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사 미술관 2 또는 하이젠베르크의 『부분과 전체』 읽기
땅끝
2024-12-18 10:31
43
0
본문
로마사 미술관 2
도서명 : 로마사 미술관 2
저자/출판사 : 김규봉, 한언
쪽수 : 312쪽
출판일 : 2024-01-10
ISBN : 9788955969733
정가 : 19800
1. 평민의 삶을 생각한 그라쿠스 형제는 어떤 개혁을 꿈꿨을까?
〈자신의 보석을 보여주는 그라쿠스 형제의 어머니 코르넬리아〉 안젤리카 카우프만
2. 유구르타는 어떻게 로마와 10년이나 전쟁을 이어갔을까?
〈마리우스의 승리〉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
3. 마리우스는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킴브리 전쟁에서 승리했을까?
〈베르첼라 전투〉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
4. 로마 최초의 내전인 동맹시 전쟁의 원인은?
〈카르타고 폐허에서 명상하는 마리우스〉 피에르 놀라스크 베르그레
5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후계를 자처하며 대제국 건설이라는 꿈을 꾼 사람은?
〈스트라토니체와 사랑에 빠진 미트리다테스〉 루이 장 프랑수아 라그레네
6. 술라가 공포정치를 한 진짜 이유는?
〈마르쿠스 섹스투스의 귀환〉 피에르 나르시스 게랭
7. 인기 있는 로마 검투사는 왜 반란을 일으켰을까?
〈폼페이우스의 승리〉 가브리엘 드 생아빈
8. 폼페이우스가 예루살렘 성전에 군화를 신고 들어간 이유는?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는 폼페이우스〉 장 푸케
9. 로마의 세 영웅은 무엇을 위하여 손을 잡았을까?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 타데오 디 바르톨로
10. 카이사르는 왜 브리타니아로 진격했을까?
〈영국에서의 마지막 날〉 포드 매독스 브라운
11. 카이사르는 어떻게 로마의 인기인이 되었을까?
〈카이사르의 발아래 무기를 버리는 베르킨게토릭스〉 라이오넬 로예르
12 “주사위는 던져졌다.”
〈루비콘강을 건너는 율리우스 카이사르〉 프란체스코 그라나치
13. 카이사르는 왜 폼페이우스의 죽음에 눈물을 흘렸을까?
〈폼페이우스의 주검을 본 카이사르의 자책〉 루이 장 프랑수아 라그레네
14. 클레오파트라는 정말 아름다웠을까?
〈클레오파트라와 카이사르〉 장 레옹 제롬
15.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카이사르〉 페테르 파울 루벤스
16. 로마를 개혁한 포용의 리더십
〈로마의 미술애호가〉 로렌스 알마타데마
17. 브루투스마저 카이사르의 죽음에 가담한 이유는 무엇일까?
〈카이사르의 죽음〉 빈센조 카무치니
18. 카이사르의 죽음 이후 새롭게 손을 잡은 세 개의 세력은?
〈카이사르 장례식에서의 안토니우스의 맹세〉 조지 에드워드 로버트슨
19. 풀비아는 키케로의 죽음에 왜 기뻐했을까?
〈키케로의 머리로 장난치는 안토니우스의 아내 풀비아〉 파벨 스베돔스키
20. 안토니우스는 악티움 해전에서 왜 배를 돌렸을까?
〈클레오파트라의 연회〉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
하이젠베르크의 『부분과 전체』 읽기
도서명 : 하이젠베르크의 『부분과 전체』 읽기
저자/출판사 : 곽영직, 세창미디어
쪽수 : 252쪽
출판일 : 2023-10-20
ISBN : 9788955867732
정가 : 11000
머리말
1장 『부분과 전체』의 저자에 대하여
1) 하이젠베르크의 학생 시절
2) 양자역학(행렬역학) 연구
3) 제2차 세계대전과 원자핵에너지 프로젝트
4) 전후 독일 과학의 재건 사업
2장 『부분과 전체』를 읽기 위한 사전 준비
1) 『부분과 전체』를 쓴 목적
2) 『부분과 전체』의 특징
3) 양자역학
4) 칸트의 비판철학
5) 마흐의 감각적 실증주의
6) 논리실증주의
3장 『부분과 전체』의 재구성
1) 원자이론과의 첫 만남 1919-1920
2) 물리학을 공부하기로 결심하다 1920
3) 현대물리학에서 이해라는 개념 1920-1922
4) 역사에 대한 교훈 1922-1924
5) 양자역학에 관한 아인슈타인과의 대화 1925-1926
6) 신세계로 향하는 길 1926-1927
7) 자연과학과 종교에 대한 첫 번째 대화 1927
8) 원자물리학과 실용주의적 사고방식 1929
9) 생물학, 물리학, 화학의 관계에 대하여 1930-1932
10) 양자역학과 칸트철학 1930-1932
11) 언어에 대한 토론 1933
12) 혁명과 대학 생활 1933
13) 원자 기술의 가능성과 소립자에 대한 토론 1935-1937
14) 정치적 파국에서의 개인의 행동 1937-1941
15) 새로운 시작을 향해 1941-1945
16) 과학자의 책임 1945-1950
17) 실증주의, 형이상학 그리고 종교 1952
18) 정치와 과학의 대결 1956-1957
19) 통일장이론 1957-1958
20) 소립자와 플라톤철학 1961-1965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