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의 순간, 치트키 독서 또는 오월문학총서 1: 시(2024)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실패의 순간, 치트키 독서 또는 오월문학총서 1: 시(2024)

로즈
2024-09-23 12:09 104 0

본문




실패의 순간, 치트키 독서
9791190408578.jpg


도서명 : 실패의 순간, 치트키 독서
저자/출판사 : 이혜주, 모모북스
쪽수 : 260쪽
출판일 : 2024-05-24
ISBN : 9791190408578
정가 : 17500

PART 1. 책으로 변화된 인생
1 무능한 나를 마주할 때 11
2 힘들었던 그때, 기억 안 나? 18
3 직업 빼고 자기소개하기 25
4 선택과 집중, 레버리지 33
5 경제적 감각을 키우며 재테크를 시작할 때 41
6 결혼, 굴레인가 구원인가? 50
7 육아라는 고비 앞에서 57
8 모두 나와 이야기하고 싶어 해 64
9 사랑에 정말 힘이 있을까? 72
PART 2. 도서 인플루언서의 독서, 그리고 기록법
1 왜 도서 인플루언서가 되었나? 83
2 네이버 인플루언서의 혜택 89
3 네이버 인플루언서 어떻게 되나요? 95
4 내 콘텐츠 찾아 집중하기 100
5 독후감이든 서평이든 써야 하는 이유 105
6 책 언제 읽나요? 110
7 책 어떻게 읽나요? 116
8 책 읽고 리뷰 쓰는 법 122
9 좋은 문장 수집, 관리하는 법 129
10 필사, 나의 마음을 발견하는 순간 134
11 즐거운 독서와 기록을 위한 장비들 140
12 읽고 쓰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이 지속하게 한다 147
13 일상에서 독서와 기록을 실천하는 법 153
PART 3. 우리 함께 읽어요
1 어떤 행동의 시작은, 질투 163
2 독서 모임 어떻게 시작했나요? 168
3 읽고 사유하고 기록하는 독서 174
4 좋은 책 선정하는 법 179
5 책에서 질문하고 답을 찾기 185
6 구슬을 꿰는 힘, 생각의 힘은 어떻게 기를까? 191
7 함께 읽으면 좋은 점 197
8 독서 모임으로 달라진 점 203
9 나와 잘 맞는 독서 모임 찾기 208
10 독서 모임을 만들고 싶다면? 214
PART 4. 책으로 주도적인 삶 살기
1 독서가 무용한 일이 되지 않게 223
2 읽다 보면 쓰고 싶다 228
3 돌봄과 일, 균형은 무엇인가? 234
4 퇴사, 내 이야기로 채우고 싶어서 240
5 생산자의 마음으로 본 독서와 글쓰기 245
6 때때로 외로운 것은 당연하다 250
7 혼자서도 성장할 수 있을까? 255
8 삶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내 삶의 주인이 된다 260





오월문학총서 1: 시(2024)
9791191277920.jpg


도서명 : 오월문학총서 1: 시(2024)
저자/출판사 : 오월문학총서간행위원회 엮음, 문학들
쪽수 : 424쪽
출판일 : 2024-05-18
ISBN : 9791191277920
정가 : 25000

책을 펴내며 4


제1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월의 싸움은

씻김굿|신경림 18
거리에서|정호승 20
그날이 오면|문익환 21
오월 햇살 아래 핏방울|김정란 25
첩첩 무등無等|정용국 27
오월유사五月遺事|김사인 28
이팝꽃 피는 오월|김완 30
눈물의 주먹밥|고정희 31
오월|오봉옥 34
5월은 내게|이영진 36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월의 싸움은|김남주 38
몸통에서 분리된 모가지의 노래|김정환 41
오월 산불|박남준 43
훨훨|정우영 45
사랑하면서도|박철 47
중랑천 산책길에서 너를|강세환 49
다시 오월은 와야 한다|문병란 51
5월이 가야 5월이 온다|이강산 53
자장가|이하석 55
오월이라고|이은봉 56
오월의 사랑|류명선 57
오월 그날이 오면|리명한 58
오월은 오늘도|박상률 59
오월, 무등산에 올라|이미숙 60
봄날 생각|김희수 62
오월은 아직도 상喪 중|김경윤 63
늦은 목련|조성국 64
끝나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양기창 66
그대여, 마지막 밤의 슬픈 노래여|양성우 68
약무오월 시무국가若無五月 是無國家|윤재걸 70


