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힐링 또는 브라질에 핀 무궁화꽃
땅끝
2024-12-1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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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세타힐링

도서명 : 세타힐링
저자/출판사 : 비안나 스티발, 샨티
쪽수 : 504쪽
출판일 : 2024-08-19
ISBN : 9791192604275
정가 : 25000
머리말
1. 세타힐링의 형성 과정
2. 강의를 시작하다
3. 힐링과 리딩의 기초
보석의 단면들|말과 생각의 힘|뇌파|초자연적 감각|차크라|쿤달리니|자유 행동권과 공동 창조|관찰의 힘과 목격자|명령
4. 창조주를 향한 로드맵
일곱 번째 단계에 계신 만물의 창조주에게 오르기|우주 의식
5. 리딩
체계|리딩하기|리딩의 원칙|리딩의 도덕적 측면
6. 차크라로 초능력 센터 열기
차크라 열기|초능력 센터 열기
7. 세타힐링
힐링의 원칙|힐링|방사선 제거하기
8. 그룹 힐링
그룹 힐링의 원칙
9. 사람들이 치유되지 않는 이유
개별 진술서와 같은 질병|때론 죽음이 치유이다|새롭게 드러나는 패턴
10. 믿음 체계
믿음을 바꾸는 법|프로그램|믿음의 수준들|에너지 테스트
11. 네 가지 수준에서 작업하는 방법
네 가지 수준|믿음 수준들의 작업 과정|통합|모든 수준에서 동시에 작업하기
12. 느낌 만들기
느낌 작업
13. 밑바닥 믿음
파고들기|두려움 작업|세 가지 Rs: 거절, 원망, 후회
14. 믿음 작업을 활용한 심화 치유 과정
새로운 패러다임: 그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의무에서 자유로워지기|심화 프로그램
다양한 믿음 체계들|미움과 용서|다중 인격 장애|자유롭게 떠다니는 기억|새로운 삶을 위한 실험
15. 진실의 법
16. 일곱 가지 존재 단계들
존재의 첫 번째 단계|존재의 두 번째 단계|존재의 세 번째 단계|존재의 네 번째 단계|존재의 다섯 번째 단계|존재의 여섯 번째 단계|존재의 일곱 번째 단계|단계들의 생명 구조|존재 단계들의 방정식|한계 없는 프로그램들, 경계 없는 단계들|믿음의 현실 창조|단계들과 함께하는 치유
17. “힐러여, 너 자신을 치유하라”
즉각적인 치유|치유 이해하기|치유받을 준비
18. 죽음, 입문 그리고 죽음의 문
살고자 하는…… 그리고 죽고자 하는 의지|죽음의 문|영혼의 어두운 밤
19. 수호 천사
수호 천사에 관한 원칙|수호 천사와 접촉하기
20. 두려움과 증오에 관련된 프로그램
떠도는 영|타락한 영|빙의|약물 남용시 생기는 영적 개체의 에너지|새겨진 흔적|심령 갈고리|심령 공격|맹세, 서약 및 저주|삽입물
21. 동물의 치유 및 소통
22. 영혼의 일
소울 메이트|소울 메이트의 원칙|영혼의 에너지 조각
23. 현실 창조
즉흥적인 현실 창조|다른 형태의 현실 창조|현실 창조의 원칙|존재의 일곱 번째 단계에서 하는 현실 창조|현실 창조 명상-성취 목록
24. 미래 리딩
미래 리딩의 원칙
25. DNA
26. DNA 활성화 기법
꿈을 현실로 만들기|DNA 활성화 절차|후속 효과|깨어난 마스터들
27. 유전자 교체
