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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딸들, 여성 혐오의 역사 또는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땅끝
2025-01-04 07:51 1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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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딸들, 여성 혐오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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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판도라의 딸들, 여성 혐오의 역사
저자/출판사 : 잭 홀런드, ㅁ.미음.
쪽수 : 374쪽
출판일 : 2021-07-26
ISBN : 9791157062379
정가 : 18000

소개글
서문

제1장-판도라의 딸들
판도라+헤시오도스+길가메시 서사시+호메로스+헬레네+민주주의+강간+솔론+아마존 전사+그리스 희곡+히폴리토스+플라톤+펠로폰네소스 전쟁+이데아론+아리스토텔레스+동물 발생론+노예+여자아이 유기+스파르타

제2장-고대 로마의 여성 혐오와 로마 여성들의 반격
고대 로마 여성+혼인법+막시무스+루크레티아+사비니 부족 여인 납치+코리올라누스+사치금지법+카토+바쿠스 신도+카틸리나+셈프로니아+클레오파트라+호르텐시아+투표권+아우구스투스+율리우스법+율리아+메살리나+유베날리스+타키투스+아그리피나+네로+여성 검투사+콜로세움

제3장-기독교 시대의 도래와 배신
기독교+유대인의 여성 혐오+구약성서+신약성서+예수+기독교에 끌리는 여성들+사도 바울+여성의 꾸미기+성적 욕망에 대한 반감+플라톤 철학+성 아우구스티누스+육욕과 타락+히파티아

제4장-하늘의 여왕, 또는 악마와 결탁한 마녀
성모 마리아+신의 어머니의 순결+수녀원+엘레오노르+궁정 연애 문화+단테+베아트리체+카타리파+캔터베리 이야기의 앨리슨+마녀사냥+악마와의 성관계+키틀러+마녀를 심판하는 망치+이단 심문관+고문+희생자들+마녀사냥을 조성한 세 가지 조건+코페르니쿠스+잔다르크

제5장-문학 속 여성 혐오
갈릴레이+종교 개혁+여성 교육+로크+아스텔+자유주의+콘돔+현미경의 발명+셰익스피어+말괄량이 길들이기+햄릿+거트루드+오필리어+리어왕+난봉꾼+애프러 벤+소설의 탄생+디포+록사나+중산층 여성+파멜라+루소+포르노그래피+사드+쥘리에트

제6장-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의 비밀 생활
월경+인도의 성 문화+동양 종교+도교+탄트라+유교+전족+마하바라타+사티 관습+페인+울스턴크래프트+여성의 권리 옹호+셸리+산업 혁명+‘노예 중의 노예’ 여성 노동자+매춘부+자위+여자아이 숭배와 매춘+찰스 디킨스+심슨과 출산 마취제+나폴레옹 법전+여성을 위한 이혼법+투표권+매더+미국식 민주주의+노예+밀+칸트+쇼펜하우어+니체+잭 더 리퍼+살인 사건

제7장-20세기가 펼친 악몽 속 여성 혐오
여성 참정권+프로이트+음핵 절제+바이닝거+여성 해방과 매춘과 유대인+히틀러+나치+독일 여성의 순결+교배+유대인 여성 박해+마르크스주의+레닌+문화 혁명+전체주의+탈북자+전시 강간+세르비아

제8장-여성의 몸이란 전장
여성 생식권+피임+피임약의 발명+성모 마리아 목격+피임에 대한 공격+브라질의 가족계획+국제 금지 규정+임신 중단 반대+의사 살해와 테러+여성 할례+911테러+이슬람 여성의 베일+이슬람 문화의 여성 혐오+이란의 여성 정책+파키스탄의 강간법+아프가니스탄+탈레반의 여성 혐오+탈레반이 탄생하게 된 종교 학교+탈레반 정권이 무너진 뒤의 아프가니스탄+여성의 권리를 고려하지 않는 외교 정책

제9장-결론: 여성 혐오 한층 더 깊게 파고들기
여성 혐오는 오래된 상식+랩 속의 여성 혐오+연쇄살인마 리지웨이+여성 혐오를 설명하려는 이론들+인류 타락 신화+자주적인 남성에 대한 신화+백지 상태 이론+다윈의 진화론+발정기가 없는 인간 여성+아름다움+여성 혐오에 경멸을 보낼 때

균형 있게 읽기-《여성 혐오의 역사는 지금도 쓰이고 있다》(이라영)
참고문헌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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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9788959065974.jpg


