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관리과 병원미생물학 또는 몰락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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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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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감염관리과 병원미생물학

도서명 : 감염관리과 병원미생물학
저자/출판사 : 권필승,김혜란,김혜영,류재기,박영남,박창은,박훈희,성, 고려의학
쪽수 : 408쪽
출판일 : 2023-03-31
ISBN : 9791192422275
정가 : 38000
1편 총론
Chapter
01 의학 미생물학의 역사적 배경 / 3
1. 미생물학의 역사적 배경 3
2. 미생물학의 발전사 4
Chapter
02 세균의 분류 및 동정 / 11
1. 세균의 분류법 11
2. 세균의 동정방법 19
Chapter
03 세균의 형태 및 미세구조 / 23
1. 세균의 형태와 크기 23
2. 염색성 25
3. 세균의 구조 25
Chapter
04 세균의 영양 및 증식 / 37
1. 세균의 발육과 성장에 필요한 영양물질 37
2. 세균의 발육과 증식곡선 40
Chapter
05 검체의 채취 및 세균의 배양법 / 43
1. 검사재료의 채취 및 보존 43
2. 세균의 각종 염색법 48
3. 세균의 배양법 50
Chapter
06 멸균과 소독 / 65
1. 멸균과 소독에 관한 용어 65
2. 멸균과 소독법의 종류 65
3. 간호 분야에서 멸균과 소독법의 이해 72
Chapter
07 세균의 대사 / 77
1. 세균의 물질 대사 77
Chapter
08 세균의 유전학 / 101
1. 염색체의 구조와 기능 101
2. 변이의 정의와 세균의 주된 변이 116
3. 플라스미드의 정의와 종류 119
4. 유전물질의 전달 과정 121
Chapter
09 면역 / 125
1. 개요 125
2. 비특이적 숙주 방어기전 125
3. 특이적 숙주 방어기전 129
4. 예방 접종 135
5. 면역 반응의 억제 139
Chapter
10 정상균무리 / 143
1. 정상균무리의 특성 143
2. 정상균무리의 구성을 결정하는 요인 145
3. 각 신체 부위에 따른 정상균무리 145
Chapter
11 감염경로와 방어기전 / 155
1. 세균의 감염과 발증 155
2. 숙주의 방어기능 162
3. 감염양성 166
4. 감염병의 원인 167
Chapter
12 항균제와 내성기전 / 171
1. 항균요법 172
2. 미생물에 대한 항생제의 작용 기전 175
3. 계통에 따른 항균제의 분류 176
4. 항균제에 대한 내성 기전 179
5. 항균제 감수성 시험 183
6. 항균제 사용에 주의 202
Chapter
13 의료관련감염(병원감염) 관리 / 205
1. 원내감염의 정의와 통제 205
2. 감염발생 감시 프로그램 211
3. 균주별 감염관리 213
4. 개인보호장구 종류 및 적용 215
5. 병원직원 감염관리 216
6. 감염성 폐기물 분류와 관리 217
7. 격리종류별 감염관리방법 222
8. 격리종류별 기본사항 222
9. 물품별 개봉 후 유효기간 222
10. 환경소독방법 222
11. 음압병실 점검 225
12. 응급실 및 외래에서 감염성 질환(의심)
환자 발생 시 대처 225
2편 임상세균학
Chapter
14 그람양성알균 / 229
1. Staphylococcus균속과 감염증 229
2. Streptococcus균속과 감염증 233
Chapter
15 그람음성알균 / 237
1. Neisseria균속과 감염증 237
2. Moraxella균속과 감염증 239
Chapter
16 산소성 또는 조건무산소성 그람양성막대균 / 241
1. Bacillus균속과 감염증 241
2. Corynebacterium균속과 감염증 243
3. Listeria균속과 감염증 245
4. Erysipelothrix균속과 감염증 246
5. Mycobacterium균속과 감염증 246
6. Nocardia균속과 감염증 249
7. Actinomyces균속과 감염증 250
Chapter
17 그람음성 조건무산소성 막대균 / 251
1. Enterobacteriaceae와 감염증 251
Chapter
18 Vibrionaceae와 감염증 / 265
1. Vibrio cholerae와 감염증 265
2. Vibrio parahaemolyticus와 감염증 268
3. Vibrio vulnificus와 감염증 269
4. Vibrio alginolyticus 및 기타 Vibrio 균속과 감염증 271
5. Aeromonas균속과 감염증 271
Chapter
