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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웃었다 또는 봄을 낚다

땅끝
2024-12-19 07:52 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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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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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그래서 오늘은 웃었다
저자/출판사 : 강수경, 문학의전당
쪽수 : 120쪽
출판일 : 2024-05-09
ISBN : 9791158966454
정가 : 12000

제1부
너에게 닿을 수 없는 말 13/4F 14/반성 혹은 변명 16/방 18비 오는 밤 20/길 21/유리알 유희 22/콤프레샤 24/나침반 26/물꽃 28/주럽 30/사계 32/도서관에서 34/그래서 오늘은 웃었다 36

제2부
꽃 39/꽃향기에 대한 기억 40/우리 심장은 아직, 뜨겁습니다 42/잣눈 내린 아침 45/상사화 꽃대는 더디 올라왔다 46/웃고 있는 꽃들은 아무도 울지 않았다 48/가지치기 50/쉬야, 응가 51/흡혈 공화국 52/독불장군 54/꽃밭에는 꽃들이 55/장마 56/침묵의 봄 58/안전제일 60

제3부
공생 63/씨눈 64/초록, 물들다 66/각인 67/꽃반지 끼고 68/달이 품은 저수지 70/꽃의 발견 71/누리장나무에 대한 오해 72/모래무덤 74/밤송이 76/수당(水塘) 77/또 다른 시작점 78/시월이 80/하나의 작품이 되는 82

제4부
오랜 사랑 85/맏이 소나무 86/작은마의 품 88/석벽 90/종인 우매 92/검룡소 가는 길 94/허세 95/원해(遠海) 96/어떤 사랑 98/허공에 띄운 편지 100/닛사나무 아래 102/철없는 날개 104/한 여자 106

해설 백인덕(시인) 107




봄을 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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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봄을 낚다
저자/출판사 : 이헌, 책만드는집
쪽수 : 144쪽
출판일 : 2024-08-16
ISBN : 9788979448757
정가 : 12000

1부 봄을 낚다

아침을 열며 /풀꽃 사랑 /달맞이꽃 /새벽 /가을 깊다 /그립다 /봄밤 /덩굴장미 /내 탓입니다 /백수의 변 /강가에서 /담쟁이 /그렇습니다 /봄을 낚다 /들켰다 /궁금하다 /고향 생각 /겨울나무 /나도 가을이다 /복암사 /그리운 이름 /첫사랑 /목어 /아린 봄


2부 어디쯤 가고 있을까

만년 /그해 오월 /사랑이란다 /가로등 /가을 단상 /봄날은 간다 /나락 비는 날 /백수 일기 /내려놓다 /뿌사리 /겨울 아침 /징 소리 /어디쯤 가고 있을까 /오해 /명 /그리 살지요 /겨울로 가는 길 /일 없다 /그냥 가세나 /아픈 날 /저물녘 /하현 /그 사람 /그리할 수 없습니다


3부 듦의 미학

동행 /들꽃 /꿈길 /깊어가는 가을밤에 /듦의 미학 /삐졌다 /낙화 /젊은 날 /바람 한 점 없는 날 /긴긴날 /몽돌 /반성문 /시리다 /어째서 /멍 /낙엽의 소회 /귀가 /안부 /입동 무렵 /겨울 장미 /쪽방 /첫눈 /불신시대 /해넘이를 보면서


4부 눈이 내리네

봄날 /널 그리며 /다복솔 /석관정에 올라 /가을밤 /달빛 줍기 /내 친구 /어머니 /독거노인 /눈이 내리네 /우리 사는 세상 /가을에 들다 /손금 /연명 /깊은 밤 /눈이 왔다 /차를 끓이며 /아프다 /탓하지 말자 /섣달 /보리밟기 /겨울비 /종장 /고향별곡 / 해설_이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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