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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해커스 소방설비기사ㆍ소방설비산업기사 실기 기계 필수이론+최신 기출문제 또는 조조 천하쟁탈 경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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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07:52 1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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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해커스 소방설비기사ㆍ소방설비산업기사 실기 기계 필수이론+최신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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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2024 해커스 소방설비기사ㆍ소방설비산업기사 실기 기계 필수이론+최신 기출문제
저자/출판사 : 권대영, 해커스자격증
쪽수 : 608쪽
출판일 : 2024-02-16
ISBN : 9788969653963
정가 : 31000

[소방기계시설 설계 및 시공 실무]
Chapter 01 소방유체역학
1 압력
2 유속과 유량
3 베르누이 법칙
4 운동량 이론
5 벤튜리미터
6 직관의 손실
7 배관의 부차적 손실
8 배관용 강관의종류
9 스케쥴 넘버(배관의 두께)
10 신축이음(Expansion Joint)
11 밸브의 종류
12 소방펌프
13 흡입양정(흡입수두)
14 펌프의 동력과 상사
15 펌프의 이상현상
Chapter 02 소방기계시설의 설계 및 시공
1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
2 옥내소화전설비(NFTC102)
3 옥외소화전설비(NFTC109)
4 스프링클러설비(NFTC103)
5 물분무소화설비(NFTC104)
6 포소화설비
7 이산화탄소소화설비
8 할론소화설비
9 할로겐화합물 및 불활성가스소화설비
10 분말소화설비
11 피난구조에 관한 설비
12 소화용수에 관한 설비
13 소화활동에 관한 설비

소방설비기사 기출문제
2023년 제1회
2023년 제2회
2023년 제4회
2022년 제1회
2022년 제2회
2022년 제4회
2021년 제1회
2021년 제2회
2021년 제4회
2020년 제1회
2020년 제2회
2020년 제3회
2020년 제4회

소방설비산업기사 기출문제
2023년 제1회
2023년 제2회
2023년 제4회
2022년 제1회
2022년 제2회
2022년 제4회
2021년 제1회
2021년 제2회
2021년 제4회
2020년 제1회
2020년 제2회
2020년 제3회
2020년 제4회




조조 천하쟁탈 경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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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조조 천하쟁탈 경영사
저자/출판사 : 진문덕, 진한엠앤비
쪽수 : 706쪽
출판일 : 2024-06-25
ISBN : 9791129055293
정가 : 38000

[재판 서문]
열정적 기업가

[초판 머리말]
조조의 참모습은 무엇인가?
1. 잔혹하고 음험한 간웅의 표본
2. 루쉰과 진수가 평가한 조조
3. 환관을 미워한 환관의 후예
4. 동탁의 폭정에 맨 먼저 반기를 들다
5. 천자를 끼고 제후를 호령한 정략가
6. 군사를 부리는 기술에 조조를 능가할 자는 없다
7. 너무 대담하고 경솔해서 실패한 적벽의 싸움
8. 후방을 안정시켜 민중의 생업을 재정비하다
9. 구현령: 덕행보다 재능을 중시한 인재 등용
10. 권력투쟁의 나선이론
11. 준마는 늙어 마구간에 있어도 마음은 천리를 내달리고

[프롤로그 : 난세의 서막]
푸른 하늘은 죽었다
1. 외척이 정치에 간여하면 환관이 들고 일어나고
2. 권력만 차지하면 정적을 몰살시키고
3. 지식인 집단과 당고(黨錮) 사건
4. 황건당 민란사건

第1篇 | 창업의 이상

제1장 소년 조조
1. 대환관의 후예
2. 조등: 환제를 옹립하여 황권을 손상시키다
3. ‘발호장군’의 권세가 조정을 무너뜨리다
4. 제1차 당고 사건
5. 의협심이 강하고 제멋대로 굴면서도 독서만큼은 철저했다
6. 하옹(何顒)과 교현(橋玄)의 혜안
7. 치세에는 능신 난세에는 간웅

제2장 정치적 이상
1. 철저하게 지킨 공권력
2. 술 마시고 노래하세
3. 하늘과 땅 사이에 백성이 제일 귀하다
4. 백성의 원망이 하늘을 찌르다
5. 기득권자의 눈엣가시
6. 정치적 이해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다
7. 짙어가는 반조정 분위기
8. 다시 수도로 돌아온 조조
9. 정치 지도자의 능력

