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마음 또는 베팬알백 2: 1986~1998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주님의 마음 또는 베팬알백 2: 1986~1998

최고관리자
2024-12-19 07:55 108 0

본문




주님의 마음
9791165044534.jpg


도서명 : 주님의 마음
저자/출판사 : 김유비, 규장
쪽수 : 272쪽
출판일 : 2023-07-28
ISBN : 9791165044534
정가 : 15000

프롤로그

​1부 누구도 해줄 수 없는 주님의 격려
넌 하늘 높이 날아오를 것이다/ 무너지는 것도 믿음이란다/ 모든 사람과 잘 지낼 수는 없단다/ 네 결핍으로 미래를 단정하지 말거라/ 걱정 대신 믿음을 택하거라/ 자존감을 지켜 내거라/ 네 걱정을 내게 맡기렴/ 네 잘못이 아니란다/ 무엇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말하거라/ 현실에 갇히지 말거라/ 한 번에 되는 일은 없단다/ 너다운 너로 행복하게 살아 주렴/ 반짝이는 인생을 부러워하지 말거라/ 네가 원하는 일을 과감하게 시도하렴/ 네 믿음이면 충분하단다/ 네 한계를 돌파할 것이다/ 널 품에 안고 돌볼 것이다/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네게 새 마음과 새 힘을 줄 것이다/ 넌 홀로 여기까지 온 게 아니다 /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거라/ 더 많이 넘어져도 괜찮단다/ 작고 사소한 시도를 반복하거라/ 하루의 첫 시간을 내어 주렴/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단다

2부 들을수록 힘이 나는 주님의 응원
고통 받는 널 구경하지 않는단다/ 마음껏 꿈을 꾸거라두려울 때마다 날 떠올리렴/ 난 널 혼내지 않는단다/ 상처가 바뀔 것이다/ 많은 사람을 돕느라 분주하지 말거라/ 네 하루는 기쁨으로 충만할 것이다/ 많은 말로 설득할 필요 없단다/ 내 말씀을 심고 가꾸거라/ 네 끝에는 내가 있단다/ 사람에게 서운해하지 말거라/ 평범한 일상을 소중히 여기거라/ 내 사랑을 갈망하거라/ 넌 반드시 해낼 것이다/ 넌 실패한 게 아니란다/ 슬퍼하는 널 위로할 것이다/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지 말거라/ 담담하게 네 길을 가거라/ 날 의지할수록 넌 강해질 것이다/ 내 뜻을 추구하거라/ 네 소망은 현실이 될 것이다/ 네 시간이 헛되게 흘러온 게 아니란다
/ 마음 편히 물어보렴/ 분별하고 거리를 두거라/ 네게 말할 수 없이 고맙단다

3부 다시 살 힘을 얻게 하는 주님의 위로
상처는 부끄러운 게 아니란다/ 네 절박한 상황을 내가 안다/ 혼자 참으며 괴로워하지 말거라/ 다른 사람의 칭찬에 연연하지 말거라/ 널 용서하길 원한다/ 일방적인 희생을 거부하거라/ 사람 관계는 항상 어렵단다/ 네 모든 감정을 쏟아 놓으렴/ 넌 넘어질 수밖에 없단다/ 진실한 관계만 남을 것이다/ 귀가 아닌 마음으로 들어라/ 네 모든 수고를 안단다/ 오늘보다 내일, 날 더 사랑하렴/ 하루하루 사는 게 얼마나 힘드니/ 날 찾아 헤매지 말거라/ 의무감에서 벗어나 평안히 사랑하거라/ 날 설득하지 않아도 괜찮단다/ 쫓기듯 살지 말고 여유를 가지렴/ 네 감정에 의존하지 말거라/ 네가 편안해지기를 바란다/ 네 생각 안에 날 가두지 말거라/ 내가 너를 돕기 원한다/ 네 한계를 정하지 말거라/ 내게는 오직 너뿐이란다/ 결핍이 쏟아 내는 거짓말