19 포도당비발효 그람음성막대균 / 273
1. Pseudomonas균속과 감염증 273
2. Acinetobacter균속과 감염증 276
3. Alcaligenes균속과 감염증 277
Chapter
20 영양요구성이 까다로운 또는 조건무산소성
그람음성 막대균 / 279
1. Haemophilus균속과 감염증 279
2. Bordetella균속과 감염증 282
3. Legionella균속과 감염증 283
4. Brucella균속과 감염증 285
5. Francisella균속과 감염증 286
6. Gardnerella균속과 감염증 287
Chapter
21 무산소성균 / 289
1. 그람양성 무산소성 알균과 감염증 289
2. Veillonellaceae와 감염증 290
3. 무산소성 아포형성균과 감염증 290
4. 무산소성 그람음성 막대균과 감염증 294
5. 무산소성균의 예방과 치료 295
Chapter
22 만곡되거나 나선인 막대균 / 297
1. Campylobacter균속 및 Helicobacter균속과 감염증 297
2. Spirochaeta균속과 감염증 299
Chapter
23 Mycoplasma, Chlamydia,
Richettsia / 305
1. Mycoplasma와 감염증 305
2. Chlamydia(Chlamydophila)와 감염증 307
3. Rickettsia와 감염증 310
Chapter
24 치아우식증과 구강세균 / 315
1. 구강 감염증의 분류 315
2. 치아우식증의 발생기전 315
3. 치아우식증의 발생 요인 316
4. 치아우식증의 발생 부위에 따른 세균 318
Chapter
25 치주질환과 구강세균 / 319
1. 치주병 319
2. 치주질환과 관련된 세균총 321
3. 치주질환 세균의 독성인자 322
4. 치주질환의 종류에 따른 특성 324
Chapter
26 치수염 및 치근단 감염 관련 세균 / 329
1. 치수염 관련 세균 329
2. 치근단 감염 관련 세균 330
Chapter
27 기타 구강 감염질환 / 331
1. 구강 영역의 화농성(고름성) 질환 331
2. 치성 병소감염 331
3. 타액선 감염 332
3편 바이러스학
Chapter
28 바이러스의 개요와 일반성상 / 337
1. 바이러스학의 역사 337
2. 바이러스의 일반성상 338
3. 바이러스의 분류 340
4. 바이러스의 증식 344
5.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 346
Chapter
29 바이러스와 감염증 / 349
1. DNA 바이러스 349
2. RNA 바이러스 354
3. 기타의 바이러스 365
Chapter
30 바이러스 감염증의 진단과 치료 / 369
1. 바이러스 감염증의 실험실 진단법 369
2. 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 370
4편 진균학
Chapter
31 진균의 일반적인 특징과 분류 / 375
1. 진균학의 역사 375
2. 진균의 일반성상 376
3. 진균의 분류 376
4. 진균증의 임상적 분류 377
Chapter
32 진균과 감염증 / 379
1. 피부사상균의 성상 379
2. 피부진균증의 임상 381
3. 전신성 진균증의 임상 382
4. 진균증의 치료 388
찾아보기 / 391
몰락의 길

도서명 : 몰락의 길
저자/출판사 : 탁길용, 한비CO
쪽수 : 447쪽
출판일 : 2023-04-20
ISBN : 9791164871148
정가 : 25000
1. 비틀어진 인생은 결국 몰락의 길로 간다-431
2. 헌정사상 최초로 제1야당 대표 구속영장 청구 발부될까요-426
3. 이해할 수 없는 판결-420
4. 국무위원 탄핵 다수당의 횡포인가 아니면 정당한 일인가-416
5. 국회의장은 국민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412
6. 욕심이 한 가정을 파탄으로 끌고 갔다-407
7. 암행어사 출두인가? 나라를 이렇게 시끌벅적하게 하는가-404
8. 이런 나쁜 인간들도 대한민국에 같이 살고 있었나-400
9. 대장동 공판 1주년 기념일인데 몸통은 아직 오리무중이다-395
10. 법은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집행되어야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392
11. 얼마나 다행인가 하늘이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았다-388
12. 반 토막 난 대한민국 국민 마음 어떻게 뭉칠 수 있을까-383
13. 정부가 통계나 여론을 조작하면 국민은 어떻게 될까-378
14. 백기 투항한 화물연대 불법 파업 무엇을 얻었는가-375
15. 멍청한 인간들도 국회의원 하는 참 좋은 대한민국-371
