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의 적은 자본주의 또는 혼자 사느냐 함께 사느냐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자본주의의 적은 자본주의 또는 혼자 사느냐 함께 사느냐

로즈
2024-09-23 12:09 100 0

본문




자본주의의 적은 자본주의
9791197646188.jpg


도서명 : 자본주의의 적은 자본주의
저자/출판사 : 곽수종, 연합인포맥스북스
쪽수 : 620쪽
출판일 : 2024-07-12
ISBN : 9791197646188
정가 : 38000

들어가면서

제1장 자본주의의 미래
1.1장 질풍노도의 시대, 동풍과 서풍
1.2장 안정화 시대
정치자본주의 모델 / 미국식 모델 / 영국식 모델 / 거대한 변화의 시대

제2장 문명의 태동
코딩 / 생존과 이동 / 문명의 태동: 잉여 / 문자의 발명과 인류 이동 / 종교와 철학 / 청동기시대 / 네트워크의 크기, 범위 및 밀도의 확장 / 철기시대 / 실크로드 / 요약

제3장 정치와 철학
그리스-로마의 정치와 철학 / 국가와 진리 / 아카데미와 헬레니즘의 철학 / 철학과 국가 / 근대 철학 개요 / 정치, 종교 그리고 철학 / 경제 사상 / 자연법 / 사유재산에 대하여 / 애덤 스미스 / 국부론 / 개인 소유와 정부 / 영국 모델 / 카를 마르크스와 사회주의 경제 /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 요약

제4장 과학과 종교
근대 과학의 태동 / 갈릴레오 / 아이작 뉴턴의 견(見), 관(觀), 진(診) / 고전 과학과 경제학 / 과학과 산업혁명 / 질량-에너지 보존법칙 / 양자역학 / 요약

제5장 거대한 변화
변화하는 세계 / 산업에서의 과학과 기술의 역할 / 4차원의 사회과학 / 4차원에서 11차원으로 / 1990년 다우지수와 금리 변화 / 금리 변화는 산업구조 변화의 열쇠 / 우주항공 / AI 반도체 / 양자컴퓨터 / 바이오산업 / Web 3.0과 미래

제6장 총정리 및 요약
문명의 태동 / 정치와 철학 / 종교 / 슈뢰딩거의 고양이 / 과학과 산업혁명 / 뉴노멀, 패러다임의 변화

나가면서





혼자 사느냐 함께 사느냐
9791167524706.jpg


도서명 : 혼자 사느냐 함께 사느냐
저자/출판사 : 유은걸, 책과나무
쪽수 : 296쪽
출판일 : 2024-04-30
ISBN : 9791167524706
정가 : 15000

들어가며

제1장 혼·자·산·다

혼자 사는 것에 대하여
800만 명이 혼자 산다
출산율 세계 꼴찌… 인구재앙 시작됐다
거울 보며 밥 먹는다
화장실에 갇혀 큰일 날 뻔했다
건강에도 안 좋고 수명은 단축된다
편하게 살려다 불행한 노후 맞는다
혼자 사는 사람에게 가혹한 ‘외로움’
비참한 고독사, 남의 일 아니다
평생 가는 ‘꽃길’은 없다
화려한 싱글은 없어도 잘 사는 커플은 있다
돈으로 삶과 인생을 타산한다
결혼 안 하는 이유가 100가지 넘는다
혼살이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것
갈등이 결혼 막고 ‘혼살이’ 부추긴다
반려동물이 아이 자리 차지하다 .
모든 걸 지연(遲延)시키는 사회 만들었다
“엄마”, “아빠” 소리 못 듣는다
누구나 언젠가 늙고 죽는다
6막 인생이 2막으로 끝난다
‘나’에서 소중한 대(代)가 끊긴다
소는 누가 키우나?

제2장 함-께-산-다

당신이 있어 내가 있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한 손이 없는 두 사람이 손뼉을 쳤다
함께 간 사람은 살고 혼자 간 사람은 죽었다
사람은 섬이 아니다
누군가는 꼭 있어야 한다
짧게 살려면 혼자 살고 오래 살려면 함께 살라
평범하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
하루살이도 종족 남기려 처절하게 산다
꽃은 절대 허투루 피지 않는다
결혼은 해야, 안 하면 더 후회한다
결혼은 ‘함께 사는 것’의 시발점
결혼하는 것도 ‘능력’이다
짝이 됨은 오묘한 자연의 섭리
남남끼리 100만 명이 함께 산다
힘들지 않은 것은 이 세상에 없다
‘사람’을 남기고 가야 한다
태어나는 아이는 ‘보물이’ 된다
생각을 바꾸니 인생이 달라졌다
‘나’ 하나 달라지면 세상이 바뀐다
부딪쳐라 그리하면 이뤄질 것이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야 한다

제3장 그래도 가족

나는 어디서 왔는가?
가족이란 무엇인가
마음으로 보아야 가족이 보인다
나에겐 가족이 있습니다
가족보다 센 힘은 이 세상에 없다
가족은 뺄셈이 아닌 덧셈이다
할배·할매 시대가 왔다
부모는 가장 위대한 ‘생산자’
아버지는 뭐라 해도 아버지다
어머니! 에베레스트보다 더 높은 그 이름
부부는 자녀를 둬야 완성된다
그래서 가족, 그래도 가족

제4장 총동원이 답

인구가 국가 흥망 가른다
부총리급 인구가족부 신설 시급하다
‘혼살이’ 증가 억제에 답이 있다
가족을 살려야 저출산 문제도 풀린다
지자체에선 과하다 할 정도 대책 내놔야
현금 지원은 5,000만 원은 돼야 효과
다른 나라 좋은 정책 벤치마킹 시급
기업도 저출산 해결에 책임 막중하다
언론이 계도하고 여론 이끌어야
젊은이 접촉 많은 종교 단체, 할 일 많다

나가며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