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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향한 여정 또는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땅끝
2024-12-18 10:31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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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향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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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본질을 향한 여정
저자/출판사 : 박정훈, 한스컨텐츠
쪽수 : 368쪽
출판일 : 2024-01-09
ISBN : 9791191250138
정가 : 20000

프롤로그

1장 가치란 무엇인가?
누가 아픈 걸까? | 200석의 함정 | 전가의 보도, 천공 | 오색두부탕은 왜 먹었을까 | 양념이 독이 되는 순간 | 가짜뉴스를 엄벌해야 하는 이유 | 검찰총장의 조용한 항변 | 푸른 눈의 혁신 | 숨 막히는 현수막 정치 | 계란으로도 바위는 깨진다 | 법카 제보자의 용기 | 정율성의 미소 | 인재가 만드는 희망 | 가짜뉴스의 진짜 배후 | 민심의 회초리 | 이재명이 왜 거기서 나와 | 지금 선관위를 개혁해야 하는 이유

2장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렸다는 사람들
정상과 비정상 | 이재명 대표가 밝혔던 구속기준 | 심판에도 귀 닫은 이재명
영혼 없는 공무원 | 文만 금과옥조로 여기는 9·19 군사합의 | 단식 정치의 예견된 결말 |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 김만배 인터뷰를 추종보도하지 않은 이유 | 이재명 대표의 변신술? | 소원을 이룬 文의 침묵 | 속도가 필요한 이유 | 대장동 드라마의 최종 연출자 | 국민의 뜻은 어디에 | 희화화된 단식 | 여성인권 없는 여성인권단체 | 허위 폭로의 죗값 | 63년 만의 사과 그리고 용서 | 이재명 단식투쟁의 이유 | 정율성 공원이 훼손한 광주정신 | 특권 포기 약속, 한여름 밤의 꿈 되나 | 개념 연예인들의 무개념 발언 | 괜찮다더니 이제 와서 왜? | 정율성 공원이 뒤흔든 대한민국 역사 | 오염수 문제 과학으로 풀자 | 이재명의 ‘수오지심’ | ‘깐부’가 된 한미일 | 언론은 길들일 수 없다 | 이재명과 시지프스 | 이재명 리스크에 갇힌 대한민국 | 문재인의 책임 | 판사의 양심 | 노무현, 성역으로 남을 순 없다 | 사필귀정 조민 기소 | 선동은 과학을 이길 수 없다 | 공인의 사생활 | 망신살 잼버리 | 불편한 사과 | 사법사의 치욕 김명수

3장 상실의 시대
“다시 상식의 시대로” | 권력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 진검을 버리고 전쟁하겠다는 문재인 정부 | 매화가 피지 않는 계절 | 선거에 골병드는 나라 | 한눈으로만 보는 정권 | 상실의 시대, 그 끝자락 | ‘정치구호’로 남은 김명수의 ‘사법부 독립’ | 권인숙의 참담함 | 포퓰리스트 이재명 | 내로남불 ‘가짜뉴스’ | 문재인의 마지막 약속 | 국민의 자랑이 되는 대통령

4장 상식이 희망이다
진실을 말한 사람에게 정신적 고통을 가했다 | 대통령 책임이 아닌 것이 없었다 | 역전된 K방역 | 국민 전체에 비하면 한 줌의 모래였다 | 악마에게 영혼을 판 파우스트는 누구인가 | 유리지갑을 털어서는 안 된다 | 장수는 충(忠)을 쫓아야 하고, 충은 백성을 향해야 한다 | 여론조작은 좌우의 문제가 아니다 | 이낙연의 도리는 무엇입니까? | 성군이 충신을 알아본다 | 민정수석실, 권력형 비리의 해방구인가 | 당신이 검사냐? | 광장으로 나가 설득하겠다 | 문재인의 10시간, 그리고 침묵 | 정경두의 국방부, “빛나고 영광된 시간” | 국방부의 ‘서 일병 구하기’ | 추미애의 공정과 정의

5장 거짓의 시간
미숙한 통합당 | 집 가진 게 죄인이냐 | 친문무죄 반문유죄 | 나라가 네 것이냐 | 유능한 인재를 삼고초려하겠다 | 김명수 사법부, 누구의 편에 서 있나 | 전우의 곁에 묻히지 못하는 영웅, 백선엽 | 대통령은 욕을 많이 먹는 자리 | 전쟁을 잊은 군대 | 이병철과 이건희의 삼성, 그리고 이재용의 삼성 | 김정은 정권, 그 낭만에 대하여 | 정부가 보듬지 못하는 아픔 | 김명수의 ‘좋은 판결’ | 일본의 사과, 윤미향의 사과 | 피해자 중심주의를 다시 생각한다 | 문재인의 초심 | 부자에게만 허락된 관제 기부 | 썩은 고목에는 꽃이 피지 않는다 | 여당의 압승, 그리고 견제와 균형 | 열망을 담은 투표