제3장 서로 물고 뜯는 낙양성
1. 천년동안 우뚝 솟은 정치 중심지
2. 폭풍 전야: 산비가 내리려니 누각에 바람이 가득하고
3. 찌는 듯한 날씨에 와들와들 떨고 있는 민심
4. 제1차 궁중 패싸움
5. 대장군부의 권력 탈취 작전
6. 들판에 남은 불씨는 봄바람과 함께 다시 살아나고
7. 환관집단의 재기
8. 대장군 부중의 비밀회의
9. 서량의 이리를 끌어들이다
10. 자신이 놓은 덫에 자신이 치이다
11. 대장군이 스스로 그물에 걸려들다
12. 아수라장이 된 황궁
13. 환관 몰살 사건
14. 동탁의 본색

제4장 동탁이 권력을 독점하다
1. 정직처분을 받고 귀향하다
2. 강족 반란으로 잡은 기회
3. 낙양에 들어 온 량주의 이리
4. 황제도 폐하고 태후도 죽이고 회색분자도 제거하다
5. 야밤에 고향으로 달아나다
6. 천년의 화두: 여백사 사건
7. 동탁 토벌을 위해 일어난 최초의 의용군

제5장 반 동탁 동맹군단
1. 관동군단들이 함께 들고 일어나다
2. 불타는 낙양
3. 시대의 슬픔을 가슴으로 읊다
4. 변수 전투
5. ‘근왕병’이란 빛 좋은 개살구
6. 원소와 조조의 인물 분석

第2篇 | 연주에서 기반을 세우다

제6장 영웅들이 벌떼처럼 일어나다
1. 남북으로 갈라 선 반 동탁 집단
2. 군벌들의 분열과 음모
3. ‘왕 귀’ 유비의 등장
4. 지혜로 ‘흑산당’을 제압하다
5. 원소가 공손찬을 깨뜨리다
6. 위기에서 전환점까지

제7장 100만 황건당 무리
1. 왕윤이 계책으로 동탁을 죽이다
2. 서량군단의 반란
3. 100만 청주 황건당 무리
4. 경거망동하다 친구를 잃다
5. 막다른 곳까지 몰아넣다
6. 모개의 건의
7. 6백리 추격전
8. 상상력과 창조력

제8장 심복의 배반
1. 난세 속의 낙원
2. 부친의 원수를 갚기 위해 벌인 살인극
3. 연주 본영 심복들의 배신
4. 장막과 여포의 결탁
5. 4대 군사 요충지
6. 복양전투
7. 병사들에겐 먹는 것이 하늘이다
8. 전광석화와 같은 공격
9. 다시 정리하는 대본영
10. 닭 머리가 될지언정 쇠꼬리가 되진 않겠다

제9장 장수가 예주를 바치다
1. 유비가 서주를 차지하다
2. 경솔한 장비
3.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예주를 차지하다
4. 호색이 불러온 대참사
5. 변명보다는 적을 막는 일이 시급하다
6. 상투를 잘라 참수를 대신하다
7. 장수의 두 번째 항복

제10장 조조집단의 구성 멤버
1. 실무 지향적 직영사업
2. 장수와 장패
3. 조조진영의 두뇌집단
4. 조조진영의 무장집단
5. 실무형 지도자와 관리형 지도자

第3篇 | 천자를 받들어 모시다

제11장 천자를 끼고 제후를 호령하다
1. 등락을 거듭하는 황제의 몸값
2. 원소의 결단성
3. 서량군단의 내분
4. 패권 다툼을 향한 발걸음
5. 천자라는 상품의 이해득실
6. 천자를 맞이하여 허현에 수도를 정하다

제12장 둔전정책 실시로 민생을 안정시키다
1. 곽가의 십승십패론
2.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둔전을 단행하다

제13장 데운 술 앞에 놓고 영웅론을 펼치다
1. 유비가 조조에게 몸을 의탁하다
2. 여포를 팔아먹는 진등 부자
3. 사면초가에 빠진 조조군단
4. 계책에 빠진 여포
5. 수하 장수들의 반란
6. 유비의 한 마디
7. 젊은 시절의 유비
8. 장교에서 장군으로
9. 조조 암살 지령
10. 천하 영웅은 누구인가
11. 고래싸움에 새우가 이득을 보다