도서명 :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저자/출판사 : 유창선, 인물과사상사
쪽수 : 320쪽
출판일 : 2021-03-19
ISBN : 9788959065974
정가 : 16000

프롤로그 : 우리는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갈기갈기 찢긴 나라 6 | 극단의 열정과 지성주의의 몰락 8 | 광기로 뒤덮인 세상 11

제1부 문재인 시대의 극단과 광기

이분법적 세계관에 갇힌 사람들
‘토착왜구’라는 낙인찍기 21 |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25 | 우리는 언제나 선하다는 착각 27 | 권력을 잡으면 왜 달라지는 걸까? 30
집단사고가 정치적 극단을 낳는다
정치는 왜 사람을 거칠게 만들까? 33 | 집단사고에 갇힌 개인들 37 | 집단사고가 거세시킨 성찰 능력 39
성찰과 회의를 모르는 독선의 정치
정치를 하면 쉽게 오만해지는 이유 42 |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무성찰의 태도 45 | 공룡이 된 여당의 ‘입법 독주’ 47 | 나의 신념을 믿지 말고, 나의 불의를 의심하라 48
사람들이 김어준의 음모론에 빠지는 이유
사실무근으로 판명된 ‘세월호 고의 침몰설’ 51 | ‘N번방 사건’이 정치공작인가? 55 | ‘손혜원 지켜주기’를 위한 음모론 58 | 사람들이 음모론의 신봉자가 되는 이유 60 | 트럼프의 음모론과 미국 민주주의의 굴욕 63
죽은 지식인들의 사회
반지성주의의 바이러스가 창궐하다 67 | 지식인들이 침묵하는 사회 69 | 자기검열에 길들여진 지식인들 71 | 조지 오웰이 말한 정치적 거리두기 74
권력은 왜 자신을 피해자라고 생각할까?
조국을 ‘예수’라고 추앙하는 사람들 77 | 추미애가 ‘이순신 장군’이라는 대학 교수 79 | 절대권력의 피해자 코스프레 80 | 책임 회피를 위한 피해자 역할극 82

제2부 정치의 두 얼굴

문재인은 노무현의 꿈을 실현했는가?
문재인에게 노무현은 무엇이었을까? 87 | 노무현이 남긴 ‘통합’을 방기하다 90 | 진영의 좁은 울타리에 갇힌 대통령 92
대통령이 보이지 않는다
나라가 아수라장인데 침묵하는 대통령 95 | 대통령의 생각을 알 수가 없다 97 | 박근혜의 ‘불통’을 비판했던 문재인의 ‘불통’ 98
문재인도 피하지 못하는 레임덕
콘트리트 지지층의 해체 101 | 부동산 민심과 윤석열 몰아내기가 낳은 결과 103 | 대통령이 대답해야 할 시간 105
부동산 시장을 이기겠다는 신념
정부만 모르는 부동산 정책 실패의 원인 107 | 규제 만능주의에 대한 시장의 반란 110 | 부동산은 정치가 아닌 정책이다 112 | 부동산은 빵이 아니다 114
강성 지지자들에게 갇힌 민주당
강경파들이 이끌고 가는 민주당 117 | 이낙연은 독배를 든 것일까? 119 | 타이태닉호 같은 민주당 122 | 집단적 나르시시즘에 빠진 민주당 123
민주당 광역단체장들의 성추행은 왜 계속될까?
민주당의 젠더 감수성 부재 126 | 무공천 원칙을 저버리다 128 | ‘진영’만 남고 ‘사람’은 사라졌다 130 | ‘기게스의 반지’를 낀 권력자들 131 | 부끄러움은 언제나 우리의 몫인가? 133
임미리와 진중권을 향한 민주당의 입막음
“민주당만 빼고 투표하자” 135 | 진중권을 고소한 김용민 137 | 통치받지 않으려는 결연한 의지 139
금태섭을 두 번 죽이는 정치
공천 탈락과 징계라는 이중 보복 141 | 당론 위배가 그렇게도 큰 죄인가? 143 | 다른 목소리를 허용하지 않는 민주당 145