6장 오만과 편견
코로나 경제위기에 허둥대는 리더십 | 조국 논란과 코로나 선거 | 낯뜨거운 코로나 자화자찬
고맙습니다. 미스터 트롯 | 의연한 대구, 그리고 정치 바이러스 | 적당히들 하시오! 적당히들! | 방심의 대가 | 오만 그리고 응징 | “정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다” | 법복 입은 정치인 | 상식이 무너진 사회, 그래도 희망을 찾자 | “죽기 딱 좋은 계절” | 검사는 검사다 |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돼 있다 | 심상정, 일장춘몽되나 | “주머니 속을 뒤집어 보이듯 수사하라” | “첫째도 협치, 둘째도 협치, 셋째도 협치” | 재인이 형! | “그런 얼빠진 나라” | ‘가을 뻐꾸기 같은 소리’ | 형용사로 가득 찬 황교안의 말 | 다수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 |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는 사회 | 바람이 지난 자리에 꽃이 핀다 | 유시민의 시나리오 | 하루하루 살아내는 게 개혁 | 상식 상실의 시대

7장 백척간두의 대한민국
한반도의 4월은 잔인할까 | 한국과 미국, 서로 솔직한가 | 김정은은 우리의 친구가 아니다 | 평창 이후가 더 걱정이다 | 평창 외교의 함정 | 백두에서 꿈꾼 김정은의 통일 조국
트럼프 김정은의 노벨평화상 | 스타 장관 강경화 | Moon, 액션과 진심 | 김정은이 내밀 ‘북핵 청구서’ | 트럼프가 한국을 버리는 날 | ‘운전사 문재인’의 운명 | 트럼프에 호구 잡힌 대한민국 | ‘Moon’의 진심 | ‘전기장어’ 반기문과 트럼프 | 힐러리의 돈, 그리고 독한 사랑 | ‘깜’이 없는 축제, 美 전당대회 | 트럼프의 바람, 힐러리의 수학 | ‘삼류들의 전쟁’ 美 대선 | 트럼프 인정하고 이젠 해법 찾자 | 트럼프의 복수극

8장 본질과 호기심
‘인민영웅 리석기’ | 김승연 실형 사건 | ‘박근혜 전도사’ 이정현 | 올케 서향희의 마세라티 | ‘딱한 아들’ 이시형 | 오원춘 용서하기 | 강간의 천국 | ‘제2의 싸이’도 군대 보낼 건가 | 꼴찌 서기호 | 김구라의 막말 업보 | ‘배트맨’이 되고 싶은 판사들 | 순직 소방관에 진 ‘목숨의 빚’ | 강용석과 ‘저주의 마법’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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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저자/출판사 : 니콜라우스 피퍼, 비룡소
쪽수 : 248쪽
출판일 : 2024-01-30
ISBN : 9788949187358
정가 : 17000

1장 고대와 중세의 경제
인간은 언제부터 경제활동을 했을까?
인류 최초의 직업은 무엇일까?
옛날에는 필요한 것을 어떻게 구했을까?
왜 사람들은 왕의 지배를 받았을까?
상인들은 왜 계약서를 썼을까?
수메르인들이 동전을 만든 까닭은?
사유재산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세계경제를 지배한 로마제국
노동은 노예나 하는 일이라고?
시장가격은 어떻게 정해질까?
유럽 경제를 살찌운 십자군 전쟁
시계 발명 이후 달라진 경제생활

2장 자본주의의 성립과 발전
향신료는 왜 비쌌을까?
가격혁명과 상업혁명은 왜 일어났을까?
노예제도는 경제에 도움이 되었을까?
신용만으로 돈을 빌릴 수 있을까?
왕위를 흔든 유럽 최고의 자본가
네덜란드를 휩쓴 튤립 투기 소동
수출은 좋고 수입은 나쁘다?
혈액순환을 닮은 경제의 흐름
보이지 않는 손에 시장을 맡겨라!
산업혁명이 몰고 온 변화의 바람
세계 최고의 부자는 누구일까?
왜 사람들은 공장에 나가야 했을까?

3장 세계경제의 미래
대량생산은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
제국주의의 경제적 원인은 무엇일까?
불경기에 정부는 무엇을 해야 할까?
계획경제는 왜 실패했을까?
라인강의 기적을 이룬 시장경제의 힘
경제기구는 어떤 역할을 할까?
복지 정책 때문에 세금이 늘어난다면?
최고 경영자의 월급은 얼마일까?
금융시장의 시대가 열리다
세계경제의 나아갈 길

저자의 말 역사를 알면 경제가 보인다
부록 한눈에 보는 경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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