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나는 회고록을 두 번 쓸지도 모른다 또는 권대욱의 월든이야기
로즈
2024-09-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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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쩌면 나는 회고록을 두 번 쓸지도 모른다
도서명 : 어쩌면 나는 회고록을 두 번 쓸지도 모른다
저자/출판사 : 노정호, 지식과감성
쪽수 : 208쪽
출판일 : 2024-05-20
ISBN : 9791139218657
정가 : 13000
들어가는 말
1장. 최초의 절망
1. 나의 어린 시절
2. 어린 꿈나무
3. 아버지의 신앙생활
4. 공부와 운동도 잘했는데……
5. 불치의 병! 절망이 시작되다
2장.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1. 청운의 꿈을 품고 상경한 촌놈, 조수 노릇부터 하다
2. 집사 노릇을 하다
3.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4. 마침내 내 장사를 시작하다
5. 나이 17세: 주문자 생산 방식과 PR 사업을 시작하다
6. 현대 의학으로도 치유 불가능한 눈
7. 대홍수: 갓 피어나는 꿈을 휩쓸어 가다
3장. 첫사랑
1. 풋사랑
2. 첫사랑의 꿈같은 시간들
3. 벽에 부딪힌 사랑
4장. 드디어 날개를 활짝 펴다
1. 청계천은 나의 새 터전: 공구상을 시작하다
2. 나이 24세: 청계천에 샛별이 떠오르다
3. 부산에서의 에피소드
4. 건강에 이상이……
5. 박람회: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 기회
6. 부동산에 한눈을 팔다
5장. 어이없는 위기
1.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2. 나도 모르게 부도의 위기가! 악성 루머가 덮치다
3. 이럴 땐 배짱이 필요했다
4. 이렇게 무너질 수 없다
5. 나의 오기: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다
6. 불의의 사고: 불사조처럼 살아나다
6장. 재도약
1. 해외로 눈을 돌리다: 이탈리아로 진출
2. 잠깐 이런 사업도… 틈새 사업으로!
3. 부동산 사업하다 이런 일도……
7장. IMF라는 괴물
1. 각종 회사 설립: 흥행가도를 달리다
2. 호사다마: 외환위기 IMF 발생
3. 신뢰의 상실: 뼈아픈 기억들
4. 살길이 막막하여… 장애인 등록
8장. 시각 장애자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서다
1. 계속되는 시각 장애의 핸디캡
2. 시각 장애를 숨기려고……
3. 시각 장애의 콤플렉스를 벗어 보려고……
4. 시각 장애자임에도 건설 사업에 성공할 수 있다
5. 시각 장애자임을 공표하고 콤플렉스에서 해방되다
6. 시각 장애자가 재기하여 오늘에 이르다
9장. 지난 기억 속 편린들
1. 스쿠바 박람회
2. 색다른 꿈도 꾸어 봤다
3. 나에게 다가온 여인들
4. 나이가 뭐길래
5. 새벽 운동 중 교통사고로 죽을 뻔하다
10장. 운명과 선택, 인연들
1. 운명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일 수밖에……
2. 인연을 소중히 하고 멀리 보고 사귀어라
3. 기억에 남는 사람들
4. 한약국 아들: 고위 관료가 된 친구
5. 용돈벌이 나가는 전직 교사 친구
6. 교수가 된 학구파 친구
11장. 가족 이야기와 현재의 삶
1. 부모 형제 이야기
2. 나의 결혼 이야기
3. 아내 이야기
4. 아이들 이야기
5. 손녀, 손자 이야기
6. 두 사돈 이야기
7. 회사 경영 이유와 돈 버는 목적
12장. 나의 조언들
1. 목표 의식을 가져라: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2. 모든 걸 관찰하라
3. 모든 일에는 단계를 밟아라
4.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5. 선진국을 견학하고 후진국도 둘러보라!