제2부 5월 21일, 도청 앞 광장에서

윗옷|나해철 74
그날|허형만 76
구겨진 주검 허벅지 하얗게|한경훈 77
그날의 일기|백수인 79
그날|정민경 82
그날|양원 84
그날|박훈 86
5월 21일, 도청 앞 광장에서|김진경 88
민주화여!|이윤정 92
우리는 파도였다|장우원 95
1980년|박석준 97
1980년 5월 그때 대구에서 나는|정대호 100
종소리|전기철 103
연노랑나비 떼|황형철 104
구겨진 신발|서화성 105
흔들리는 창밖의 연가|고광헌 107
너릿재를 넘으며|고규태 111
1980년 오월, 능주|박소원 113
때죽나무꽃|송태웅 114
탄착점|김윤환 116
낡은 수첩 1|김형수 117
너는 도청에 남았겠냐|김형로 120
민주화 피다|최광임 121
그날 나는 똑똑히 보았다|정종연 124
최후 심판|김창규 126
동틀 무렵|최미정 128
오월의 햇빛, 그날처럼|박복영 129
나는 여기에 있어요|박인하 131
5월비|이승철 132
항쟁의 거리에서|박학봉 134
오월, 무등을 타던 소녀|문창길 135
불꽃놀이|고성만 136
아직 묻지 못한 말|오미옥 137
광주 1|김희정 139
서석대瑞石臺|이도윤 140
눈 내린 오월|유진수 141
그해 연꽃은 피지 않았다|김애숙 143
금남로를 걸었다|정양주 145
민주주의여|이재연 146
아메리카|이학영 147
우리가 오월이다|강경아 149
텃골|김삼환 150
그녀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주명숙 151
당신이라는 말|강기희 153


제3부 끝까지 쏴버리지 않은 아름다움

윤상원|황지우 156
바다 파도|고은 158
지금은 아직 슬퍼하지 말아요|이인범 161
고요한 세계|유국환 163
내 이름은 전옥주|백정희 165
야생화|송용탁 167
돌의 초상|임동확 169
박관현 꽃무릇|장진기 170
그 시인, 잊고 사는 게 편했다|홍일선 171
2007년 5월 16일, ‘국립5·18민주묘지’ 이정연 씨(20) 묘|이시영 174
들풀처럼 떨어진 이 한 목숨|김수 175
오월과 유월 사이|박두규 179
천년의 하늘을 날다|박관서 180
부드럽지만, 끝내 차가운 벽 넘어|박몽구 182
제대로 된 혁명을 읽는 동안|박홍점 185
김군|신남영 187
사라지지 않는 방울뱀|김호균 189
무등산 낮달|홍관희 191
강물에 젖다|맹문재 194
죽음의 행진|한수재 196
날개를 접지 않는 나비|안오일 198
어둠 속에서 피는 꽃|한영희 200
골방에서 벼린 양심의 날|김이하 202
광주연가 2|최자웅 204
초혼招魂|이철경 206
묵념, 40초|윤석홍 207
바람처럼 강물처럼|이형권 208