유전자 교체 원칙|노화와 관련된 유전적 프로그램 바꾸기
28. 비안나의 직관적 해부학
미생물과 기타 체내 독소의 영향|곰팡이|칸디다균|박테리아|바이러스|직관적인 해결 방법
29. 직관적 리딩 세션의 비밀
신체 리딩의 원칙
30. 레인보우 아이들
뉴에이지 아이들|뇌의 화학 물질
31.어린이의 발달 과정
태아와 출생의 단계|생후부터 12개월까지|한 살에서 두 살|세 살에서 네 살|다섯 살|여섯 살|일곱 살에서 여덟 살|아홉 살|열 살에서 열네 살|훈육|십대 청소년기|열아홉 살에서 성인
32. 최초의 영적 입문: 예수 그리스도
책을 마치며
부록: 세타힐링 요약 가이드
추가 정보
옮긴이의 말
브라질에 핀 무궁화꽃

도서명 : 브라질에 핀 무궁화꽃
저자/출판사 : 김홍기, 미다스북스
쪽수 : 320쪽
출판일 : 2024-04-04
ISBN : 9791169105712
정가 : 30000
제1장 해방과 북한 탈출, 피난민 생활과 서울 정착
유소년 시대 고향 이야기 | 산전수전 끝에 밟은 자유의 땅 38 이남 | 서울 중구 필동에 안착, 고향의 보물 찾아 북으로 | 평양 생활 1년, 황해도 피난길에 오르다 | 황해도에서 맞은 6·25, 美 종군기자단과 부산으로 남하 | 영도 피난민수용소에서 ‘제2의 고향’ 부산 생활 | 서울 수복으로 귀경, 4·19와 5·16으로 인생 대전환 | ‘진로 가문’의 사위, 조국을 떠나게 되다
제2장 브라질 이민 막전막후
브라질 이민선을 탄 ‘38 따라지’ | 표적 중과세(重課稅)가 이민의 계기로 | 브라질 이민을 결심한 이유 | 실망만 안긴 이민단 세대주 총회 | 이민단 회장에 당선, 출국정지령 해결 | 달러 환율 급등에 재산 반토막 시련 | 대한민국 이민 정책 수립 막후 비사 | 눈물의 부산 부두 환송식 | 홍콩에서 홀대받은 이민단, 부러운 일본 | 말레이시아에서 인생 ‘최악의 인연’을 만나다 | 부부 별실 만들어 이민선 혼란 분위기 진정시켜 | 남아공에 정착할 뻔한 크나큰 유혹을 뿌리친 사건 | 박동진 브라질 대사에 혹독한 체벌 가할 뻔
제3장 브라질 땅에서 겪은 고난사
고행 끝에 도착한 브라질, 국제고아가 되다 | 박동진 대사의 어이없는 궤변 | 이국 땅에서 만난 동포는 친척 | 아리랑 농장 마구간에서의 생활 | 실패가 예견됐던 브라질 영농이민 | 교육도시 ‘모지’가 눈에 꽂히다 | 모지 정착 후 양장점 첫 사업의 실패 | 모지에서 영어 선생을 시작하다 | 캐나다로 재이민 갈 뻔했던 사연 | 브라질리아에 살 작정으로 시찰(視察) 여행 | 공증 번역사 자격 획득, 안정된 삶 꿈꿔 | ‘운명의 장난’에 맞닥뜨리다 | 브라질 한인회 회장에 당선 | 1,300여 명불법체류자 문제 해결 | 대사관의 모략 사건 | 집요한 방해공작 뚫고 교포 영주권 문제 해결 | 한민족이 앞장서게 됐던 나의 또 하나의 사명 | 브라질 대사 교체된 사연, 새 대사와의 충돌 | 공포의 남산 취조실, 생사를 넘나들다 | 브라질행 탑승 직전 재검거, 중정이 요구한 것 | 브라질 귀국 환영회, 밀정의 배신 | 둘로 갈라진 1969년 8·15 경축 행사 | 리오 주한 대사관으로 향한 항의 버스 대소란 사건 | 크리스마스 전날 군정 당국에 체포되다 | 칠레 망명 고뇌 중 들린 하나님의 계시 | 제 발로 호랑이 굴에 들어가다 | 대사의 집요한 만행, 악명 높은 검사의 돌변
제4장 한민족 디아스포라 새 역사를 쓰다
