가 온다는 말_106/ 밥 짓는 아파트라니_107/ 좁쌀냉이_108/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지 1_109/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지 2_110/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지 3_111/ 봄인데_112/ 수정 기도_113/ 엄마는 아직도 늙어가는 중_114/ 하모니카 손_115/ 금
강소나무가 이르기를_116/ 낙화, 그 이후_118
윤범모__마라도에서_121/ 놀고 있는 땅_122/ 어느 봄날_123/ 길_124/ 껍질_125/ 작은 산, 너도 부담스럽다_126/ 빈 항아리_127/
큰일 났습니다_128/ 시껍했네_129/ 별 헤는 밤_130/ 가야산 홍류동에서_132/ 베니스의 도마뱀_133/ 애기봉愛妓峰_134/
펀치볼 소나무_135/ 들리는가, 본존상의 한 말씀_136
윤효__배꼽_141/ 세계문화유산_142/ 성스러운 숫자들_143/ 대마리大馬里 1_144/ 대마리大馬里 2_145/ 대마리大馬里 3_146/
치치하얼 1_147/ 치치하얼 2_148/ 희한한 아름다움_149/ 루브르에서_150/ 소렌토_151/ 월아천_152/ 타슈켄트_153/ 차르박 호수_154/
아이다르 호수_155
이경__시_159/ 이륙_160/ 가자미식해_161/ 겨울 DMZ_162/ 그곳에 벽이 정말 있기는 했을까_164/ 일방통행_165/ 줄이 길다_166/
안동역_167/ 베틀_168/ 거미_169/ 게으른 사랑_170/ 전업專業_171/ 물수제비뜨기_172/ 팔만사천 마디의 기쁨_173/ 적멸을 위하여_174
임연태__거룩한 소식_177/ 공수래공수거_178/ 대답_179/ 길 속의 길_180/ 달맞이꽃_182/ 말하자면,_184/ 그 마을_186/ 매미, 8월의 아침_188/
미니벨로_190/ 신촌_192/ 선산先山_194/ 윤회_195/ 지렁이_196/ 퇴직 전야_197/ 푸짐한 소식_198
홍사성__안부_201/ 사냥_202/ 뿔_203/ 인과응보_204/ 평화의 얼굴_205/ 악어강_206/ 무소유_207/ 노병_208/ 사실 그리고 진실_209/
빈집_210/ 야생교본野生敎本_211/ 야만과 문명_212/ 연애의 기술_213/ 외로운 수컷_214/ 동행_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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