제14장 조조 암살사건
1. 천자를 모실 뿐 조정을 존중하진 않겠다
2. 황제 신변의 유일한 무장
3. 피로 쓴 비밀조서
4. 준비 기간은 길었으나 행동은 쉽지 않았다
5. 밤이 길면 꿈도 많은 법
6. 원소를 막을 것인가 유비를 칠 것인가
7. 조조의 천하 경영 전략

第4篇 | 관도대전

제15장 원소 - 최대의 강적
1. 혁혁한 가문, 순조로운 출세 길
2. 반 동탁 연합의 맹주가 되다
3. 한복이 기주를 바치다
4. 원소와 공손찬의 대결
5. 중국 천하 최대의 웅주
6. 매파와 비둘기파의 논쟁
7. 황하의 두 나루터
8. 긴박한 전방전선 배치와 동맹군 확보

제16장 지리전과 기습전
1. 전면 공격이냐 지구전이냐
2. 칼보다 날카로운 붓: 진림의 격문
3. 치고 빠지기 전략
4. 측면을 친 다음 중앙을 돌파하라
5. 관도를 결전장으로 삼아라
6. 원소군의 편성 문제
7. 우금의 특수 기동대
8. 후방 교란작전
9. 관우가 안량의 목을 베다
10. 출정을 앞두고 장수를 바꾸다
11. 함정에 빠진 문추

제17장 전체 전선 총공격
1. 관우의 충성심과 조조의 도량
2. 여남전투가 유비를 살리다
3. 원소의 책략
4. 병참보급 전쟁
5. 허유의 배반
6. 오소 야습
7. 코를 베어 보낸 심리전

제18장 천하대세의 향방
1. 뿔뿔이 흩어지는 원소군
2. 극적인 결말
3. 천하를 감동시킨 통 큰 관용
4. 전풍의 운명
5. 분열의 씨앗
6. 원소, 피를 토하다
7. 예기를 길러 유비를 몰아내다
8. 소수로 다수를 이긴 전설적 전쟁

第5篇 | 북방 통일

제19장 하북평정
1. 세 아들의 집안싸움
2. 적진의 허실을 탐지하기 위한 군사행동
3. 하동 경략의 실패
4. 손권을 끌어들여 유표를 제압하다
5. 공격을 늦추어 적의 내분을 기다리다
6. 화살촉을 다시 북방으로 돌려라
7. 대군을 일으켜 업성으로 진격하다
8. 모반을 부추기다
9. 관인도 절월도 죄다 버리고
10. 하북 충신의 최후

제20장 원담과 고간
1. 엄동설한 속의 북정
2. 물밑에서 일고 있는 반격 움직임
3. 오환족과 고간의 반란
4. 하동태수 두기
5. 처량하면서도 비장한 「고한행」
6. 병주 정복

제21장 새북장정
1. 형제 불화를 기회로 각개격파
2. 북방문제 해결
3. 곽가의 풍토병
4. 적을 속이고 서무산을 넘다
5. 일방적 파상공세
6. 원씨 세력의 뿌리를 뽑다
7. 약자의 잠식 전략

제22장 영웅은 여색을 좋아하는가
1. 여색을 멀리하기 어려웠던 현실
2. 조조의 부인들
3. 채옹, 기개 있는 지식인
4. 대학자와 젊은 효렴의 망년지교
5. 채옹의 죽음
6. 오랑캐 병영에서 보낸 12년
7. 플라토닉 러브
8. 처절하고 감동적인 「호가십팔박」
10. 낙신부와 진비
11. 영웅들의 공처증

第6篇 | 적벽대전

제23장 형주 정벌
1. 형주자사 유표
2. 유비의 새로운 근거지
3. 당대 최고의 기획 전문가
4. 삼고초려와 융중대책
5. 소기업을 대기업으로 탈바꿈시킬 놀라운 기획안
6. 양양성에 치솟는 어두운 물결
7. 욕구와 현실의 괴리
8. 형주 무혈입성
9. 민심을 얻는 법
10. 당양 장판파

