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삶에서 나누는 삶으로 또는 하렘의 남자들 4
땅끝
2024-12-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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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받는 삶에서 나누는 삶으로
도서명 : 받는 삶에서 나누는 삶으로
저자/출판사 : 박광철, 문예춘추사
쪽수 : 360쪽
출판일 : 2023-08-10
ISBN : 9788976046055
정가 : 16800
{글 머리에} 004
제 1부 일상에서
{하나} 받는 삶에서 나누는 삶으로 012 / {둘} 직장인들에게 성경공부를 015 / {셋} 친구들을 잊지 마라 018 / {넷} 식탁은 행복한 곳 021 / {다섯} 즐겁게 몸을 움직여야 024 / {여섯} 여전히 책 속에서 길을 찾는다 027 / {일곱} 선생님께 큰절을 하고 030/ {여덟} 식권 한 장의 사랑 033 / {아홉} 글은 쓸수록 향상된다 036 {열} 잔디가 누렇게 되었네 039 / {열하나} 껍데기만 남았네! 043 / {열둘} 고독과 홀로 있는 것은 다르다 046 / {열셋} 지붕이 낮아졌나? 050 / {열넷} 고추장찌개를 끓이면서 053 / {열다섯} 과식은 유혹이다 057 / {열여섯} 손주는 무조건 사랑하리라 060 / {열일곱} 아내의 보드라운 손 064 / {열여덟} 말을 바꿔라 067 / {열아홉} 쉬는 것도 배워야 한다 070 / {스물} 값비싼 미소 074 / {스물하나} 이민자의 애환 077 / {스물둘} 제비가 집을 잃고 081 / {스물셋} 서로 참아야 084 / {스물넷} 청년들을 귀하게 088 / {스물다섯} 95세의 친구 091 / {스물여섯} 자수성가가 가능한가? 094 / {스물일곱} 세 개의 자명종 097 / {스물여덟} 중환자실에서 / 101 / {스물아홉} 어느 행복한(?) 장례식 105 / {서른} 결혼 주례는 기쁨이다 108 / {서른하나} 애견을 잃었다 112 / {서른둘} 소통이 숨통 116 / {서른셋} 아카시아 향기 속에서 121 / {서른넷} 거북이가 어디로 갔나? 124 / {서른다섯} 색소폰을 사랑하여 127 / {서른여섯} 메테오라의 수도원 130 / {서른일곱} 오로라를 보았다 134 / {서른여덟} 단잠이 꿀잠 137 / {서른아홉} 장(長) 자리는 없어도 140 / {마흔} 평생 배우는 기쁨 143 / {마흔하나} 좋은 만남들 146 / {마흔둘} 중국인 며느리 150 / {마흔셋} 결혼 40주년을 기념하여 153 / {마흔넷} 미국을 횡단하고 157 / {마흔다섯} 깊은 가을에 162 / {마흔여섯} 실망은 많아도 절망은 없다 165 / {마흔일곱} 말리부 해변을 따라 169 / {마흔여덟} 자율 자동차 172 / {마흔아홉} 어! 이마가 넓어졌네! 175 / {쉰} 작은 것이 큰일을 한다 178 / {쉰하나} 그리운 모국어 181 / {쉰둘} 자꾸 잊어버려서 185 / {쉰셋} 땅만 보고 사는가? 188 / {쉰넷} 노래에 삶을 싣고 191 / {쉰다섯} 우회했는데 더 좋은 길을 만났다 195 / {쉰여섯} 아직도 동안(童顔)인가? 198 / {쉰일곱} 작은 묘목을 심었는데 202 / {쉰여덟} 선인장을 옮겨 심고 205 / {쉰아홉} 희망을 먹고 산다 208
제 2부 선교지에서
{예순} 마드라스의 여름 214 / {예순하나} 아들을 잃을 뻔 217 / {예순둘} 다카의 군사작전 220 / {예순셋} 방콕 거리에서 223 / {예순넷} 학생을 찾아서 226 / {예순다섯} 타이베이의 야시장 229 / {예순여섯} 데모꾼의 변신 232 / {예순일곱} 붉은 물로 샤워하다 236 / {예순여덟} 차가 진흙에 빠졌다 240 / {예순아홉} 갑바도기아의 아픔 243 / {일흔} 갠지스강의 슬픔 246 / {일흔하나} 우물이 있으면 좋겠다 249 / {일흔둘} 칭기즈칸의 동상 속으로 252 / {일흔셋} 새벽 강연회 256 / {일흔넷} 감옥에 들어가서 설교 258 / {일흔다섯} 쩔쩔매는 통역 261 / {일흔여섯}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며 264 / {일흔일곱} 경찰의 머리에 손을 얹고 267 / {일흔여덟} 내 가방이 어디 있지? 270 / {일흔아홉} 비밀리에 세례를 주다 273 / {여든} 중국 시안의 명소 276 / {여든하나} 사막 위의 보물 279 / {여든둘} 국제미아가 될 뻔했네 283 / {여든셋} 짝퉁과 멋의 거리 286 / {여든넷} 보트의 줄을 풀어야 289 / {여든다섯} 세느 강변을 따라 292 / {여든여섯} 설교 강단이 공중에 295 / {여든일곱} 전 교인이 성가대 298 / {여든여덟} 고온 다습한 학교 301 / {여든아홉} 체르노빌의 눈물 304 / {아흔} 강제 추방을 당했다 308 / {아흔하나} 건물보다 사람이 우선이다 312 / {아흔둘} 발을 뻗을 수 있었다 315 / {아흔셋} 행복한 여행 318 / {아흔넷} 휠체어를 타고 322 / {아흔다섯} 명예 추장이 되다 325 / {아흔여섯} 작은 교회의 큰 찬양 328 / {아흔일곱} 시차를 잘 극복하다 331 / {아흔여덟} 아름다운 산토도밍고에서 333 / {아흔아홉} 스페인어를 연습하면서 337 / {백} 시니어 선교사 340 / {백하나} 복수 국적 344 / {백둘} 할 일이 있어서 행복하다 347 / {백셋} 나의 힘이 닿는 날까지 350
하렘의 남자들 4
도서명 : 하렘의 남자들 4
저자/출판사 : 알파타르트, 해피북스투유
쪽수 : 376쪽
출판일 : 2023-09-15
ISBN : 9791170960546
정가 : 16800
첫사랑이란 걸 들키면 안 돼
제 형님의 첫사랑이 폐하십니까?
증거를 보여주십시오
같은 질문을 하지만 다른 대답을 기다린다
그가 이곳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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