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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했니 멕시코 5년 또는 그리움을 기다려도 될까요

땅끝
2024-12-19 07:52 1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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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했니 멕시코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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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뭐 했니 멕시코 5년
저자/출판사 : 이종률 , 옥정아, 시간의물레
쪽수 : 312쪽
출판일 : 2024-01-23
ISBN : 9788965114512
정가 : 25000

1. 이베로아메리카 문화외교 현장에서 가졌던 단상

2. 스페인어를 모국어로 쓰는 나라 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멕시코
1) 문화외교 측면에서 살펴보는 한국과 멕시코
2) 멕시코 언론이 바라보는 한류

3. 한류 현장 이야기
1) 중남미 최초의 한류 팬클럽이 탄생하기까지
[끼어들기] - K-팝 덕분에 마약과 범죄에서 멀어지는 젊은이들
2) 한국 대통령과 멕시코 한류 팬클럽 시위대의 이색적인 만남
3) 한-멕시코 우정의 상징, 찰코 ‘소녀들의 집’
[끼어들기] - 멕시코 한인 수녀님 덕분에 어깨 좀 펴고 삽니다. 진짜로!
4) 멕시코 대선, ‘나프타(NAFTA)’가 ‘나쁘다’?
[끼어들기] - 한미 FTA로 두 번씩이나 억울했던 멕시코
5) 37년만의 차풀테펙 공원의 한국 정자 보수
[끼어들기] - 멕시코 지식인이 재해석한 ‘1492년 10월 12일’
6) ‘다이내믹 코리아 캬라반’의 15박 16일 대장정
[끼어들기] - 문화세일즈 외교의 상징, 소피 마르소
7) 멕시코와 쿠바의 한인 이민사
[끼어들기] - 에네켄 후손을 통해 확인한 ‘문화란… 바로 음식이야!’
8) 피델 카스트로 혁명 동지, 에네켄 후손 임은조 선생
9) 멕시코에서 유럽과 아프리카까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끼어들기] - 힘들었지만 큰 보람… This is Nigeria
10) 2018 러시아 월드컵으로 더욱 가까워진 한국과 멕시코
[끼어들기] - 미안합니다… 새로 도전해 갑시다!

4. 문화예술로 만나는 멕시코
1) 지진과 함께
2) 영원히 잊혀진다는 것은…
3) 아즈텍 제국은 왜 그리 쉽게 무너졌나?
4) 미국의 미술 패권에 볍씨를 뿌리게 된 시케이로스
5) 사다리 오르기
6) 타코, 나의 솔푸드
7) 발가벗겨지며

부록
1. 멕시코 한류 팬클럽 대상 한국 국가 이미지 여론조사 결과 분석
2. 중남미 최초의 한류 팬클럽 회장이 보는 한류의 매력
3. 멕시코 찰코 ‘소녀들의 집’ 원장 수녀님의 연말카드
4. 최초의 청와대 여성 춘추관장 저서에 기술된 내용
5. 대통령 순방행사 지원요원으로 활동한 NYU 학생의 편지




그리움을 기다려도 될까요
9791194200055.jpg


도서명 : 그리움을 기다려도 될까요
저자/출판사 : 우인식, 명성서림
쪽수 : 144쪽
출판일 : 2024-07-19
ISBN : 9791194200055
정가 : 10000

1
12 Ⅰ 詩人?
13 Ⅰ 칠게 동네
14 Ⅰ 첫 가을비와 수제비
15 Ⅰ 수달의 향수
16 Ⅰ 순천만 겨울
18 Ⅰ 석류나무와 외할머니
20 Ⅰ 고향의 새
21 Ⅰ 해운대
22 Ⅰ 칠월의 햇살
23 Ⅰ 봄 편지
24 Ⅰ 푸른 별아
26 Ⅰ 저어새, 밥그릇
27 Ⅰ 천은사
28 Ⅰ 근면한 태양
29 Ⅰ 여윈 가을
30 Ⅰ 아침노을
31 Ⅰ 밤송이
32 Ⅰ 애별리고愛別離苦*
34 Ⅰ 해바라기
35 Ⅰ 수박의 두 계절
36 Ⅰ 화중화花中和
37 Ⅰ 칠불사
38 Ⅰ 빨랫줄 다이어트
39 Ⅰ 오레아데스
40 Ⅰ 추석
42 Ⅰ 하얀 종소리
43 Ⅰ 보일락 말락
44 Ⅰ 단풍 시기를 점치고
45 Ⅰ 수양버들

