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하버드대학 세계 고전 또는 오월문학총서 3: 희곡(2024)
로즈
2024-09-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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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0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하버드대학 세계 고전
도서명 : 10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하버드대학 세계 고전
저자/출판사 : 정인호, 팬덤북스
쪽수 : 400쪽
출판일 : 2024-06-27
ISBN : 9791161692999
정가 : 17500
프롤로그
분야별 위대한 명저들을 한 권에 담다
1장 서양사상
01.보이지 않는 손 _ 애덤 스미스 《국부론》
02.무기, 병균, 금속은 인류의 운명을 어떻게 바꿨는가? _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03.자연으로 돌아가라 _ 장 자크 루소 《에밀》
04.위대한 리더가 되는 법 _ 마키아벨리 《군주론》
05.역사학의 교황, 자본주의를 말하다 _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06. 능력주의의 폭정 _ 마이클 샌델 《공정하다는 착각》
07. 학교와 언론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기아의 진실 _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08. 인류 문명화에 대한 거대한 서사 _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09.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_ 토머스 홉스 《리바이어던》
10. 이상적인 국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_ 플라톤 《국가》
11. 도덕적 실천 _ 임마누엘 칸트 《실천이성비판》
2장 동양사상
01. 인생의 난제를 푸는 지침서 _ 공자 《논어》
02. 동양의 탈무드 _ 장자 《장자》
03. 도적 같은 왕은 바꿔라 _ 맹자 《맹자》
04. 인도 철학의 정수 _작가 미상 《우파니샤드》
05. 동양 최고의 역사서 _사마천 《사기열전》
06. 건축과 생활의 독특한 시각과 통찰 _ 유현준 《어디서 살 것인가》
07. 조선의 위대한 스승 _ 이황 《퇴계문선》
08. 조선사 500년 최고의 천재 _ 이이 《율곡문선》
09. 조선의 다빈치 _ 정약용 《다산문선》
10. 동아시아 사상의 핵심 경전 _ 주희 《대학·중용》
3장 과학기술
01. 에너지의 이면 _ 제레미 리프킨 《엔트로피》
02. 저엔트로피 유전자 진화의 비밀_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03. 세상의 무지와 편견에 맞설 강력한 도구 _ 한스 로슬링 《팩트풀니스》
04. 생명의 진화 _ 찰스 다윈 《종의 기원》
05. 과학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_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06. 과학의 미로에서 지혜의 숲을 만나다 _ 정재승 《열두 발자국》
07. 새로운 생각의 틀 _ 프랜시스 베이컨 《신기관》
08. 근대 과학 사상의 역사 _ 찰스 길리스피 《객관성의 칼날》
09. 화학은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다 _ 로얼드 호프만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10. 혼돈 속의 질서 _ 제임스 글릭 《카오스》
4장 동서양 문학
01. 인류의 역사와 문명을 아우르는 장엄한 드라마 _ 괴테 《파우스트》
02. 벌레가 된 인간 _ 카프카 《변신》
03. 그날의 광주가 온다 _ 한강 《소년이 온다》
04. 성장 소설의 바이블 _ 헤르만 헤세 《데미안》
05. 인간의 실존에 대한 통찰 _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06. 고독했던 삶이 꽃피운 일본문학의 정수 _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07. 시대정신을 일깨운 조선의 대표 문학 _ 박지원 《연암 산문선》
08. 생의 가벼움과 무거움을 오가는 우리들의 자화상 _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09. 소설의 주인공처럼 살고 싶은 그녀 _귀스타브 플로베르 《보바리 부인》
참고문헌
오월문학총서 3: 희곡(2024)
도서명 : 오월문학총서 3: 희곡(2024)
저자/출판사 : 오월문학총서간행위원회 엮음, 문학들
쪽수 : 632쪽
출판일 : 2024-05-18
ISBN : 9791191277944
정가 : 25000
책을 펴내며 4
연극 청실홍실 | 박효선 9
충분히 애도되지 못한 슬픔 | 최치언 45
안부 | 이당금 127
어느 봄날의 약속…! | 이지현 175
오월의 석류 | 양수근 215
버스킹 버스 | 박정운 269
마당극 호랑이 놀이 | 김정희 307
식사하세요 | 나창진 331
판소리 윤상원가 | 임진택 369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 이정국 419
뮤지컬 빛의 결혼식 | 전용호 537
영상다큐 외롭고 높고 쓸쓸한 | 김경자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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