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언제 오실까 또는 집콕 육아 따라하기
땅끝
2025-01-04 07:51
194
0
본문
엄마는 언제 오실까

도서명 : 엄마는 언제 오실까
저자/출판사 : 나토리 지즈, 여원미디어
쪽수 : 36쪽
출판일 : 2021-03-01
ISBN : 9788967937713
정가 : 10000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집콕 육아 따라하기

도서명 : 집콕 육아 따라하기
저자/출판사 : 문영, 북랩
쪽수 : 234쪽
출판일 : 2021-12-01
ISBN : 9791168360433
정가 : 14800
책을 엮으며
1부 낯익히기
육아와 직장생활 16
육아일기 19
월수목금 병 20
우리 가족 21
낯익히기 22
나보고 닭고기래 24
내가 육학년이면 26
월요일의 대소동 28
할머니의 고자질 30
다섯 살 손녀의 눈물 32
때지 해? 34
저녁놀 36
카트의 친구 38
장미보다 더 예쁜 40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41
손녀가 아픈 날 42
할머니, 이건 비밀이야 44
엄마 까투리 46
편식 47
아빠의 일기장 49
엄마 보고 싶어 51
여덟 살 손녀의 남자 친구 53
이만큼 큰 지우개 54
아빠의 함박웃음 55
이거 내 거야 56
손녀가 4,000원을 들고 간 날 57
아침 밥상 59
나보고 바보라고 했어 61
2부 아이들은 망토를 좋아해
엄마와 같이 64
머리가 이상해 66
결석한 다음 날 68
모든 것을 잘하고 싶은 아이 70
치카치카는 언니처럼 72
실내 골프 게임 하기 74
아이들은 망토를 좋아해 75
고자질과 사과 77
살아 있어요 79
이렇게 하면 이겨요 81
집 안에 있는 좋은 무대 83
나, 여기 있지! 84
나팔꽃 씨앗 심기 86
손녀의 시 88
소중한 가족 90
죽을 때까지 같이 안 논대 92
엄마는 할머니 딸도 아니잖아 94
아기는 할머니 집에 96
2020학년도 처음 학교 가는 날 98
아빠는 동생만 예뻐해 100
둘째 아이의 자존감 102
책상의 위치 105
유치원이 없어졌대요 108
언니는 학교 가고… 110
종이컵 성 쌓기 놀이 112
학교 가기 싫은 아이의 꾀 114
이제 코딱지가 안 맛있어요 116
자매는 118
할머니, 아기는 잠지로 나오는 거야? 120
3부 빨간 모자 공연 중
우는 아이 버릇 고치려는 할머니 124
다이야 반지 127
남자 친구가 나를 좋아하는 이유 129
천사의 나팔 131
할머니의 부족한 생각 132
내 피부는 소중하니까 133
여섯 살 손녀의 약속 134
얼굴이 쏙 135
코로나19 시대의 선생님 136
과자 따 먹기는 언제나 재미있어! 138
나는 애기가 아니라 어린이야 140
실내화 멀리 던지기 141
아홉 살 손녀와 할머니의 댄스 배틀 142
너무너무 슬픈 날 144
빨간 모자 공연 중 147
16. 눈 가리고 얼굴 그리기 149
실내 낚시 놀이 150
자매간에 싸움 붙이기 152
아빠와 딸 154
나는 우리 가족 모두 사랑해 156
코로나 시대의 친구 초대 158
엄마 아빠가 되어본 날 160
땅에서도 가는 배 162
팥죽 끓이기 164
크리스마스 선물 165
낮잠 자기 싫어하는 이유 167
장래 희망이 바뀌었어요 168
나를 잘 도와주는 사람 169
가성비 최고의 놀잇감 171
신문지로 재미있는 놀이해요 172
4부 나를 기다리는 사람
바르게 연필 잡기 176
‘미안해요’를 자주 하는 아이 178
2학년 손녀의 고민 179
유치원 손녀의 고민 181
산성과 알칼리성에 대한 실험 183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185
위로가 필요한 아이 186
학교 공부 끝나고 다시 학원에 188
구미호라고 불러 달래 191
제가 오래 기억할게요 193
동생이 울면 나와보는 거야 195
회장 선거 197
대꾸 없는 아이 199
여섯 살의 비밀 201
별들아, 우리 삼촌 봤니? 203
내가 배웅해 줄게요 206
엄마 평상복에서 외출복까지 207
명절은 추억이에요 209
손녀에게 받은 칭찬 상장 211
절대 비밀 213
난 태권도 사범이 될 거예요 215
어린이는 모두 시인이다 217
아빠가 코 고는 까닭 220
저도 방귀 뀌면서 222
할머니, 그러지 마 223
내가 15년 전에 들은 그 소리 225
나를 기다리는 사람 227
약속은 지켜야 해 228
아들이 정시 퇴근 한 날 229
할머니, 나 의사 안 할래 231
정말 아이들을 위한 것 233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