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떻게 나이 들고 있습니까 또는 건축의 형태는 시대를 반영한다
땅끝
2024-12-1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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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당신은 어떻게 나이 들고 있습니까

도서명 : 당신은 어떻게 나이 들고 있습니까
저자/출판사 : 이데일리 편집보도국, 이데일리
쪽수 : 236쪽
출판일 : 2023-12-22
ISBN : 9791187093275
정가 : 20000
대한민국
14 대한민국 나이듦 중간 점검
15 2030의 노후준비: ‘나이 든 나’도 ‘오늘의 노인’도 멀게 느껴지는 현실
23 4050의 노후준비: 부모와 자녀 사이, ‘나의 노후’는 뒷전
32 60대 이후의 노후 오늘: Not Yet!
42 정부의 노후준비: 국민연금과 일자리, 그리고 복지
50 배우고 웃는 영국, 배우고 일하는 한국
52 [나이듦 인터뷰] ‘대한민국 나이듦’ 전문가 좌담회
프랑스
58 투쟁하고, 연대하며 나이듦을 고민하는 프랑스
58 행복한 나이듦의 또다른 조건, 연대
60 신체적, 사회적, 경제적 장벽에 갇히지 않도록
68 세대 연대의 조건, ‘N포’ 없는 프랑스 청년들
71 연금개혁 먼저 단행한 프랑스, 진통마저 부럽다
74 [취재 노트] ‘나의 나이듦’에 대한 앎과 고민부터
78 [나이듦 인터뷰] 신계숙 교수 / 김규남 작가 / 방송인 윤택
덴마크
88 평등과 신뢰를 동력삼아 “요람에서 무덤까지”
88 복지와 성장,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유럽 강소국의 비결
90 “세금폭탄이요? 많이 내는 만큼 누리잖아요”
92 집에서도 시설처럼, 시설에서도 집처럼
97 복지와 기술이 만나면
104 국가가 외로움 관리 ‘시동’
106 [취재 노트] “다시 태어나도 덴마크”
110 [나이듦 인터뷰] 이동우 교수 / 곽재식 교수
쿠바
120 ‘나이듦’을 받아들이는 개인과 국가의 여유
120 낯설고 먼 나라로 나이듦을 배우러 떠난 이유
124 “나이듦은 모두의 문제” 지구 반대편 쿠바가 나이드는 법
126 돈 없는 치매 노인도 요양시설 입주, 국가가 돌봐준다는 신뢰 굳건
138 [취재 노트] 나이듦의 속도 또한 다른 쿠바의 시간
142 [나이듦 인터뷰] 김태정 교수
일본
148 미리보는 〈나이듦 전과〉, 일본
148 일본 노인들을 만난 세 가지 이유
150 공항에서 카페까지, 곳곳에서 마주친 ‘어르신 직원’
159 “정년 연장 & 연금, 개혁 아닌 점진적 변화 필요”
161 문턱 없애고 글씨는 크게, 골목골목에 깃든 배려
164 [취재 노트] 노인 빈곤 해결, 일자리 창출이 답이다
168 [나이듦 인터뷰] 겐조 요시카즈 교수 / 조영태 인구정책연구센터장
뉴질랜드
176 작은 변화를 켜켜이 쌓아 ‘더 나은 노후’로
176 “뉴질랜드에선 노인이 가장 행복”
178 정부에 대한 신뢰로 나이듦 걱정 없는 사람들
185 피부색 달라도 ‘평등’ 편견 없는 노인복지 이끄는 지방단체
189 “모든 정책에서 ‘노인’을 고려해야”
193 [취재 노트] 우리는 모두 노인이 된다, 그러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네덜란드
198 노동과 노인, 자본과 복지 사이, 네덜란드
198 조금은 낯선 네덜란드를 만나기까지
199 정규직 파트타임 천국 60세도 “은퇴 아직 멀었죠”
202 기억 잃어도 일상은 잃지 않는 마을
208 “정년 채우면 연금 충분하고 노인 일자리 많아 노후 걱정 없죠”
213 [취재 노트] 네덜란드에서 못다 한 뒷이야기
218 [나이듦 인터뷰] 겐조 에이코 교수 / 이삼식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
건축의 형태는 시대를 반영한다

도서명 : 건축의 형태는 시대를 반영한다
저자/출판사 : 양용기, 크레파스북
쪽수 : 412쪽
출판일 : 2024-02-29
ISBN : 9791189586737
정가 : 22000
머리말 | 건축에는 두 가지 형태만 있다
역사 기록 이전의 시대
기록이 있는 역사 시대
들어가는 글 | 문자의 기록은 형태의 기록으로 이어졌다
고대의 서막이 열리다
고대의 시대적 배경이 된 ‘신인동형’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왕의 무덤일까? 건축물일까?
신화의 나라 그리스, 완벽한 신전에 필요한 세 가지
광대한 영토를 차지했던 로마의 아치 활용법
중세, 비잔틴 문화가 시작되다
중세 건축 양식에 담긴 수직의 상징
성소피아 성당, 기구한 운명을 타고난 비잔틴의 걸작
로마풍의 부활을 알리는 이름, ‘로마네스크’
첨탑은 더 높게, 벽은 더 얇게, ‘고딕 시대’
르네상스, 근세의 출발선에 서다
비잔틴의 멸망이 가져온 것
고대의 부활을 알린 ‘르네상스’
진부함에서 벗어나려는 시도 ‘매너리즘’
르네상스보다 더 화려하고 혼란스러운 ‘바로크’
로코코, 귀족과 부르주아의 시대가 열리다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들여온 ‘신고전주의’
근대, 제2의 건축 형태가 시작되다
유럽에 불어온 근대의 바람, ‘아르누보와 자포니즘’
매킨토시의 꿈이 담긴 ‘글래스고 스타일’
20세기, 탈 과거에 대한 갈망의 시대
순수한 형태를 찾는 합리주의, 강렬함을 담은 ‘구성주의’
완벽한 자유로 생명력을 재구성한 ‘입체파’
더 나은 미래, 빠른 속도를 지향한 ‘미래파’
‘데 스틸’, 선은 그 자체로 예술이다
강렬한 미술, 정신을 정화하는 건축, ‘표현주의’
대량생산을 키워드로 한 ‘아르데코’
현대, 새로운 시대를 기대하다
현대 건축의 시작, ‘국제양식’
단순함에서 우러나는 아름다움, ‘미니멀리즘’
새로운 시도에 대한 자신감을 담은 ‘레이트모던’
‘포스트모더니즘’, 과거의 모티브에 현대의 기술을 입히다
일정한 틀을 거부한 새로운 시도, ‘네오모더니즘’
‘해체주의’에 여전히 남아 있는 고정관념
쾌적한 공간에 대한 욕구, 스마트 건축의 미래
제4차 산업혁명, 인간의 자리를 빼앗긴 시대?
에필로그 | 사라짐은 새로운 변화이다
맺음말 | 양식을 부정해도 양식이 아닌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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