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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교과서에 나오는 청소년 단편백과 또는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

땅끝
2025-01-04 07:51 2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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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교과서에 나오는 청소년 단편백과
9791185480183.jpg


도서명 : 중·고 교과서에 나오는 청소년 단편백과
저자/출판사 : 박종인, 롱런
쪽수 : 336쪽
출판일 : 2021-12-25
ISBN : 9791185480183
정가 : 12000

머리글 ... 7
한국 문학의 변천사 ... 14


감자 김동인 ... 23
고향 현진건 ... 26
고향 이기영 ... 29
관촌수필 이문구 ... 33
광염소나타 김동인 ... 39
광장 최인훈 ... 43
금 따는 콩밭 김유정 ... 46
김 약국의 딸들 박경리 ... 49
꺼삐딴 리 전광용 ... 53


나무들 비탈에 서다 황순원 .... 59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조세희 ... 63
날개 이상 ... 66
논 이야기 채만식 ... 69
눈길 이청준 ... 72



독 짓는 늙은이 황순원 ... 77
돌다리 이태준 ... 80
동백꽃 김유정 ... 84
두 파산 염상섭 ... 87


만무방 김유정 ... 93
만세전(원제: 묘지) 염상섭 ... 96
메밀꽃 필 무렵 이효석 ... 101
모래톱 이야기 김정한 ... 105
모범 경작생 박영준 ... 109
목넘이 마을의 개 황순원 ... 112
무녀도 김동리 ... 117
무정 이광수 ... 121
무진 기행 김승욱 ... 125
미스터 방 채만식 ... 128


배따라기 김동인 ... 133
병신과 머저리 이청준 ... 137
복덕방 이태준 ... 141
봄봄 김유정 ... 144
불신 시대 박경리 ... 147
붉은 산 김동인 ... 151
B사감과 러브레터 현진건 ... 154
비 오는 날 손창섭 ... 158


사랑 손님과 어머니 주요섭 ... 163
사평역 임철우 ... 166
사하촌 김정한 ... 169
산 이효석 ... 172
삼대 염상섭 .... 174
삼포 가는 길 황석영 ... 180
서울, 1964년 서울 김승옥 ... 182
서편제 이청준 ... 186
소나기 황순원 ... 190
소문의 벽 이청준 ... 193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박태원 ... 196
수난 이대 하근찬 ... 199
수라도 김정한 ... 202
술 권하는 사회 현진건 ... 205


아우를 위하여 황석영 ... 211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윤흥길 ... 215
압록강은 흐른다 이미륵 ... 218
어둠의 혼 김원일 ... 223
역마 김동리 ... 226
역사(力士) 김승옥 ... 229
오발탄 이범선 ... 233
옥상의 민들레꽃 박완서 ... 236
외딴방 신경숙 ... 240
요한 시집 장용학 ... 242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문열 ... 249
운수 좋은 날 현진건 ... 252
유예 오상원 ... 256
원미동 사람들 양귀자 ... 259


장마 윤흥길 ... 271
젊은 느티나무 강신재 ... 274
중국인 거리 오정희 ... 278
징 소리 문순태 ... 282

치숙 채만식 ... 287


탁류 채만식 ... 293
탈출기 최서해 (본명 최학송) ... 298
태평천하 채만식 ... 302


표본실의 청개구리 염상섭 ... 309


학 황순원 ... 315
허생전 박지원 ... 318
홍염 최서해 (본명 최학송) ... 323
화수분 전영택 ... 329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
9791191262834.jpg


도서명 :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
저자/출판사 : 김명기, 걷는사람
쪽수 : 132쪽
출판일 : 2022-01-01
ISBN : 9791191262834
정가 : 10000

1부 큰사람
시인
부역사건 혐의자 희생 지역
직진금지
죽음도 산 자의 일
닮은 꼴
몸살 앓는 밤
강변여관
큰사람
아랫집
노회찬 前
황지
청량리
강릉 가는 길

2부 실려 가는 개들
유기동물 보호소
손의 이력서
악을 쓰며 짖는 개에게
실려 가는 개들
호우주의보
공터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검은 개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
버려지는 것들에 대하여
리기다소나무 아래에서
인도주의적 안락사
결이 다른 말
고요보다 더 고요한

3부 빛도 없이 낡아 가며 흐르는 몸
오월
상강
파문
안면도
쉼보르스카는 모른다
목수
시우
퇴근 무렵
가담의 저편
빛도 없이 낡아 가며 흐르는 몸
어두운 고해소의 문처럼
죽은 개를 치우다
말미
절망을 견디는 법
커피믹스
성호를 그으며

4부 목련꽃 필 때의 일
그런 저녁이 와서
근본 없다는 말
괜찮지 않은 봄날 저녁
춘양
연애시
암 병동
폐사지
겨울 판화
꽃 같은 말
새들의 거처
서울역
순장
목련꽃 필 때의 일

해설
고라니 발걸음으로 조용히
-박경희(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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