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예수 또는 삶은 강렬한 땡볕이면 더 좋다
최고관리자
2024-12-19 07:55
578
0
본문
시인의 예수

도서명 : 시인의 예수
저자/출판사 : 김준호, 청어
쪽수 : 232쪽
출판일 : 2023-08-20
ISBN : 9791168551695
정가 : 15000
12 序詩_어떤 강생-神이요 人間인 男子의 詩
1장 땅에 떨어진 외로운 별 하나
14 빙판 위의 댄스
16 나는 人間 世上에 내려간 적이 없다
17 싱거운 스릴러
18 왜 이 世上에 내려오셨는지 알겠네
20 가자! 베들레헴으로
25 그림의 떡
27 성경 중독
30 블루 크리스마스
34 새치기
37 사막이 된 요르단 江
39 꿈을 이룬 男子
41 나도 人間답게 살고 싶다
43 지뢰밭의 세례
46 사탄의 유혹에 넘어간 작은 예수
2장 우물가에 홀로 핀 꽃
52 우물가에 핀 꽃
54 女人의 고운 손
56 시시한 악몽
58 빈 가방
59 예수의 발치에서 졸고 있는 것이 나을 듯
61 나 같은 人間이 하늘에 기록되나니
63 이렇게 이루어진 텅 빈 말씀
65 눈뜬장님이 진짜 장님이 되어
68 바람에 날리는 텅 빈 마음
71 나의 예수
73 내 손을 잡아 일으킨 예수
75 짝 잃은 신발
77 큰 일
78 둥지를 찢으며
79 양복 입은 예수
81 안개 속의 예수
84 저 사람이 예수인가 나인가?
87 고양이를 살리신 예수님
89 아름다운 욕심
91 욕심이라는 이름의 그릇
93 모래성을 쌓는 예수
94 예수를 모르는 예수
96 오아시스
3장 결혼 파티에 초대받은 詩人
100 예수님 돈주머니 속의 黃金
102 하얀 구름
105 나는 아직 살아있거든
106 나눔의 행복
108 맹물은 맹물 와인은 와인
109 버릴 것이 없다
111 밭을 일구는 예수님
113 젊은이
114 반짝이는 것
116 기적
118 물을 최고급 와인으로
120 나도 부자가 되고 싶다
122 내 삶을 사는 예수님
124 내 쓰레기를 지고 가는 예수님
126 진수성찬
128 나는 장님이 아니었다
131 내로남불의 神話
133 늙은이는 꿈을 꾸리라
4장 광란의 나이트클럽
138 간절한 욕심
141 희생양
143 失望
145 내 발을 씻기신 예수
148 내가 罪人이라고?
150 뒤통수
152 무덤 파는 예수님
154 장난감 진흙탕
156 시궁창에 빠진 예수
158 슬기로운 증인
161 예수님의 수난을 바라만 보라
162 罪人 예수
165 겟세마니
168 쇠사슬의 행복
170 버림받은 예수
172 부자의 무덤에 묻힌 예수
174 위선자임을 기뻐하여라
5장 공동묘지에 쏟아지는 햇살 소나기
178 부활의 소문
180 물고기 한 마리
182 별이 되어라
185 예수 찾기
187 빈 수레
188 좁은 門의 비밀
190 나의 主님 나의 하느님
192 양 떼
194 天國의 열쇠
196 예수는 상징이 아니다
198 나는 베드로가 아니니까
200 나의 사명
202 詩人의 예수
204 소멸 또는 영원한 방랑
205 소원을 말해봐
206 모양새
209 王이 되어 주소서
212 해설_시인 예수에 관한 시시한 고찰_강정실(문학평론가, 한국문협 미주지회 회장)
삶은 강렬한 땡볕이면 더 좋다

도서명 : 삶은 강렬한 땡볕이면 더 좋다
저자/출판사 : 오종순, 청어
쪽수 : 120쪽
출판일 : 2023-10-10
ISBN : 9791168551909
정가 : 13000
2 서시_독도
4 시작 노트
7 시인의 말
삶의 꽃이 핀다 제1부
14 시간은 그냥 흐른다
15 삶의 무게
16 일상이 비에 젖다
17 벤치
18 철학
19 시계의 힘
20 책이란
21 외로운 양치기 음악을 들으며(팬플루트)
22 신사임당
23 백지
24 정치의 미학
25 참선
26 시는 가면이 필요치 않다
27 명화 속의 소녀
28 끈
29 가로등
30 무료한 일상의 멍때림
31 빈 잔
32 손에 닿지 않아도 내 것이 된다
33 인연과 천륜의 차이
34 몸이 굽으니, 그림자도 굽는다
35 한강
36 여행
37 고향의 뜰
38 카페에서
39 가을비
40 오늘은 무(無)다
41 코스모스 필 때
삶의 꽃이 핀다 제2부
44 삶의 속임수
45 알곡의 시간
46 산사의 비질
47 시간
48 코로나 팬데믹은 춥다
50 문 대통령님과 애국지사의 담요
51 일이 잘 안 풀릴 때
52 불사조
53 가족
54 행복의 무게는 없다
55 인종 차별
56 그해 가을
57 눈이 내리네
58 인생길
59 운명에 눕다
60 개떡 같은 인생
61 일탈을 꿈꾸다
62 그리움의 언덕
63 비가 온다
64 봄의 소야곡
65 안경이란 눈
66 오늘은 내일의 밑거름
67 뚝섬유원지의 편백나무 숲
68 가을 나들이
69 겨울 산
70 고행
71 가로등의 마술이 시작된다
72 바람은 기차표를 예매했다
73 비 오는 날의 수채화
74 숲
삶의 꽃이 핀다 제3부
76 산을 오르며
77 사진첩에는 추억이 드래그되어 있다
78 행복
79 겨울 바다
80 광화문 광장
81 아파트
82 5월의 거울
83 문경새재
84 설원의 고사목
85 연꽃
86 엄마라는 이름
87 낡은 유모차
88 삶은 인생의 훈장이다
89 가을의 서
90 바람 타는 밤나무
91 가을의 끝자락을 삽니다
92 들국화 연정
93 어느 시골 정류장의 일상
94 개구리 울음소리
95 문경도자기에서 영혼의 소리가 들린다
96 정년퇴직
98 새벽
해설
100 생과 시간, 물음에 대한 시적 화답_손희락(시인ㆍ문학평론가)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