제4부 망월동, 그 광활한 슬픔 앞에

망월동에 갔다|문정희 212
광주교도소 지나 망월동 묘지|하종오 213
망월동|최두석 216
망월동 영가靈歌|나종영 217
어느 묘비명 앞에서|박선욱 220
기억은 힘이 될 수 있을까|조진태 221
땅비단풀꽃|김수우 222
관棺|박종권 224
사모별곡 6|김하늬 225
무등산 찔레꽃|정원도 226
오래된 안부|이종형 228
나의 고향, 망월동|박노식 229
화려한 휴가|권위상 231
변, 임을 위한 행진곡|최기종 232
임을 위한 노래|정완희 234
망월동|김용락 235
오월의 누이에게|강영환 238
찔레꽃 오월|전선용 240
오월의 보리밭|전비담 241
5월, 망월동|이복현 243
망월동|김수열 244
한恨 어머니|강회진 245
열다섯 동갑내기의 묘비명|주선미 246
5·18 민주묘지 가는 길|고명자 248
민주의 문|박세영 249
80년 0월|강대선 251
망월동|신현수 253
오월의 비둘기|유은희 255
너도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한종근 257
망월로 간다|성미영 259
망월동 찔레꽃머리|이경 261
망월|신언관 262
40년|김윤현 263
2023년 10월 망월동에서|이규배 265


제5부 5월의 순결을 목 놓아 울어주자

부고訃告|고영서 268
사람은 궁하면 거짓말을 한단다|김여옥 270
학살자의 시점|이창윤 273
악마의 얼굴을 보았다|고선주 275
친환경 영산포 계란 날다|김황흠 276
광주민중항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채상근 277
악의 평범성 1|이산하 279
양심마사지?|임종철 281
그날 이후 2|유종 285
목숨의 잔|강형철 286
지옥을 방관할 수 있다니|고재종 290
광주의 추억|이상국 292
모르지? 광주의 오월을|조서정 294
세상의 모든 유언비어|송진호 296
어느 불행한 기록에 대한 초고 혹은 역적열전|정윤천 298
단식|권혁소 303
증언들|이송희 304
오월 그날 이후|김명은 305
이공일구오일팔|김해화 306
당신에게 묻는다|이철산 308
꽃 제사|김명지 310
개망초|양문규 312
5월을 생각하며|박철영 313
홍림교에서|서승현 314
망각|김성호 316
악당|김옥종 318
지루하고 잔혹했는데|김응교 320
조금은 희미한 기억의 실루엣|양곡 323
외삼촌|오성인 325
다시, 오월에는|홍성식 327
붉은, 검은, 흐릿해지지 않는|이진희 329
505 사진전|장숙희 331
문희|조삼현 332
춤|조성국 335
그 기차를 다시 탈 수 있을까|조재도 337
오월 하늘이 아직도 푸른 이유|나종입 341
탄흔|이상인 343


제6부 산 자여! 따르라

부활|윤중목 346
오월의 꽃 1|이민숙 347
오월의 거리에서|이효복 349
오월의 꽃|박영현 351
그 사람|박정모 353
어머니의 노래|함진원 354
5월의 세한도|서애숙 356
미이라와 오월꽃|이지담 357
느낌표|백애송 359
빛고을 연등축제|석연경 360
산 자여! 따르라|송경동 362
역사의 반복|윤기묵 364
오월의 소리|정철훈 366
맨발의 5월|권성은 367
소만|조정 369
공황장애|강희정 372
통증|박현우 374
오월에 쓴 시|조현옥 375
봄날의 안부|이미루 376
중첩|문귀숙 377
봄, 부고訃告|이상범 379
다시, 여수 동백|안준철 380
비 가림|정세훈 381
오월 광장을 생각하며|김형효 383
다시 찾아온 오월|김지란 385
돌멩이 하나|박설희 386
민주의 나무|김종숙 388
미얀마를 위한 기도|김인호 390
5·18을 기억하고 기념하고 기록하는 이유|김정원 391
다시 오월에 2|김요아킴 393
5월, 원죄처럼 아리고 애인처럼 절실한|문계봉 395
오월, 남광주시장 서희자네 가게|김태수 396
공공고고학저널, 2716년 여름호|서나루 400


시인 약력 405
편집자의 말 422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