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또는 살려줘서 고마워, 살아줘서 고마워
최고관리자
2024-12-19 07:55
106
0
본문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도서명 :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저자/출판사 : 유시민, 돌베개
쪽수 : 304쪽
출판일 : 2023-06-23
ISBN : 9791192836188
정가 : 17500
서문-과학 공부의 즐거움
1. 그럴법한 이야기와 확실한 진리 (인문학과 과학)
거만한 바보 ㆍ 운명적 문과의 슬픔 ㆍ 인문학과 과학의 비대칭 ㆍ 우리 집과 우리 엄마의 진실
2. 나는 무엇인가 (뇌과학)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ㆍ 1.4킬로그램의 우주 ㆍ 신경세포와 경제법칙 ㆍ 현상과 사물 자체 ㆍ 칸트 철학과 양자역학 ㆍ 측은지심과 거울신경세포 ㆍ 자유의지
3.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 (생물학)
좌파, 우파, 다윈주의 ㆍ 생명의 알파벳 ㆍ 유전자와 인생론 ㆍ 생물학 패권주의 ㆍ 사회생물학과 사회주의 ㆍ 이타 행동의 비밀
4. 단순한 것으로 복잡한 것을 설명할 수 있는가 (화학)
화학은 억울하다 ㆍ 위대한 전자 ㆍ 주기율표 ㆍ 탄소, 유능한 중도 ㆍ 환원주의 논쟁 ㆍ 통섭의 어려움
5. 우리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물리학)
불확정성 원리 ㆍ 상대성이론 ㆍ 별에서 온 그대 ㆍ 양자역학, 불교, 유물변증법 ㆍ 엔트로피 묵시록
6. 우주의 언어인가 천재들의 놀이인가 (수학)
수학의 아름다움 ㆍ 천재들의 지적 유희 ㆍ 난 부럽지가 않아
후기-바보를 겨우 면한 자의 무모한 도전
찾아보기
살려줘서 고마워, 살아줘서 고마워

도서명 : 살려줘서 고마워, 살아줘서 고마워
저자/출판사 : 강애리자, 어른의시간
쪽수 : 272쪽
출판일 : 2023-05-21
ISBN : 9791187438212
정가 : 17000
추천사
프롤로그 절망과 고통에서 다시 희망과 행복으로
1부 눈물 대신 웃음, 절망 대신 희망으로!
왜 이런 일이 우리에게 생겼을까? | 췌장암 치유일기 첫번째 이야기 | 내가 꼭 살려줄게 | 이제부터는 내가 보호자 | 보고 싶을 때 못 보는 내 남편 | 여명 육 개월? 절대 못 보내 | 1퍼센트의 생존율 안에 우리가 있다 |Dream a little dream of me |온몸에 선명한 수많은 바늘 자국들 | 내 수명 반 떼어줄게 | 울지 말자, 울지 말자 | 이제부터 긴 싸움을 시작해 보자 | 참으로 고마운 사랑하는 동생들 | 퇴원이닷!
2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옆에 누워 손만 잡고 있어도 행복해 | 온몸의 털이 다 없어져도 사랑해줄게 | 주는 대로 먹고 포기하지 말자 | 이상한 소리 저희 귀에 불어넣지 마세요 | You were always on my mind | You’re always on my mind | 남편이 못 먹으니 나도 못 먹겠다고 | 모든 것이 소중하고 감사해 | 닭다리 먹고 으쌰으쌰 | When I dream | 내 가방 속은 남편의 음식들로 가득해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 진단에서 수용까지 단 이틀 | 췌장암 4기, 9주 만에 7.6에서 2.1로…… 실화?
3부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행복하기
체력아, 올라라 올라라 | 드디어 간호사가 된 앨자 | 오빠, 내 남편은 안 떠나 | 우리의 이야기를 남겨보자 | 인간극장(2021.09.06에서 09.10까지) | 분홍립스틱이 왜 슬프냐고 | 냉면아, 고마워 | 죽음의 문턱을 간신히 넘고 | 나는 아프면 안 되지? | 먹어야 사는 거야 | 공을 다시 때릴 수 있어서 행복해 | 새해를 맞이하며 | 닭발아 닭발아 우리 남편 잘 부탁해
4부 살려줘서 고마워, 살아줘서 고마워
아버지 아버지 내 아버지 | 작은별부부 근황 | 저혈당도 무섭네 |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무대 | 저희더러 수술 가부를 결정하라고요? | 그까짓 수술 해치우자 | 수술 동의서에 사인하다가 지쳐버림 | 수술 중간에 보호자는 왜 부르냐고요 | 남편의 볼을 원없이 때리고 | 이 주 만에 퇴원이 너무 빠르지? | 그놈의 살은 왜 자꾸 빠지냐고 |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 사고로 안 이어져 고마워 | 대장에 왜 뭐가 있냐고요 | 나는 아프면 안 되는 거야 | 축가 중에 가사 까먹은 장모 | 마지막이기를 바라며 | 218세 음악가족, 아베 마리아Ave maria | 육백사십칠 일 만의 해방 | 218세 음악가족,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에필로그 나보다 먼저 나를 살려준 그대이기에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