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을 아신다고 설마 또는 외줄타는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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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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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마음을 아신다고 설마

도서명 : 내마음을 아신다고 설마
저자/출판사 : 전용복, 종려가지
쪽수 : 238쪽
출판일 : 2023-03-22
ISBN : 9791190968584
정가 : 15000
머리말
Ⅰ.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는가?
Ⅱ.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을 다 아신다
Ⅲ. 마음까지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기
나가는 말
외줄타는 장자

도서명 : 외줄타는 장자
저자/출판사 : 문흥원, 청어
쪽수 : 192쪽
출판일 : 2023-09-10
ISBN : 9791168551794
정가 : 15000
서문 5
01 어디에도 있거나 어디에도 없다? 10
02 진리는 웃음거리가 되기 쉽다? 15
03 모든 시비는 마음에서? 20
04 진정한 자유자재란? 25
05 욕망을 뛰어넘은 다스림이란? 29
06 마음을 굶겨야 하는 이유는? 33
07 쓸모 있기 위해서는? 37
08 발목 하나 잘렸다고 해서? 41
09 공자의 입을 빌려 말하려 했던 것은? 45
10 몸 안의 것과 몸 밖의 것이란? 49
11 성인聖人의 판단 기준은? 55
12 참 앎이란? 59
13 도둑맞지 않으려면? 63
14 자유인이란? 68
15 법이 난무하면 백성들의 삶은? 74
16 다듬지 않은 통나무樸가? 79
17 진정한 앎의 출발점은? 84
18 우물 안의 개구리가? 89
19 정처를 잃은 생명력은? 97
20 권력을 가진 자들의 자세는? 102
21 아내의 상喪을 당해 발 뻗고 앉아 노래 부르다니? 107
22 즐거워지려면? 112
23 성인이 이蝨를 잡는 이유는? 120
24 자신의 이익만을 도모한 자가? 126
25 자기만 옳다니? 133
26 끝내 사람이 포용할 수 없는 것은? 138
27 다른 만남이 가져온 결과는? 145
28 하는 일 없이 저절로 되게 한다? 153
29 얕은 지식이 불러오는 일은? 160
30 혼자 우쭐한 자가 대인을 찾는다고? 167
31 욕망만 채우는 군주는? 175
32 떠벌리면서 베풀다니?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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