2
신경림 시인님 Ⅰ 48
목탁과 동자승 Ⅰ 49
누군가가 Ⅰ 50
춘백 Ⅰ 51
징 소리와 밤 Ⅰ 52
어느 님의 내음일까 Ⅰ 53
참교육 Ⅰ 54
평화의 정령 Ⅰ 56
붉을 홍 Ⅰ 57
수양버들 Ⅰ 58
행복한 점심나절 Ⅰ 59
꽃잎이 전하는 말 Ⅰ 60
회색 포구 Ⅰ 61
부언낭설浮言浪說 Ⅰ 62
아이 피싱 Ⅰ 63
어린 봄 Ⅰ 64
첫봄과 통도사 Ⅰ 65
겸양 Ⅰ 66
그 눈썹 Ⅰ 67
빨, 주, 노 Ⅰ 68
N극, S극, Ⅰ 69
우듬지 생각 Ⅰ 70
행복이란 Ⅰ 71
너, 나 Ⅰ 72
씨방 Ⅰ 73
교감하는 아픔 Ⅰ 74
교육의 뒤안길에서 Ⅰ 75
바다 추수철 Ⅰ 76
주황색 빛깔 Ⅰ 77
거울이 내게 Ⅰ 78

3
80 Ⅰ 어디로 갔지
81 Ⅰ 어머니의 가슴
82 Ⅰ 동서남북
83 Ⅰ 두 눈동자
84 Ⅰ 비 오는 밤
85 Ⅰ 달빛이 내려앉은 뜨락
86 Ⅰ 힌남노
87 Ⅰ 홍예다리
88 Ⅰ 계절의 성년식
89 Ⅰ 오미크론 편지
90 Ⅰ 그녀와 함께
91 Ⅰ 밥 한번 먹자
92 Ⅰ 구월의 생각
93 Ⅰ 여윈 시간
94 Ⅰ 긴가민가
95 Ⅰ 구구구
96 Ⅰ 홀로 카페
98 Ⅰ 구월이 오면
99 Ⅰ 초설
100 Ⅰ 나목의 생각
101 Ⅰ 면사포구름
102 Ⅰ 계절은 또 그렇게
103 Ⅰ 벚꽃 님네
104 Ⅰ 붉은 메밀꽃
105 Ⅰ 고귀하신 님 찬비 맞고
106 Ⅰ 무한한 그곳
108 Ⅰ 삼방산 치맛자락
109 Ⅰ 그림자가 빠뜨린 보련화
110 Ⅰ 젊은 가을

4
나는 Ⅰ 112
구절초 Ⅰ 113
여치 현을 고르고 Ⅰ 114
새알심 익어 가는 날 Ⅰ 115
선암사의 봄 Ⅰ 116
점點 Ⅰ 117
비 잠시 그치면 Ⅰ 118
연분홍 노을 Ⅰ 119
애잔한 눈빛 Ⅰ 120
손녀와 감 Ⅰ 121
삶이 낙서다 Ⅰ 122
바람이 꽁냥꽁냥 Ⅰ 123
오동도 Ⅰ 124
외로운 시간들 Ⅰ 125
겹 동백 Ⅰ 126
가을로 가는 길 Ⅰ 127
장모님 계란찜 Ⅰ 128
그리움을 기다려도 될까요 Ⅰ 130
파초 Ⅰ 131
부채꼴 사랑 Ⅰ 132
혼자라 더 좋은 길 Ⅰ 133
김 씨 아저씨 Ⅰ 134
바람도 예쁜 날 Ⅰ 135
감을 딸 듯 말 듯 Ⅰ 136
겨울 초록 Ⅰ 137
땅이 다 받아 주고 있다 Ⅰ 138
달빛이 내려앉은 뜨락 Ⅰ 140


내가 사는 방 Ⅰ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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