16. 좌파의 몰락 제3탄,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366
17. 제1야당 원전 SMR 개발예산 전액 삭감 시도-362
18. 대한민국에 비겁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359
19. 북한 김정은의 불꽃놀이는 언제나 끝날까-355
20. 민주당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351
21. 제1야당이 지금 하는 행동이 정상적인 정신 상태인가-346
22. 진정한 진보 노무현 정신은 무엇일까-343
23.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인간을 믿는 사람이 바보다-335
24. 이 인간들을 어떻게 처벌하면 좋을까요-332
25. 감사원의 서면질의서 거부가 시대에 맞는 일인가-328
26. 좌파 정치인들과 협치 기대해서는 안 된다-323
27. 푸틴의 말로는 어떻게 될까-318
28. 얼굴에 철판을 깔고 버티기를 하는 사람들-315
29. 우파와 좌파의 몰락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고 언제 끝날 것인가-311
30. 문재인 정부의 선거 중립 실현될까요-308
31. 몰락의 시간은 다가오고 있다-305
32. 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썩지 않은 곳이 없다-302
33. 듣는 사람도 없는 UN 연설-298
34.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화천대유) 무엇이 문제인가-295
35. 하루아침에 부자 되는 법을 배워야 하나-291
36. 나라의 곳간이 비어간다고 한다. 어찌하면 좋을까요-289
37. 국가부채 1,000조 원, 가계 부채 1,800조 원 시대 나라가 제대로 될까-285
38. 남북 통신선 복원 무엇을 주고 우리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282
39. 깃털은 떠나고 몸통은 어디엔가 숨죽이고 있다-276
40. 독일 메르켈 총리한테 한 수 배우고 오라-273
41. 대한민국에 국군 통수권자는 어디에서 무엇 하고 있는가-270
42. 근본이 되어 먹지 않는 중국 놈들 거기에 동조하는 좌파 정치인들-267
43. 무능한 좌파 정부 어디까지가 끝인가-263
44. 무대포식 백신 예약 무능한 정부의 진상이다-255
45. 좌파 정부의 엉터리 부동산 통계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253
46. 민심이 천심인데 좌파 정부는 아는가, 모르는가-249
47. 북한 소행으로 천안함 폭침이라고 자신 있게 말 못 하는 좌파 정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245
48. 인사가 만사라고 하는 옛말도 좌파 정부는 모르는 것인가-241
49. 피의자가 장관, 차관하는 참 좋은 좌파 천국의 나라-239
50. 좌파의 몰락은 2022년 6월이 최대 고비다-235
51. 집권 여당 대표가 윤석열 전 총장 파일을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231
52. 미국 갔다 빈손으로 돌아온 대한민국 대통령-229
53. 대통령의 미국방문 어떻게 보입니까-225
54. 서울을 장악한 호남 출신들 유능해서인가 집념이 강해서인가-221
55. 대통령은 단합된 힘이 능력이라고 이야기한다-217
56. 문재인 대통령 마지막 특별연설과 기자회견 어떻게 보았습니까-215
57. 좌파들의 뇌 구조는 어떻게 되어있을까-211
58. 좌파의 몰락 시즌2가 시작되었다-208
59. 좌파들의 위선은 어디가 끝인가-205
60. 국립외교원장의 엉터리 주장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203
61. 청와대 김OO 정책실장의 이중적 인격에 국민은 우롱당했다-200
62. 좌파와 우파의 몰락-198
63. 미국 의회 인권보고서에서 지적한 훌륭한 사람들-191
64. 부동산 투기 잡는다고 정부가 쌩쇼를 하고 있다-188
65. 훗날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렇게 퍼주기를 한단 말인가-185
66. 가덕도 신공항 건설 보궐 선거에 잘 이용하고 있다-183
67. 코로나19 백신 누가 제1번으로 맞아야 하나-180
68. 소신 있는 청와대 민정수석 한 사람이 몇백 명의 간신배보다 훌륭하다-177
69. 좌파의 몰락이 다가오고 있다-172
70. 사법부 수장 대법원장의 개망신,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169
71. 홍남기 경제 부총리의 선택-165
