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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 또는 해방의 밤

시니
2024-02-02 11:31 6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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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
9791163250722.jpg


도서명 : 코다리
저자/출판사 : 박지현,저자,글,, 시와소금
쪽수 : 104쪽
출판일 : 2023-11-25
ISBN : 9791163250722
정가 : 12000

|시인의 말

제1부 반야심경, 구르다
여우비 한낮 13/ 나도 고집이 있다 14/ 코다리 15/ 표고버섯 근처 16/ 봄, 폭설 17/ 달빛이 내게 오고 18/ 꽃인 줄 알았는데 19/ 풍경 20/ 반야심경, 구르다 21/ 달맞이꽃에 관한 기억 22/ 등 뉘인 자리마다 23/ 바흐의 무반주 첼로가 있는 오후 24/ 초판본, 붉히다 25/ 풀의 뒤꼍 26/

제2부 대봉감
외벽의 꿈 29/ 오늘 문득, 30/ 대봉감 32/ 가을 선잠 34/ 눈어리 밟히는 것이 35/ 가을 모듬살이 36/ 찻길가 맨드라미는 37/ 그 의자 38/ 한 발을 동백에 두고 39/ 순이 40/ 지금도 솔향은 41/ 그 오죽烏竹 42/ 서운암에선 43/ 푸른 눈테 두른 44/

제3부 눈썹지 가을
들마꽃 -눈썹지 가을 47/ 볏단 -눈썹지 가을 48/ 여울 -눈썹지 가을 49/ 풀벌레 울음 -눈썹지 가을 50/ 딱정벌레 -눈썹지 가을 51/ 그 철새도래지 -눈썹지 가을 52/ 태양초 -눈썹지 가을 53/ 감나무 -눈썹지 가을 54/ 어머니 -눈썹지 가을 55/ 너른 살터 -눈썹지 가을 56/ 한낮 -눈썹지 가을 57/ 빗금친 신호음 -눈썹지 가을 58/ 긴꼬리딱새 -눈썹지의 가을 59/

제4부 민들레 나한
출렁이는 내일 63/ 민들레 나한 64/ 수련 가득한 불영사 연못에는 65/ 개별꽃은 66/ 저 붉나무 67/ 불퉁바위 위의 처진 개벚나무는 68/ 가실볕 너른한 안짝 69/ 갑산오랑캐꽃이 말하기를 70/ 늙은 장날 71/ 춘분 72/

자전적 작품해설 | 박지현
익숙함과 낯섦, 다시 보기 그리고, 다시 만나기 75/




해방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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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해방의 밤
저자/출판사 : 은유,저자,글,, 창비
쪽수 : 364쪽
출판일 : 2024-01-15
ISBN : 9788936480103
정가 : 18000

프롤로그 내 삶은 책기둥에서 시작되었다

1부 관계와 사랑
끊어내지 않고 연결하는 싸움 | 자취 선언 | 자유에는 비용이 따른다 | ‘하지 마’의 세계에서 | 초록빛 욕망 | 사랑이라는 큰 공부 |
느슨하고도 단단한 연결 | 시시콜콜한 환대 | 뒤처진 새 | 나의 온전한 러브스토리 | 쓰지 않음의 윤리 | 울프의 파도 |
친절은 선택하는 것

2부 상처와 죽음
나의 편집자에게 | 100년 동안 쓸 마음 | 레지스탕스의 글쓰기 | 육아 말년의 깨달음 | 익숙한 곳으로부터 떠나기 | 해하지 않는 삶 |
그녀의 말, 그녀의 노래 | 약자지만 약한 사람은 아닌 | 세상의 무수한 고통 | 연민과 배려 사이 | 슬픔에 무지한 종족 | 애도의 계엄령 |
투병은 모두의 일 | 한 여자, 여러 목소리 | 로마에서 엄마를 보다 | 난리 나게 맛있는 공부법 | 페인트 눈물 | ‘응’이라고 말하고 싶어

3부 편견과 불평등
섞여 살아야 배운다 | 연애의 참고자료 | 모호하다는 것의 확실함 | 이만하면 좋은 부모 | 마음과 감정의 민주주의 | 잘 길든 연장 |
능력이라는 환상 | 노동자를 노동자로 대접하기 | 이야기를 새로 쓰기 | 우리들의 해방일지 | 비빌 언덕이 필요해 | 계모임과 책모임 |
밥 먹으러 오라는 말

4부 배움과 아이들
아침 꽃 저녁에 줍다 | 넌 항상 | 자기 발로 가는 사람 | 아이는 졸음, 선생님은 눈물 | 잠재적 가해자 취급에 관한 문의 | 차리는 손과 먹는 입 |
현재의 것이 잘 있으므로 | 기득권도 고통받는다는 말 | 존재를 부수는 말들 | 다른 아이들은요? | 썩지 않으려면 | 사람 물리치지 않는 사람들

에필로그 독서의 보물지도
부록 해방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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