4부 포기하지 않을 이유가 되는 주님의 인정
네가 원하는 걸 마음 편히 말하렴/ 미리 포기하지 말거라/ 널 방치하지 않는단다/ 넌 이미 충분하단다/ 네 모든 필요를 안단다 서둘러 용서하지 말거라/ 날 멀리하지 말거라/ 내 사랑으로 회복되거라/ 넌 남다른 결정을 내렸단다/ 내 사랑으로 감당하거라/ 네가 슬피 울 수밖에 없다는 걸 안다/ 날 무서워하지 말거라/ 힘든 인생을 살게 해서 미안하다/ 널 정죄하지 말거라/ 네 감정으로 날 오해하지 말거라/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거라/ 완벽하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단다/ 네 모든 죄를 용서했단다/ 날 믿고 따라와 주겠니?/ 나를 신뢰하거라/ 지친 널 위로하고 싶구나/ 난 오직 너만을 원한단다/ 많은 사역을 감당하지 말거라/ 쓸데없는 경험은 없단다




베팬알백 2: 1986~1998
9791165383442.jpg


도서명 : 베팬알백 2: 1986~1998
저자/출판사 : 이재국 , 두산 베어스, 휴먼큐브
쪽수 : 464쪽
출판일 : 2023-04-25
ISBN : 9791165383442
정가 : 22000

②1986~1998
추천사 | 우리나라 최초의 프로야구단, 베어스 004
머리말 | 베어스를 기록하고 기억합니다 006
26. 1986년 ‘사상 최초 플레이오프 무대’로의 초대 012
27. 김진욱 vs. 선동열, ‘15회 완투 무승부’ 전설 속으로 032
28. 김진욱이 ‘해태 킬러’와 ‘선동열 킬러’로 기억되는 이유 044
29. 장호연의 ‘개막전 노히트노런’을 만들어준(?) 김진욱의 대형사고 058
30. 장호연은 어떻게 ‘개막전 무탈삼진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나 070
31. 스탠 뮤지얼이 한국에? OB 베어스와 세인트루이스의 자매결연 088
32. 1987년 PO 통한의 패배… 김성근 감독과 ‘이별의 전주곡’ 108
33. 결별… 김성근 감독 시대가 남긴 ‘명과 암’ 126
34. 김성근 대신 이광환 & 김기범 거르고 이진… 격변의 1989년 136
35. 개막전 최초 패배… 흔들리는 ‘이광환식 자율야구’ 148
36. ‘백곰’ 윤동균이 떠나던 날… KBO 최초 은퇴경기의 추억 160
37. 최일언 주고 터미네이터 김상호를 얻다… 잠실 최초 트레이드 176
38. 시대를 앞서간 자율야구… 중도하차 ‘이광환 야구’가 남긴 것들 194
39. 배팅볼 투수에서 ‘배트맨’으로… 만화처럼 등장한 김상진 206
40. ‘배트맨’ 김상진, 8완봉 전설 그리고 이상훈과 맞대결 222
41. 사이클링 히트와 서울 홈런왕… 1992년 ‘헐렝이’ 임형석이 피운 불꽃 240
42. ‘선동열급 루키’ 김경원의 등장과 암흑기 청산 256
43. ‘천재 타자’ 강혁, 이중등록과 KBO 영구실격 282
44. 김광림 대신 강길용, 류지현 대신 류택현, 김동주 대신 심정수 306
45. 선수단 집단이탈과 윤동균 감독의 퇴진… 1994년의 비극 318
46. 김인식 감독 시대 개막… ‘미라클 베어스’ 신화의 출발 328
47. LG에 6G차→반게임 차 1위 ‘기적의 1995년’… 13년 만에 KS로 나아가다 344
48. 1995년 KS 2승 3패 후 역전 우승… 13년 만에 되찾은 챔피언 자리 374
49. ‘불사조’ 박철순의 ‘파이널 커튼’… 마운드 키스와 〈마이 웨이〉 416
50. ‘우동수 트리오’ 탄생과 ‘OB 베어스’의 마지막 시즌 438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