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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때려치운 여자들 또는 이토록 가벼운 8컷 철학

땅끝
2024-12-18 10:31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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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때려치운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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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직업을 때려치운 여자들
저자/출판사 : 이슬기 , 서현주, 동아시아
쪽수 : 268쪽
출판일 : 2024-01-19
ISBN : 9788962620481
정가 : 17000

프롤로그
의원면직합니다 - 현주
당신 근처의, 가장 가까운 레퍼런스 - 슬기

1장 우리는 왜 여초 직업을 선택했을까
1. 내가 교사를 택한 이유 - 현주
2. ‘K-도터’들의 착한 선택 - 현주
3. 좌절당하는 여성의 욕망 - 슬기
4. ‘여자 하기 좋은 직업’은 왜 따로 있을까 - 슬기

2장 여초 직업의 기쁨과 슬픔
1. 나는 왜 여교사로 살기를 포기했는가 - 현주
2. 여초 직업의 열악한 현실 - 슬기

3장 경직된 시스템 안에서 부서지고 있는 여자들
1. 교사가 교육할 권리, 어떻게 침해되고 있나 - 현주
2. 간호법과 유보통합 - 슬기
3. 노동을 바꾸는 여자들 - 슬기

4장 알을 깨는 여자들
1. 불합리에 맞서, 혹은 비껴서 산다: 소민, 도도
2. 전직을 밑거름 삼아 창업에 나서다: 주영, 은지
3. 취미로만 그렸던 그림, 업이 되다: 규아, 원진
4. 팍팍한 현실 속, 나를 보듬으며 사는 법: 승희, 수정
5. 프리랜서 ‘N잡러’의 삶: 미나리, 채운

에필로그
또 하나의 ‘알깨녀’, 나를 인터뷰했다 - 현주
‘직때녀’를 쓰다 직때녀가 되었을 때 - 슬기




이토록 가벼운 8컷 철학
9791167961280.jpg


도서명 : 이토록 가벼운 8컷 철학
저자/출판사 : 오기와,히토시마메,그림,만화,김수정,번역, 반니
쪽수 : 164쪽
출판일 : 2023-08-22
ISBN : 9791167961280
정가 : 16800

들어가며
철학사 간단 지도

제1장 고대~중세 철학: 세계의 기원을 탐구하기 시작한 시대
소크라테스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
플라톤 본질을 알고 싶다면, 육체에서 떨어져 영혼의 눈으로 봐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 사물의 본질은 각각의 현실 속에 있다
에픽테토스 자기 의사 밖에 있는 것은 멀리하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토마스 아퀴나스 철학은 신학의 시녀
칼럼 1 _고대 그리스 철학과 중세 기독교 철학

제2장 근세 철학: 의식이 싹트기 시작한 시대
파스칼,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
몽테뉴, 나는 과연 무엇을 아는가?
데카르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스피노자, 신 외에는 어떠한 실체도 존재하지 않는다
홉스,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베이컨, 아는 것이 힘이다
로크, 갓 태어난 인간의 마음은 백지 상태와 같다
버클리, 존재한다는 것은 지각된 것이다
흄, 인간이란 끊임없이 움직이는 다양한 지각의 다발이다
칼럼 2 _인간이 주목받기 시작한 시대, 근세 철학

제3장 근대 철학: 사회를 이루어 살아가는 의미를 물은 시대
벤담,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밀,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
루소, 자연으로 돌아가라
칸트,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것은 경험 가능한 세계에 한정된다
셸링, 정신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이다
헤겔, 문제가 생겼을 때, 그것을 극복하면 한 단계 더 위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
쇼펜하우어,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어서 인생은 고통으로 가득해진다
니체, 신은 죽었다
마르크스, 혁명을 일으켜 사회주의를 실현하는 것은 역사의 필연
칼럼 3 _의식과 자유에 눈을 돌린 근대 철학

제4장 현대 철학 〈Part 1〉: 격동에 휩쓸린 세계를 고민한 시대
베르그송, 시간은 인간의 깊은 내면에서 만들어지며 직관되는 것이다
하이데거, 자신의 죽음을 진지하게 마주할 때, 본래의 생에 눈뜬다
사르트르, 인간은 자유라는 형벌에 처해 있다
메를로퐁티, 나의 몸과 세계는 같은 살로 만들어져 있다
레비나스, 나는 타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다
비트겐슈타인,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칼럼 4 _두 번의 세계대전이 현대 전반 시기 철학에 끼친 영향

제5장 현대 철학 〈Part 2〉: 새로운 세계의 창조를 시도한 시대
듀이, 지식이란 곤란을 해결하고 더욱 잘 살기 위한 도구다
아렌트, 사람은 행위와 언론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레비스트로스, 어떤 문명이든 자기 사고의 객관성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푸코, 사람들은 사회의 순종하는 수감자로, 자발적으로 권력에 묶여 있다
데리다, 개선한다는 것은 탈구축하는 것을 뜻한다
들뢰즈, 리좀의 어떤 한 점이든 다른 어떤 한 점과 접합될 수 있다
칼럼 5 _혁신, 차이와 변화, 전후에서 21세기 철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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