노석찬 대사 부임과 대통령에 대한 소송 파기 | 기술자 초청이민의 문을 열려는데 | 브라질 이민국장 딸 중매 선 이야기 | 실패로 끝난 20만 명 집단 영농이민 | 70년대 브라질 교포사회, 채명신 대사와의 인연 | ‘십자 새마을 농단(農團)’ 사건 | 4,500여 명 불법체류자 집단 영주권 해결 | 한국 정부 실수로 몰수된 땅, 끝내 못 찾은 사연 | 전경환 브라질 방문과 20만 명 집단 영농이민 재시도 | 교민들 일본 동네 리베르다데서 옷 장사 성공 | 한인타운 들어서고 의류사업 꽃 피우다 | 교민들 미국 의류시장까지 진출 | 브라질 국회의원이 돼 다시 찾은 한국 | 브라질에 핀 무궁화꽃(동아일보 기자와 단독 귀국 인터뷰) | 세계한인변호사협회 창립 | 여당 후보로 연방의원 출마해 예비의원 당선 | 1991년 평양 IPU 총회 참석 | 평양 IPU 총회 풍경 이모저모 | 불발로 끝난 판문점 통과 한국행 | 평양 IPU 총회 보고대회에 참석 | 도널드 그레그 미국대사와 만찬 환담 | 북한의 개혁·개방 다리를 놓으려고 | “브라질 철광석과 콩을 도입하게 해달라” | “나를 워싱턴 스파이로 만들려 하느냐” | 한국기업의 브라질 진출에 일조(一助) | 브라질 변호사 활동 ‘추억의 사건들’ | 2002년 월드컵 막후 비사 | 2002년 월드컵 한·일 공동개최 뒷얘기 | 월드컵 ‘남북한 단일팀’ 무산된 이유 | 브라질 민정 초기 부통령의 한국 방문 주선
제5장 미국 교포로 세계무대를 뛰다
세계한인변호사협회 회장에 당선, LA로 이주 | 사하공화국과의 인연, 고려인 양아들 ‘대통령 꿈’ | 5,100km 시베리아-평양-서울 천연가스 송유관 프로젝트 | ‘국제밝은사회운동본 부’ UN NGO 대표를 맡다 | UN NGO 총회 한국 개최를 성사시키다 | NGO 운영이 사회 회장 고문으로 추대 | 1997년 IMF의 충격, ‘실체’ 오판한 대한민국 | LA 소방국과 서울·상파울루 소방 본부와 자매결연
제6장 남북한 평화통일의 염원으로
반기문 UN 사무총장에 대한 기대 | 개성공단 첫 방문, 새 프로젝트 추진 | 개성공단 재개와 평양여자대학 설립을 논하다 | 반기문 총장 평양 초청을 위한 밀사 역할
제7장 정치의 길, 아쉬움과 회한
박정희 대통령과 화해주 한잔 못한 ‘천추의 한(恨)’ | 박정희 대통령 딸 박근혜 대통령과의 인연 | 한국 현대 정치사의 주역 ‘3김(金)’과의 인연 | 이회창 대통령 후보와 2회에 걸친 인연 | 반기문 총장과의 오랜 인연 | 반기문 UN사무총장 당선에 기여 | 북한 박길연 대사와 반기문 총장의 교제 주선 | 반기문 총장과 김종인 박사의 대권 레이스에 동참 | 반기문 총장에게 평양행을 다시 청하다
제8장 마음으로 전하는 소중한 이야기들
평화를 사랑하는 브라질인들의 트레이트 | 나의 인생에 빛을 준 고마운 목사들 | 내 인생의 깊은 인연이 되어 준 목사들 | Mahatma Gandhi 평화재단과의 인연 | 미주·남미 대륙에 뿌리내린 ‘전주 김씨’ 가문 후세들
제9장 영원하라, 나의 무궁화꽃이여!
배달 민족의 디아스포라 750만의 무궁화꽃 | 나의 조국 통일관, 민족관 | 오늘날의 냉혹한 국제 현실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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