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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학의 위안 또는 종의 기원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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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07:52 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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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학의 위안
9788930640145.jpg


도서명 : 도학의 위안
저자/출판사 : 송시열, 서광사
쪽수 : 464쪽
출판일 : 2024-07-10
ISBN : 9788930640145
정가 : 33000

옮기고 해설한 이의 서문 5
일러두기 10

제1단락. 서음(序吟) 17
1. 옛날을 사모함[慕古] 18
2. 눈여겨봄[著眼] 22

제2단락. 자경(自警)과 성찰(省察) 27
3. 스스로 경계함[自警] 29
4. 스스로 탄식함[自歎] 35
5. 술 마시기[飮酒] 38
6. 묵묵히 셈함[默數] 42
7. 스스로 탓함[自咎] 45
8. 송별-손자 회석이 고향에 돌아감에 써 줌[送別] 48
9. 안분[安分] 52
10. 괴이한 일들[怪事] 54
11. 늦은 깨달음[晩悟] 57
12. 스스로 기뻐함[自喜] 59
13. 전혀 정률에 매이지 않음[都無平仄] 62
14. 혼잣말하기[獨語] 66
15. 낮 꿈[午夢] 69
16. 우스갯말[戲語] 72
17. 홀로 섬[獨立] 75
18. 경계할 줄 앎[知戒] 78
19. 호변을 흉내 냄[嫫顰好辯] 81
20. 낮추보고 높여 봄[俛仰] 84
21. 글 읽기 기뻐하여[喜讀] 87
22. 두려워하지 않음[不懼] 90
23. 멀리 둘러봄[遠覽] 94
24. 두 눈이 밝아짐[明開兩眼] 97
25. 스스로 말함[自語] 100
26. 아득한 옛날을 골똘히 생각하기[冥思邃古] 103
27. 소인의 정상을 간파함[看破宵人情狀] 106
28. 작은 행실도 신중히 생각함[思矜細行] 109
29. 우러러 보고 굽혀 살핌[仰觀俯察] 112

제3단락. 중국의 역사와 인물 115
30. 전기를 한가로이 봄[閒看傳記] 117
31. 포희씨를 직접 만남[包犧親見] 120
32. 신농씨가 꿈에 나타남[神農夢見] 123
33. 황제에 대하여 말함[陳辭黃帝] 126
34. 전욱을 깊이 찾음[幽尋顓頊] 129
35. 제곡을 탐구함[窮探帝嚳] 131
36. 당제를 존숭함[欽惟唐帝] 134
37. 순씨를 존숭함[欽惟舜氏] 137
38. 우왕은 흠잡을 수 없다고 말한 것은 중니[無間之言是仲尼] 140
39. 탕왕의 부끄러움을 풀어줌[爲湯慙解釋] 144
40. 문왕이 상제를 마주 대함[文王對越] 148
41. 대무를 마음껏 관람함[縱觀大武] 151
42. 환공과 문공의 공과 죄[桓文功罪] 154
43. 일곱 나라에 짜증남[顰眉七國] 158
44. 진관에서 옛날을 슬퍼함[秦關弔古] 161
45. 한나라의 도를 높이 기림[揄揚漢道] 164
46. 후한을 생각함[思量後漢] 167
47. 슬프다! 촉한이여[吁嗟蜀漢] 170
48. 노적 조조를 깊이 꾸짖음[深誅老賊] 173
49. 전오를 차갑게 바라봄[冷看典午] 176
50. 남북조시대가 짜증남[南北之朝可厭] 179
51. 저런! 저런! 수나라[彼哉彼哉隋氏] 182
52. 선리 당(唐)을 추하게 여김[醜差仙李] 185
53. 오계의 분쟁[五季紛爭] 188
54. 송나라에 눈이 밝게 열림[眼爲明開宋氏] 190
55. 남으로 건너간 것을 길게 탄식함[永嘆南渡] 193
56. 오랑캐 원이 뜻 이룸을 개탄함[感慨胡元得志] 196
57. 성군의 시대를 기쁘게 맞이함[欣逢聖際] 199
58. 우주를 훑어봄[流觀宇宙] 202

제4단락. 도학의 연원과 흐름 205
59. 많은 말이 일을 해침[多言害事] 207
60. 주공 이전과 이후[周公上下] 210
61. 공자를 죽도록 뚫어보고 우러러봄[鑽仰沒身宣聖] 213
62. 안회의 호학을 우러러봄[仰止顏生好學] 216
63. 증참을 우러러봄[參乎仰止] 219
64. 중용에서 깨닫지 못한 것을 탐구함[玩索中庸未得] 223
65. 맹씨를 추존함[推尊孟氏] 226
66. 순경·양웅의 도를 배반함을 물리침[攘斥荀揚反道] 229
67. 왕통과 한유의 장단점[王韓長短] 232
68. 천지의 개벽을 다시 봄[再見乾坤開闢] 235
69. 순공 정명도를 칭송하고 찬탄함[頌歎程純明道] 238
70. 정이천의 엄숙 공경[伊川肅敬] 241
71. 요부의 안락을 자나 깨나 생각함[寤寐堯夫安樂] 244
72. 중성명자 장재를 살펴봄[夷考中誠明子] 247
73. 속수 사마광을 따르며 본받음[追宗涑水] 250
74. 장강·한수와 가을볕 같은 회보[江漢秋陽晦父] 253
75. 선공 장식의 벗 사귐[宣公取友] 257
76. 성공 여조겸이 벗을 얻음[成公得友] 260
77. 하남 정호·정이 문하생을 상상함[緬想河南門下] 263
78. 멀리 주문의 여러 선생을 찾아[遠溯朱門諸子] 266