72. 판사 탄핵은 여당에 최고의 악수 중 악수가 될 것이다 -162
73. 망국으로 가는 길-159
74. 믿지 못할 정부와 대통령, 주택난 일거에 해소 뻥치고 있네-157
75. 대통령 기자회견을 보고 무엇을 느꼈는가-154
76. 원칙도 없는 법무부, 소신 있는 단장 어떤 차이가 있을까-150
77. 날치기 선거법, 공수처법 3년도 못 갈 것이다-148
78. 대통령의 사과 진정성이 있는가-146
79. 백신 확보 지시 진실인가 거짓인가-142
80. 실패할 수밖에 없는 부동산 정책-140
81. 내 희생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냅니다-139
82. 또 한 사람의 죽음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가-137
83.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무리수가 자기 무덤 만들었다-129
84. 정부 주택 정책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나-126
85. 검찰총장 직무 정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123
86. 언제까지 친일 가지고 정치 장사할 것인가-120
87. 월성 원자력 1호기 조기 운전 정지시킨 몸통은 누구인가-116
88. 여당 대표의 월성 원전 수사 비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113
89. 김경수 경남지사 고법에서 2년 실형 선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111
90. 검사들의 반격이 시작되고 있다-108
91. 검찰 개혁 엉뚱한 곳에 사용하고 있다-105
92. 수사 지휘권 제대로 사용하고 있나-102
93. 북한의 ICBM의 성능은 어느 정도일까-99
94. 봉쇄 작전 성공일까 실패일까-96
95. 권력형 비리 터져 나온다-93
96. 코로나19가 사람 장소 가려 가면서 찾아오나-91
97. 우리 머리 위에 있는 핵무기 없어지는 날 올까요-88
98. 김정은 사과 진정성이 있는가-86
99. 사람 목숨을 가을 전어 한 마리보다 가볍게 취급하는 집단한테 무엇을 기대한단 말인가-84
100. 재난 지원금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모르겠다-82
101.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79
102. 살아 있는 권력의 수사 어떻게 해야 하나-76
103. 거짓말을 제일 많이 한 정치인은 누구일까-71
104. 부모가 자식을 죄인으로 만들지 말자-68
105. 백성들의 한 서린 목소리, 시무 7조 무엇을 생각하게 하는가-65
106. 두 번째 재난 지원금 지급 어떻게 생각하십니까-63
107. 조금만 여유를 가지자-59
108. 광복절은 왜 생겨났을까-56
109. 동네 이웃집 남자보다 못한 비겁한 우리 남편들-54
110. 남북문제 누구 때문에 이렇게 꼬였나요-51
111. 2020년 나라의 운세는 좋은가 나쁜가-47
112. 남북연락사무소의 짧은 운명-45
113. 6ㆍ15선언 20주년 우리는 무엇을 얻었나-42
114. 코로나로 힘든데 북한까지 초장을 치고 있네-40
115. 믿어야 할 사람, 믿지 말아야 할 인간들-37
116. 통신선 차단, 대북 전단지 문제 있나-35
117. 그린뉴딜 정책 입으로만 하고 있다-32
118. 그래도 작은 양심이 있는 진보좌파 인사다-30
119. 검은색 복장 시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28
120. 재난 지원금 줄려면 빨리 달라-26
121. 서해 수호의 날,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가-25
122. 부동산으로 부자 되는 방법-23
123. 40대 직장인들이 열받았다-19
124. 대통령의 한마디가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18
125. 사과에 진정성은 있는가, 형식적으로 하는 것 아닐까-16
126. 지금은 웃음이 나오십니까-14
127. 원자력 발전소를 없앤다고, 미친 짓이다-12
128. 선거 혁명은 올 것인가, 안 올 것인가-11
129. 경제가 너무 어렵게 돌아가고 있다-10
130. 고위 공직자가 이래도 되는가-8
131. 정부와 검찰의 갈등 누구 책임인가-6
132. 늪으로 빠져가는 대한민국 사회-5
133. 내일이면 2019년은 역사 속으로 묻힌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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