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된 지혜 또는 2021-2022 신춘문예 당선시집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아주 오래된 지혜 또는 2021-2022 신춘문예 당선시집

땅끝
2024-12-18 10:31 49 0

본문




아주 오래된 지혜
9788976046239.jpg


도서명 : 아주 오래된 지혜
저자/출판사 : 존 러벅, 문예춘추사
쪽수 : 254쪽
출판일 : 2023-11-30
ISBN : 9788976046239
정가 : 16800

1장 가장 중요한 질문
인생은 많은 ‘일’보다 많은 ‘노력’을 원한다 * 007

2장 지혜
삶의 연극에서 최선의 연기를 꿈꾸라 * 030

3장 절약
빚을 지는 것은 노예가 되는 것 * 050

4장 놀이
기쁘게 노래하고 노래하고 또 노래하라 * 071

5장 건강
왜 청명한 몸 상태를 꿈꾸지 않는가 * 08

6장 교육
성숙한 ‘오늘’을 위해 끊임없이 매진할 것 * 102

7장 자기계발
배움에의 갈망으로 빛나는 삶이어야 * 115

8장 독서
독서가 행복한 삶을 완성한다 * 132

9장 인간관계
좋은 인간관계보다 더한 축복은 없다 * 142

10장 근면
게으른 사자보다 일하는 개가 낫다 * 166

11장 희망
어두운 때를 지나야 밝은 빛이 솟나니 * 186

12장 자비
타인을 용서해야 스스로도 용서받는 법 * 201

13장 인격
진실을 가슴에 품고 고결한 삶으로 나아가라 * 213

14장 평안과 행복
온 우주가 보내는 웃음에 화답할 것 * 233

옮긴이의 말
어느새 ‘나’를 가득 채우는 ‘아포리즘’의 향연 * 250




2021-2022 신춘문예 당선시집
9788985392990.jpg


도서명 : 2021-2022 신춘문예 당선시집
저자/출판사 : 윤혜지 , 이근석 , 남수우 , 변혜지 , 한준석 ,, 문학마을
쪽수 : 180쪽
출판일 : 2023-08-15
ISBN : 9788985392990
정가 : 14000

2021년

시 부문
윤혜지 | 경향신문
[당선작] 노이즈 캔슬링
[당선소감] 내 안팎 드나들며 지치지 않고 오래도록
[심사평] 가능하면 오래, 더 가까이서 듣고 싶은 목소리

이근석 | 동아일보
[당선작] 여름의 돌
[당선소감] 시인이라는 이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싶다
[심사평] 자연스러운 리듬감으로 가감없이 표현해

남수우 | 문화일보
[당선작] 아무도 등장하지 않는 이 거울이 마음에 든다
[당선소감] 당신을 위한 ‘품’ 하나 온전히 그려볼 수 있길
[심사평] 틈에 대한 예민한 감각과 사유… 좋은 시인으로 살 것이란 믿음 들어

변혜지 | 세계일보/가작
[당선작] 언더독
[당선소감] “기나긴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건… 응원·채찍·사랑”
[심사평] “작품마다 상처 치유코자 대변… 과장되지 않은 비유·상징어 눈길”

한준석 | 세계일보/가작
[당선작] 돌고래 기르기
[당선소감] “바르셀로나에서 마음먹은 꿈 이뤄… 앞으로 더 정진할 것”
[심사평] “작품마다 상처 치유코자 대변… 과장되지 않은 비유·상징어 눈길”

강우근 | 조선일보
[당선작] 단순하지 않은 마음
[당선소감] 詩는 우산이자 꽃이었고 세계에 맞서는 검이었다
[심사평] 마스크, 소독된 병실… 코로나 시대 투영한 詩語 돋보여

차원선 | 한국경제
[당선작] 유실수
[당선소감] 내가 머물렀던 자리 돌아봐…주변에 귀 기울일 것
[심사평] 이미지가 눈에 생생…기교와 비약 참신

신이인 | 한국일보
[당선작] 작명소가 없는 마을의 밤에
[당선소감] “너무 곱씹어 단물이 다 빠져버린 미래… 빚을 다 갚은 기분입니다”
[심사평] “완벽한 관리자와 특별한 난동꾼, 그 모두를 해내는 시”

시조 부문
이윤훈 | 동아일보
[당선작] 말들의 사막
[당선소감] 절제-자유의 조화 익히기까지… 이제 시작이다
[심사평] 말의 세상… 실험적이면서 철학적 사유 거느려

정상미 | 서울신문
[당선작] 너라는 비밀번호
[당선소감] 열정과 진정성 잃지 않으며 날마다 시조 숲 걸어가겠다
[심사평] 현대인들의 불안한 심리 담백, 정갈한 언어로 그려

황바울 | 조선일보
[당선작] 부여
[당선소감] 시조와 동화·소설까지… 나는 패기로 글을 쓴다
[심사평] 가정과 청춘, 그 이상의 의미를 절묘하게 확장

2022년

시 부문
백가경 | 경향신문
[당선작] 하이퍼큐브에 관한 기록
[당선소감] 기억과 기록…오래 써나갈 것
[심사평] 미학적 자유로움은 정확함 위에서 탄생한다는 것 보여줘

채윤희 | 동아일보
[당선작] 경유지에서
[당선소감] 괜히 글 쓰고, 괜히 혼자 여행하고… 괜히 그랬다 싶은 일들이 시가 됐다
[심사평] 시간-공간 넘나드는 활달한 상상력, 매력적으로 다가와

김보나 | 문화일보
[당선작] 상자 놀이
[당선소감] “다르게 말하는 방법 ‘활자’가 열어준 세계”
[심사평] 평범한 소재서 리듬감 이끌어낸 상상력… 서정시 품격 한층 높여

이선락 | 서울신문
[당선작] 반려울음
[당선소감] 나이는 숫자일 뿐... 더 많이 생각하고 노력해야죠
[심사평] 고픔과 아픔 외면하지 않는 시, 질문을 그치지 않는 시

이신율리 | 세계일보
[당선작] 비 오는 날의 스페인
[당선소감] “이 세상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심사평] “인생론적 깊이 함축… 언어적 안정감 탁월”

고선경 | 조선일보
[당선작] 럭키슈퍼
[당선소감] 미래의 나, 미래의 詩에게 이젠 씩씩하게 걸어갈 것
[심사평] 퉁치면서 눙치고, 貫하면서 通하는 시적 패기 높이 평가

오산하 | 한국일보
[당선작] 시드볼트
[당선소감] “잠겨 있다고 믿었던 문을 어떻게든 열어보는 일”
[심사평] “시류에 민감하면서도 그 시류에 휩쓸리지 않는 개성을 보여주는 시

시조 부문
배종도 | 서울신문
[당선작] 길고양이 삽화
[당선소감] 어머니, 이제 정말 효도한 것 같습니다
[심사평] 마스크에 기댄 시절, 생존의 절대력을 보여 준 위로

박샘 | 조선일보
[당선작] 허블 등대
[당선소감] ‘결말’에서 ‘시작’이라는 반전
[심사평] 발견에 입히는 사유와 이미지 조합이 정교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