제24장 장강에 이는 풍운
1. 강동 정벌
2. 장강의 수전도 내 뜻대로
3. 손견: 삼국 초기의 군신
4. 손책: 일류 지도자
5. 손권의 등장
6. 공명의 대세 분석
7. 투항과 전쟁의 기로
8. 천재 전략가
9. 손권의 결단
10. 유비의 근심, 주유의 자신감
11. 손유연합군
12. 전투를 앞두고 장수를 참하다

제25장 화공, 기습, 동남풍
1. 적은 수로 많은 적을 깨뜨리는 최상의 공격술
2. 만사 구비로되 동풍이 빠졌구나
3. 속고 속이는 간첩작전
4. 고육계
5. 적벽대전 사건일지
6. 대세가 결정되다

제26장 강북 퇴각
1. 2백리 전략적 후퇴
2. 강릉 포위전
3. 성동격서란 대 도박
4. 유비만 이득을 보다
5. 패전을 극복하는 방법

第7篇 | 천하삼분

제27장 관중 평정
1. 자식 잃고 군사 잃고
2. 남북 냉전기
3. 동관의 대치
4. 포판진 전투
5. 빙사보루
6. 교묘한 이간책
7. 사후 전략평가회의
8. 눈보라 속의 북방정벌

제28장 다시금 동오를 공격하다
1. 석두성
2. 자식을 가지려면 손중모 쯤은 되어야지
3. 동오의 합비 침공
4. 장료의 대활약
5. 소요진 전투
6. 제2차 유수구 대결
7. 업성의 강화회담
8. 동부전선 사령관 주태

제29장 한중 쟁탈전
1. 한중 정벌
2. 적군의 허점 찌르기
3. 잘못 들어간 적의 진지
4. 득롱망촉
5. 장비와 장합
6. 한중분지에 밀려드는 전쟁의 먹구름
7. 교만한 장수는 반드시 패하게 되는 법
8. 조자룡의 몸은 온통 담덩어리
9. 계륵

제30장 세 성을 거치는 대 추격전
1. 형주를 빌려 주다
2. 손유 동맹의 파열음
3. 단도부회
4. 한중왕 유비
5. 양번 공격
6. 물속에 빠진 7개 부대
7. 중원을 떨게 하다
8. 최상의 계략
9. 군사 운용에는 속임수를 꺼릴 필요가 없다
10. 겸양으로 상대의 오만을 부추기다
11. 번성 구원 전략
12. 기밀 누설로 어부지리를 챙기다
13. 강릉과 맥성의 운명
14. 괄목상대
15. 군사 운용은 물처럼 유연해야

第8篇 | 마구간에 엎드린 늙은 준마

제31장 정치투쟁의 역사
1. 허도와 업성 사이에 불어 닥친 정치 폭풍
2. 수석 어의의 반란
3. 재앙의 근원은 내부에 있다
4. 정치투쟁 기록
5. ‘토사구팽’에 대한 논란

제32장 재능 기준으로 인재를 천거하라
1. 능률과 재능을 중시하라
2. 전통을 뒤집은 「구현령」
3. 품행은 상관 말라
4. 현지 즉석 임용
5. 적진의 명사를 선발하다
6. 사회적 모범생을 적극 발탁하다
7. 재주와 덕성 둘 다 중시

제33장 군사학 사상
1. 『손자병법』 최초의 주석서
2. 확실하면 전진하고 파악하기 어려우면 물러나라
3. 일곱 가지 임기응변 전략
4. 참모본부와 병참보급 문제
5. 구름 같이 모여든 장령들
6. 군부대 조직 형태
7. 전투대형과 무기 배치
9. 언행일치의 군사전략가
10. 진정한 정치 영웅

第9篇 | 일세를 풍미한 영웅

제34장 큰 별이 떨어지다
1. 영웅호걸을 괴롭힌 병마
2. 메마른 땅을 구해 간소하게 치르라
3. 서거 이후

제35장 조조 형상 변천사
1. 『삼국지』와 『조만전』의 견해 차이
2. 서진과 동진의 진영 대립
3. 북송과 남송의 관점 차이
4. 민간전설과 『삼국지연의』
5. 조조 재평가 선풍
6. 역사 연구에 대한 입장

[지은이 후기]

[옮긴이 후기]

附篇 | 조조 연보

조조 연보(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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