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 또는 낯설고도 친근한 이름
땅끝
2024-12-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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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
도서명 : 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
저자/출판사 : 코세코 노부유키, 생각의날개
쪽수 : 232쪽
출판일 : 2024-03-18
ISBN : 9791185428796
정가 : 17000
프롤로그 - 지금의 나도 괜찮다
Chapter 1. 나에 대한 딜레마 - 이제는 이런 내가 싫다
Case 1. 나는 무능력한 인간이다
Case 2. 불만이 머릿속에 가득하다
Case 3. 스트레스 때문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Case 4. 금방 감정적이 된다
Case 5. 항상 나 자신을 탓한다
Case 6.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다
Case 7. 실패할까 봐 무섭다
Case 8. 감정의 파도에 휩쓸린다
Case 9. 무심결에 과음한다
Case 10. 매사가 불분명하다
Case 11. 어차피 안 될 거로 생각한다
Case 12. 우울한 감정에서 벗어날 수 없다
Case 13. 조급한 마음 때문에 침착할 수 없다
Case 14. 항상 이유 없이 불안하다
Chapter 2.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이 만드는 스트레스 - 신경 쓰이는 이런 일, 저런 일
Case 15.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한다
Case 16. 직장 상사를 대하기가 힘들다
Case 17. 그 사람은 왜 못할까?
Case 18. 말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서 답답하다
Case 19. 고집 때문에 다른 사람과 부딪힌다
Case 20. 친구를 도와줄 수 없어서 무력감을 느낀다
Case 21. 자랑질이 싫다
Case 22. 후배를 지도하기가 힘들다
Case 23. 다른 사람과 똑같지 않아서 불안하다
Case 24. 부탁받으면 거절하지 못한다
Case 25. 0과 100밖에는 선택할 수 없다
Chapter 3. 일에 관한 고민들 - 인간관계도 일도 두리뭉실하다
Case 26. 일이 바빠서 힘들다
Case 27. 내 생각만이 정답은 아닐 수 있다
Case 28. 직장에서 부정당한다
Case 29. 힘들어도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못한다
Case 30. 사이가 좋아지고 싶다
Case 31. 쉬고 싶어도 쉴 수 없다
Case 32.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Case 33. 다른 사람에게 미움 받을까 봐 무섭다
Case 34. 일이 끝나지 않아 마음이 무겁다
Case 35. 불편한 사람과 만나기가 힘들다
에필로그 -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건강한 나를 되찾자
낯설고도 친근한 이름
도서명 : 낯설고도 친근한 이름
저자/출판사 : 이경애, 도훈
쪽수 : 160쪽
출판일 : 2023-09-15
ISBN : 9791192346588
정가 : 12000
1부
해빙기 … 12
표현은 자유 … 14
똥 덩어리 … 16
무언의 여행 … 19
잎당귀 … 20
사람 … 22
찔레 … 24
개나리 … 26
개나리 2 … 28
말 없는 분 … 30
어제의 나무 … 32
꽃차 … 34
조팝나무 … 35
꽃의 언어 … 36
인동 꽃 … 38
2부
나만의 시간 … 42
聖 모래 … 44
애견과 드리는 기도 … 46
동검도 채플에서 … 48
소나기 … 50
가난하여 자유로운 … 52
해바라기 … 54
가시 … 55
메리골드 … 58
횡성호수에서 … 60
여름 산 … 62
자유의 법 … 64
장마 … 66
빛 2 … 68
나비 … 70
3부
단풍 … 75
단풍 2 … 76
마음 한 장 … 78
유령이 아닌 우리 … 80
손주 … 82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 … 85
오리 이소 … 88
귀가 … 90
사랑스런 손놀림 … 92
조촐한 꽃 … 94
늪을 지나서 … 96
다행 꽃 … 99
옥잠화 … 100
당신 마음 알 수 없고 … 101
어렵지 않아요 … 102
4부
눈송이 합창 … 104
너에게서 나를 보는 법 … 107
흔들리는 꽃 … 110
사랑을 잃었을 때 … 112
과수원 집 딸 … 114
몬스테라 아단소니 … 116
달항아리 … 118
부활 성야에 … 120
너의 꽃밭 … 122
눈 … 124
상실 … 126
기다림 … 128
석양 … 131
앨범 속의 바람 … 132
함박눈 오는 날 … 134
해설 : 과감한 변용, 잔잔한 시적 기쁨 … 136
_윤석산 (시인 · 한양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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