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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자능력검정시험 기출예상문제집 6급 2 또는 친일파의 재산

로즈
2024-09-23 12:09 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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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자능력검정시험 기출예상문제집 6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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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2024 한자능력검정시험 기출예상문제집 6급 2
저자/출판사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편집부,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쪽수 : 84쪽
출판일 : 2024-08-10
ISBN : 9791191238693
정가 : 15000

머리말
출제유형 및 합격기준
유형분석
배정한자(8급~6급Ⅱ)
사자성어
반대자
유의자
약자
예상문제 9회분 / 예상문제 정답
기출문제 8회분 / 기출문제 정답





친일파의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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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친일파의 재산
저자/출판사 : 김종성, 북피움
쪽수 : 276쪽
출판일 : 2024-08-15
ISBN : 9791198762931
정가 : 22000

머리말 - ‘친일’이라는 이름 뒤의 ‘이득’과 ‘소득’

01. 임금의 형, 나라 팔아 이완용보다 5배 더 받았다
- 백성들을 넘긴 대가로 83만 원이라는 거액의 국채증서를 받은 이재면
02. “‘만세’가 아니라 ‘반자이’라 불렀나이다”
- 일왕 생일 파티에서 ‘만세’를 외친 이재극의 황당한 변명
03. “새야 새야 녹두새야, 박으로 너를 치자”
- 동학혁명을 진압하고 ‘을사오적’에 ‘경술국적’까지, ‘친일 2관왕’ 박제순
04. 매국의 아이콘, 경성 최대의 현금 부호가 되다
- 1925년 한국인 부자 2위로 기록된 이완용
05. 그 남자의 ‘통 큰’ 친일 재테크, 일제의 산림 착취는 ‘투자 찬스’였다
- 동척 감사, 조선산림회 임원으로 조선 수탈의 앞잡이 노릇을 한 조진태
06. 완용과 윤용, 의붓 형제는 ‘친일’도 경쟁했다?
- 이완용에 이어 두 번째로 일제의 훈장을 많이 받은 이윤용
07. 신선한 생선은 황후에게, 죽은 황후의 유품은 황제에게
- 아부와 처세술로 일관한 을사오적 이근택의 일생
08. ‘을사오적’의 부인은 왜 혀가 깨물렸나
- 고종 황제의 5촌 조카인 황족 이지용의 도박 중독과 파탄 난 개인사
09. 도박으로 알거지가 된 친일 귀족의 초상
- 줄소송, 작위 박탈, 파산으로 이어지는 조민희의 몰락사
10. 조선의 금을 일본으로 밀반출한 ‘쩐의 전쟁’ 뒤의 남자
- 일제의 금융침략을 도운 친일파 김종한
11. ‘후작’ 박영효, ‘백작’ 이완용보다 많이 받아먹었다
- 일본이 이완용보다 쓰임새를 높이 평가했던 박영효
12. 칼을 뽑아 고종을 위협하다
- 대한제국 군대 해산을 주도하고 의병운동을 진압한 친일 군인 이병무
13. 황족 여성이 받는 훈장을 첩이 받았던 이유는?
- 한국인 지주들의 땅을 강탈하는 데 ‘조폭’ 역할도 마다않은 박의병
14. 일본에 대한 충성이 부동산으로 돌아오다
- 홋카이도에 560만 평의 땅을 소유했던 송병준
15. 일본의 충견, 한국인을 향해 총을 쏘다
- ‘이토 히로부미 키즈’로 의병운동과 3.1운동 진압에 동원된 헌병보조원 조성엽
16. 조선총독부가 조선귀족들에게 공짜 일본 관광을 시켜준 이유는?
- 작위, 술병, 은사공채도 받고 일왕의 “끔찍한 총애”도 받은 이기용
17. 조봉암, 박헌영, 안창호를 체포한 악독한 친일 경찰
- 반민특위에서 유일하게 사형선고를 받은 김덕기
18. 일제의 떡고물이 참 좋았던, 어느 친일파의 50년
- 일본이 굳이 권하지 않았지만 자청해서 친일을 한 박영철
19. 고급 밀정의 절규, “조선총독부는 내 돈 내놔라!”
- 시베리아, 사할린, 도쿄를 무대로 오로지 돈을 위해 친일을 한 박병일
20. 친일 조폭, 일본 국회의원까지 해먹다
- 깡패에서 기업인으로, 반일운동·농민운동·노동운동을 탄압한 박춘금
21. 교회의 종을 일본에 바치다
- 예수를 팔아치운 ‘친일 목사’ 김응순
22. 오늘은 또 누구의 초상집을 찾아가볼까
- 도쿄에서 열린 이토 히로부미의 장례식에도 참석한 ‘경술국적’ 민병석
23. 충남 갑부의 스케일, 뇌물은 순금으로?· 207
- 단군 할아버지를 팔아 친일한 김갑순의 이상한 행운 뒤의 검은 거래
24. ‘고문왕’, 독립투사들을 사냥하고 살해하다
- 총독에게 수류탄을 던진 강우규 선생을 체포해 승승장구한 친일 경찰 김태석
25. 이토 히로부미가 총애한, 못 말리는 친일파
- ‘친일파 거두’이자 ‘반민 거물’이었던 박중양과 대구 동성로의 비밀
26. 공자님을 팔아 친일한, ‘좀 더 높이 나는 친일파’
- 학벌도 문벌도 없지만 ‘대일 충성도’는 최고였던 박상준
27. 독립투사를 죽여 압록강 얼음물에 던진 잔혹함
- 임시정부가 반드시 처단해야 할 인물로 지목한 ‘공작 수사의 달인’ 김극일
28. 고종의 러시아 망명을 일러바친 이토 히로부미의 ‘요녀’
- 친일이 ‘수지맞는 장사’였던 일본의 비밀 첩자 배정자
29. 식민지 조선 1호 부자, A급 전범 기시 노부스케를 돌보다
- 화신백화점 사장 박흥식의 용서받지 못할 과거
30. 심청이 공양미의 10배나 되는 쌀을 거둬들이다
- 하동군수 이항녕의 공출미 3,000석 수탈 대작전

참고문헌 및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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