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텨 줘서 고마워 또는 틀림없는 내가 될 때까지
시니
2024-02-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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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버텨 줘서 고마워
도서명 : 버텨 줘서 고마워
저자/출판사 : 한미연,저자,글,, 세움북스
쪽수 : 264쪽
출판일 : 2023-12-25
ISBN : 9791198589415
정가 : 15000
서문 ㆍ 5
추천사 ㆍ 9
프롤로그 ㆍ 20
01 왜 태어났니?
나는 왜? ㆍ 26
지켜지지 않은 약속 그리고 술 ㆍ 30
엄마 죽지 마! ㆍ 32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ㆍ 34
하나님이 살아 계신 증거 ㆍ 37
아버지의 기도와 은사 ㆍ 40
신학생이 된 아버지 ㆍ 43
15일 금식 기도 후 찾아온 시험 ㆍ 44
뜻밖의 신앙 유산 ㆍ 47
02 딸 바보 하늘 아빠
아빠 여기 있으니 힘내! ㆍ 52
중딩의 협박 기도와 방언 ㆍ 53
성령님이 주신 상장 ㆍ 57
하늘 아빠 찬스, 성적 ㆍ 61
눈물의 공납금 ㆍ 64
중고등부의 분위기 메이커 ㆍ 69
순복음교회에서 장로교회로 ㆍ 72
여고 밴드부에 들어갔지만 ㆍ 75
첫 수능 수험생 ㆍ 79
나의 이상형 ㆍ 81
전봇대와 교회 오빠 ㆍ 83
궁합 때문에 죽을 운명이라면 ㆍ 87
스포츠에 진심인 남편 ㆍ 91
보험 판매 여왕 ㆍ 94
고졸인 내가 법대생에게 강의를?! ㆍ 97
성탄절에 찾아온 이혼 위기 ㆍ 101
03 내 뜻대로 안 되어도
딸아, 이제야 나를 찾는구나! ㆍ 106
회심 후, 일어난 변화 ㆍ 109
마음의 치유 ㆍ 112
잠든 어린이들을 깨우라 ㆍ 115
어린이 찬양 인도자가 되다 ㆍ 119
예콘 찬양팀 ㆍ 121
인도, 네팔로 보내 주세요 ㆍ 124
영웅이 건드리지 마! ㆍ 128
칭찬의 말 한마디 ㆍ 132
조혈모 세포 은행이라고요? ㆍ 134
둘째를 낳는 마음으로 ㆍ 138
밀려오는 통증, 그리고 편지 ㆍ 143
조혈모 세포 수혜자 어머니에게서 온 편지 ㆍ 146
권사님과 불면증 ㆍ 148
아버지의 사라진 편두통 ㆍ 151
하나님의 부르심(1) ㆍ 154
아신대 신학생이 되다 ㆍ 157
10년 만에 낳은 둘째 ㆍ 160
신학교 복학과 어린이집 ㆍ 164
돌싱 언니와 목걸이 ㆍ 166
골반아 제자리로 가라!170
하나님의 부르심(2) ㆍ 173
20년 만에 다시 순복음교회로 ㆍ 176
04 버텨 줘서 고마워!
교회를 개척하라고요? ㆍ 182
개척에 대한 두 가지 사인 ㆍ 185
한빛교회가 세워지다 ㆍ 188
꿈에 나타나신 예수님 ㆍ 191
코로나19와 첫 정기 후원 ㆍ 196
인분 테러 ㆍ 200
유튜버가 되다 ㆍ 203
CBS 새롭게 하소서입니다 ㆍ 205
방송국 대기실에 찾아오신 하나님 ㆍ 208
조혈모 세포 수혜자 아버지 이야기: 박보규 목사 ㆍ 211
15년 동안 나를 찾았다고요? ㆍ 214
방송 후 찾아온 건강 악화 ㆍ 216
몸을 고쳐 주지 않으신 이유 ㆍ 219
14년 만에 목사 안수를 받다 ㆍ 223
40년 만에 응답된 아버지의 기도 ㆍ 227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난 유튜브 구독자 ㆍ 230
다음 세대 선교회와의 만남 ㆍ 234
나가라, 만나라! ㆍ 237
청년들의 성지 홍대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ㆍ 239
주가 일하시네 ㆍ 241
등굣길 건빵전도 ㆍ 244
전도 그리고 순종의 열매 ㆍ 248
나의 인생곡 〈한빛〉 ㆍ 250
딸아, 버텨 줘서 고마워! ㆍ 252
에필로그 ㆍ 255
부록 ㆍ 259
틀림없는 내가 될 때까지
도서명 : 틀림없는 내가 될 때까지
저자/출판사 : 문경수,저자,글,, 걷는사람
쪽수 : 164쪽
출판일 : 2024-01-30
ISBN : 9791193412220
정가 : 12000
1부 온 세상이 까매지도록 서 있었다
단 하나의 의자
탑동
남문사거리
알프라낙스
셔틀런
푼크툼
여삼추
빈 중심
모라토리엄
문경수
이번 역은 합정, 합정역입니다
서향
시를 씹는 밤
화마
2부 이 사람 그때 밥은 먹었으려나
섬망
말릴 수 없다면
울면서 달리기
버드 아일랜드
래커 스프레이
장난감 강아지 해리
스턴트
새연교
그림으로 가는 사람
건입
사이키델릭
미드나잇 선즈
하트세이버
카운트다운
3부 천사들은 무영등을 켜고
세화
네 멋대로 써라
정명
아침 드라마
골든타임
양면 코트
DNR
웨어러블 캠
퇴원
장지
습성
졸업
염
5월 8일
애월
표식
4부 얼룩진 꿈으로 문 앞을 서성이면서
초심
미장
때때
4B
자율학습
낡은 바다를 입고 잠들면
옹포
올레길
승희미용실
상생
유전
자유시간
아파트
해설
먼 지평, 시와 삶 사이의 말들
-최진석(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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