제5단락. 우리의 역사 269
79. 부모와 내 나라가 바둑판같이 작지만[父母吾邦小若棊] 270
80. 삼한·삼국을 탄식함[歎息三韓三國] 273
81. 고려 오백년의 시작과 끝[終始高麗五百] 276
82. 조선왕조의 만세를 노래함[歌誦王家萬世] 279

제6단락. 도학의 문헌, 경부(經部) 및 사·자부 283
83. 『상서』를 소리 내어 읽음[尙古之書誦讀] 285
84. 육의 편장 『시』를 풍영함[六義篇章諷詠] 288
85. 『역』을 읽음[讀易] 291
86. 『춘추』를 이해하지 못함[筆削之書不識] 295
87. 『예』를 읽음[讀禮] 298
88. 『악』의 결락을 깊이 안타까워함[深嗟樂缺] 301
89. 『대학편』을 숙독함[大學之篇熟讀] 304
90. 『논어』에 침잠함[沈潛論語] 307
91. 아성의 책을 쾌독함[亞聖之書快讀] 310
92. 『중용』을 경건히 대하여 탐구하고 풀이함[敬對中庸玩繹] 314
93. 역사서를 읊음[詠史] 317
94. 제자서를 개의치 않음[諸子之書不管] 320

제7단락. 도학의 문헌, 집부(集部)1; 북송5현의 문집 323
95. 주돈이 선생의 책을 극진히 연구함[周子之書硏極] 324
96. 하남 두 정선생의 문집 익히기[熟習河南二集] 326
97. 안락시편에 무릎을 침[安樂詩篇擊節] 329
98. 『정몽』·『이굴』을 탐색함[探索正蒙理窟] 332
99. 속수 사마광의 시와 글을 탐독함[涑水詩書把玩] 335

제8단락. 도학의 문헌, 집부(集部)2; 주희의 문집과 저술 339
100. 회보의 시와 글을 강독함[晦父詩書講讀] 341
101. 늙어가며 『소학』을 겸하여 봄[老去兼看小學] 344
102. 『대학』을 오로지 『장구』에 의거하여 공부함[大學專依章句] 347
103. 『대학』을 『혹문』과 함께 봄[大學兼看或問] 350
104. 『논어』를 오로지 『집주』로 공부함[論語專治集註 352
105. 『논어』를 『혹문』과 함께 봄[論語兼看或問] 354
106. 『7편주석』을 상세히 연구함[詳究七篇註釋] 358
107. 『7편혹문』을 함께 익힘[兼習七篇或問] 361
108. 『중용장구』를 소리 내어 익힘[誦習中庸章句] 363
109. 『중용혹문』을 반복하여 읽음[反復中庸或問] 365
110. 『역』을 오로지 『본의』로 봄[大易專看本義] 368
111. 『시전』에 침잠하여 싫증내지 않음[詩傳沈潛不斁] 371
112. 전례를 오로지 『의례경전통해』에 의거함[典禮專依通解] 374
113. 『한천4례』를 받들어 지킴[敬守寒泉四禮] 377
114. 늘 『통감강목』을 봄[常看綱目] 381
115. 『이락연원록』에 믿음이 감[錄有淵源信及] 384
116. 『명신언행록』을 열람함[看閱名臣言行] 387
117. 『초사집주』를 봄[看到楚辭集註] 390
118. 무슨 일로 『참동계고이』를 지었나[何事參同考異] 393
119. 『창려고이』를 상세히 연구함[詳究昌黎考異] 396
120. 『연평문답』을 깊이 음미함[深味延平問答] 398
121. 아침저녁으로 『문공전집』을 대함[早夜文公全集] 401
122. 『주문어류』를 탐색함[探索朱門語類] 404
123. 자양의 글을 독실히 좋아함[惟紫陽書篤好] 407

제9단락. 관물(觀物)과 함양(涵養) 411
124. 절로 흥이 일어[漫興] 412
125. 초목을 한가로이 바라봄[閒看草木] 415
126. 곤충을 묵묵히 관찰함[默察昆蟲] 417
127. 오곡의 파종[播耰五穀] 420
128. 털과 깃 달린 짐승을 훑어봄[流觀毛羽] 423
129. 크게 보기[大觀] 426
130. 큰 것을 말함[語大] 429
131. 작은 것을 말함[語小] 431
132. 홀로 있을 때 삼감[謹獨] 434
133. 경계하고 두려워함[戒懼] 437

제10단락. 결음(結吟) 439
134. 하나의 원두에 이르러 말이 없음[到一原頭不語] 441

해제 445




종의 기원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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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종의 기원 톺아보기
저자/출판사 : 찰스 다윈, 소명출판
쪽수 : 722쪽
출판일 : 2024-01-01
ISBN : 9791159058622
정가 : 29000

서론
제1장 생육할 때 나타나는 변이
제2장 자연에서 나타나는 변이
제3장 생존을 위한 몸부림
제4장 자연선택
제5장 변이의 법칙
제6장 이론의 어려움
제7장 본능
제8장 잡종성
제9장 지질학적 기록의 불완전성
제10장 생명체의 지질학적 연속성
제11장 지리적 분포
제12장 지리적 분포 : 계속
제13장 생명체의 상호 친밀성 : 형태학 : 발생학 : 흔적기관들
제14장 요약과 결론

부록1_ 참고문헌
부록2_ 용어설명
부록3_ 인명사전
부록4_ 벌집의 구조
부록5_ 요약노트
부록6_ 다윈은 『종의 기원』에서 무엇을 말하려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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