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비 또는 문과 문이 열리다
땅끝
2024-12-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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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햇비
도서명 : 햇비
저자/출판사 : 김미란, 책마루
쪽수 : 182쪽
출판일 : 2024-03-05
ISBN : 9788998437244
정가 : 13000
[1부] what a wonderful world
13_ 세상에서
14_ 망막박리 레이저 시술
16_ 시월 그리기
17_ 수면양말
19_ 겨울 아침
20_ 원본의 상실(1)
22_ 그립다는 것
23_ 가을을 중얼거리다
24_ 삼천 원어치 사면서
26_ 자리바꿈
27_ 아침입니다
29_ 안녕하십니까?
30_ 내가 좋아하는 것들
33_ 늦봄에
35_ 계절 나기
37_ what a wonderful world
39_ 설렁탕
41_ 도시락
42_ 파란색 간선버스 맨 뒷자리 앞 1인용 의자에 앉으면
[2부] 햇비
47_ 보말죽
49_ 정동길 재즈
51_ 아르메니아의 눈동자
53_ 경계인
55_ 햇비
57_ 충주 읍성 석누조
59_ 구럼비낭
61_ 교동도 짜장면집
62_ 끝섬
64_ 요코하마 양귀비
66_ 머물고 있는(양평)
68_ 제주, 먼나무
[3부] 새벽 목욕
73_ 새벽 목욕
74_ 편견
75_ 처절한 고백
77_ 바보
79_ 천로역정
81_ 미련하다
83_ 계단 주의
84_ 기경
85_ 축
86_ 침향
88_ 부디
90_ 깊은 강에서
91_ 화장
92_ 메도티
94_ 부끄러운 기도
95_ 설거지
96_ 갈대 지팡이
97_ 가면
98_ 빈 그릇
100_ 허기
[4부] 나무 타령
103_ 살맛
104_ 3월 살이
106_ 나는 한 마리 새다
108_ 소명(1)
109_ 갈망
110_ 나무 타령
112_ 물 위를 걷다
114_ 개나리
115_ 한여름의 얼음냉수
117_ 초록에 관한 보고서
118_ 초대장
119_ 어떤 하루
120_ 은총
122_ 소명(2)
124_ 민달팽이
125_ 동행 일기
127_ 이제라도
128_ 은 나팔
129_ 야생마
130_ 나의 힘
132_ Revival : 부흥
[5부] 아버지의 거루마이
137_ 저녁 무렵
138_ 아버지의 거루마이
140_ 거울
141_ 어머니의 정류장
143_ 그 새
144_ 괜찮아 괜찮아
146_ 눈 내리는 날
147_ 넋두리
149_ 이사
150_ 지산아
152_ 우리 동네 치킨 가게
154_ 여열
156_ 비가 오다
157_ 어미
159_ 대물림
160_ 너의 결혼식
161_ 시 빚는 밤
162_ 지수야
164_ 창가에서
166_ 가요무대
해설 | 황은수 시인
167_ 삶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기도와 소망의 시
문과 문이 열리다
도서명 : 문과 문이 열리다
저자/출판사 : 최진, 고요아침
쪽수 : 324쪽
출판일 : 2023-12-13
ISBN : 9791167241597
정가 : 20000
머리말 04
제1부
미학적 관계의 정체성
- 박소란 「한 사람의 닫힌 문」 10
절대 불통
- 조정래, 「외면하는 벽」 33
무의식과 의식하는 실존의 경계
- 영화 매트릭스와 송진 「시체분류법」 53
봉건 체제의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는 불통의 삶
- 황순원, 「신들의 주사위」 59
분열적 시간의 기억, 그리고 환상성
- 은희경,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67
제2부
그들에게 있어서 사랑은 무엇이고 우리는 사랑을 뭐라고 할 수 있을까
- 프랑수아즈 사강,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80
탈피의 언어 천재
- 후안 라몬 히메네스론 89
자아를 지키는 중심 중력
- 허연,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96
1인칭의 존재의 모호함
- 허태연, 하쿠다 사진관 114
부처의 일생에 목소리를 담아, 별빛을 찾아
- 이승하, 「불의 설법」 128
제3부
내면에 숨겨진 자아의 질문
- 이민진,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 140
성찰적 해방을 통한 존재적 호감도
- 최은영, 「내게 무해한 사람」 155
길 위에서 삶의 미학을 찾는 생의 방랑자
- 이승하, 「천상의 바람, 지상의 길」 167
낯선 타자의 인식
- 권성훈 「밤은 밤을 열면서」 182
존재의 본질적 현학玄學
- 황보름,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200
제4부
정체성을 환기시키는 고유어의 활용
- 백석 시 213
물 흐르는 삶, 연륜이 주는 지혜로움
- 황동규, 「사는 기쁨」 230
MZ세대로 관통하는 삶의 은유
- 정호승, 「슬픔이 택배로 왔다」 252
문학과 현실, 대중과 소통하는 북한산성 스토리텔링 271
그늘, 그리고 소통의 채색화
- 김도이, 「장미를 수선해주세요」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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