6. 먼저 꿈꾸고 도전하라
7. 함께 나누고 베풀어라
8. 이 세상 사람들이 모두 스승이요, 이 세상이 교과서이다
13장. 어쩌면 나는 회고록을 두 번 쓸지도 모른다
1. 일론 머스크: 시각 장애자에게 희망을 주다
2. 시각 장애가 극복된다면 해 보고 싶은 것
3. 제2의 인생을! 두 번째의 회고록을 쓰고 싶다
권대욱의 월든이야기
도서명 : 권대욱의 월든이야기
저자/출판사 : 권대욱, 행복에너지
쪽수 : 304쪽
출판일 : 2024-05-01
ISBN : 9791193607275
정가 : 22000
005 Prologue
Part 1 봄,
014 15년간 사랑과 정성 쏟은 강원도 문막 산막
021 여럿이 의기투합했던 펜션단지, 결국 혼자 독박 쓰다
028 멀쩡한 집 놔두고 텐트 놀이? 사나이들의 진한 산막 캠핑
035 산막의 봄, 수도 밸브를 여니 얼었던 물이 아우성치며 나온다
042 뜨거운 감성을 나누고 싶다… 페친과 ‘산막 번개’
049 산막의 최애 아이템, 독서당서 듣는 새벽 빗소리
055 “왜 홀로 산막에?” 누군가 묻는다면…
060 산막엔 봄, 마음은 어느새 귀거래사 읊는 두보
066 다시 봄… ‘동무생각’ 들으며 떠올린 옛날 개들
071 사회적 가치 높아지면 누구도 부럽지 않은 부자
Part 2 여름,
080 고물상 폐품으로 만든 분수대, 어떤 토목공사보다 뿌듯
087 파퀴아오와 인연 맺어준 산골짝 인생학교
095 ‘다친 곳이 얼굴 아니라 다행’ 초긍정 마인드의 힘
103 척박하면 강해진다, 잡초뽑기에서 배운 조직관리
110 ‘지는 해 아름답고…’ 원두막에 앉아 도연명을 읽는다
117 삐걱거리는 산막의 데크 고쳐 쓰는 것도 ‘법고창신’
123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을 센다… 슬기로운 산막생활
128 비 오는 날 빠져드는 무아지경… 산막이란 그런 곳
133 잠, 책, 상념, 그리고 부침개… 빗소리가 부르는 것
138 소슬바람 풀벌레 소리에 벌써 가을 냄새가 난다
Part 3 가을
146 책상머리 이론 안 먹히는 집짓기, 6년 만에 겨우 끝내
155 고독과 싸웠던 산막, 알고 보니 날 일으킨 명당
163 몸과 맘 하나가 되는 장작패기의 뿌듯함, 그 누가 알랴?
171 땀 흘리며 잔디 깎은 뒤 누워 바라본 하늘, 이게 바로 행복
177 다시 환해진 산막… 잊었다, 먹구름 위엔 태양 있다는 걸
184 ‘아, 달빛이 이리 밝았었나’ 세상을 새롭게 본다는 것은…
190 가슴이 뛴다, 내가 꿈꾸던 산막의 모습이 그려진다
196 산막스쿨, 사회적 기업 만들련다
204 미스터트롯, 나이 제한… 그래도 70대 가수 꿈꾼다
210 묵직한 걱정으로 잔잔한 걱정 덮는다
Part 4 겨울
218 산막의 꽃 장작난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224 침실에 물 새는 산막… 한순간에 심란함 사라진 이유
230 “너무 많이 주지는 마세요” 문막 땅 인수가 올린 이 한마디
237 순서 바뀌어도 편하게 굴러간다… 습관, 너 별거 아니구나
243 ‘산은 산, 물은 물’ 내가 이 말 하면 사람들이 비웃을까
249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산막 생활이 던진 화두
254 인생길 닮은 산막 가는 길… 오름보다 내림이 더 힘들어
259 풀포기 하나에도… 산막의 무경계적 가르침
265 ‘기쁨 수고 비례 법칙’ 통하는 장작 난로
270 ‘쓰·말·노’… 나의 슬기로운 집콕생활
278 산막스쿨
283 YouTube ‘권대욱TV’
289 청춘합창단
300 Epilogue
302 출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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