제3부 조국과 추미애의 늪에 빠지다

폭주하는 추미애, 브레이크가 없었다
윤석열 몰아내기에 몰두한 추미애 151 | 법치를 무너뜨린 무리한 징계의 후폭풍 153 | 검찰 개혁이 고작 ‘윤석열 몰아내기’였는가? 155 | 왜 아무도 추미애를 말리지 못했을까? 156
선출된 권력은 견제하면 안 되는가?
‘선출된 권력에 대한 쿠데타’라는 주장 159 | 민주주의에 대한 부정 161 | 민주주의는 어떻게 무너지는가? 163
‘검찰 개혁’이 아닌 ‘검찰 장악’의 길로 가다
‘정권 관련 수사는 하지 마라’는 메시지 165 | 정권 수사 검사들에 대한 숙청 168 | 진혜원 검사 영전은 한 편의 코미디 169 | 가장 불의했던 법무부의 흑역사 171
삼세번 좌천당한 한동훈
한동훈의 기구한 유배지 생활 174 | 박근혜의 ‘유승민 찍어내기’와 닮은 꼴 176 | ‘한동훈 죽이기’의 권언 유착 의혹 177
조국 사태, 대분열의 서막
단절의 장이 되어버린 SNS 179 | 다른 생각에 대한 언어 폭탄 181 |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분열하게 만들었는가? 183 | 플라톤의 왕도적 통치술 184 | 상처뿐인 승리 186
문재인 정부의 변곡점
조국 아니면 검찰 개혁 못한다는 궤변 188 | 국민과 함께 가는 길 191 |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는 ‘솔로몬의 역설’ 192 | 나라와 개인에게 최악의 상황 194
정경심 판결에 불복하는 사람들
사실을 왜곡하는 혹세무민의 정치 196 | 진실을 말한 사람들이 고통받는 현실 199 | 사실에는 눈감고 신념만 지키는 사람들 201
어쩌다가 최재형은 ‘제2의 윤석열’이 되었는가?
최재형은 ‘미담 제조기’라더니 204 | “대통령 국정 운영 철학과 맞지 않으면 사퇴하라” 207 | 감사원과 검찰이 독립적이어야 하는 이유 208

제4부 진영의 정치, 분열의 나라

내로남불의 정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정치의 유혹이 만들어낸 내로남불 213 | 내로남불에는 여야가 없다 215 | 국민을 속이려는 거짓의 정치 218
유시민은 지식인인가, 선동가인가?
노무현재단 계좌 열람, 사실이 아니었다 221 | 거짓말이라는 핵심을 비켜간 사과 225 | 진영에 갇힌 ‘선동하는 지식인’ 227 | 유시민의 어리석었던 언행들 230 | ‘조국 수호’가 노무현 정신인가? 232
애국과 이적의 이분법
친일파라고 불러야 한다 235 | 조국이 일으킨 내전 237 | 진실을 담지 못한 선동 239
윤미향과 정의연의 논란은 무엇을 남겼는가?
할머니들이 소외된 활동가 중심의 인권운동 241 | 할머니들이 활동가들의 목표에 맞춰야 했는가? 243 | 이용수 할머니를 분노하게 만든 것 245 | 누가 이용수 할머니를 모략하는가? 247 |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위해 249
박원순을 조문할 수 없었던 이유
애도할 수 없게 만든 사람들 252 | 피해 여성을 외면한 여성운동가들 254 | 여성의 고통보다 ‘진영 수호’가 우선인가? 257 | 여성운동의 무덤 위에 세워진 ‘진영의 카르텔’ 260
좋은 보수가 좋은 진보를 만든다
보수정당은 왜 비호감이 되었는가? 263 | 김종인 체제는 성공할 수 있을까? 266 | 태극기 부대와 절연할 수 있을까? 268 | 보수의 명예와 지성 269
중도층은 살아 있다
중도는 생명을 다한 것일까? 272 | 중도층이 등 돌린 보수정당 274 | 승부를 가르는 스윙 보터 275

제5부 7080년대생의 정치를 기다린다

20대에게 민주화 세대는 무엇일까?
진영 논리에 갇힌 민주화 세대 281 | 불공정 문제를 제기하는 20대 284 | 새로운 것 대 낡은 것 286
7080년대생의 정치에 건투를 빈다
586세대의 정치적 장기 집권 288 | 586세대에 예속된 7080년대생 291 | 7080년대생의 정치적 독립 295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젊은 정치 297
관용과 공존의 민주주의를 위해
우리는 민주주의를 할 수 있을까? 301 |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민주주의다 303 | 다원적 민주주의가 후퇴했다 304 | 팬덤의 광기와 정치의 괴물 306 | 민주주의의 길 308

에필로그 : 합리적인 인간이 이길 수 있을까? 311

참고문헌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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