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교양 1분만 또는 사용자의 숨겨진 마음을 읽는 리서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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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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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교양 1분만

도서명 : 초간단 교양 1분만
저자/출판사 : 1분만, 메이트북스
쪽수 : 336쪽
출판일 : 2023-11-22
ISBN : 9791160024159
정가 : 17000
지은이의 말_지식 날개에 깃털을 꽂아줄 ‘1분만’의 두 번째 이야기!
1장 이런 사회문화적 배경이 있더라고
쓰레기를 화산에 넣어 없애면 안 될까?
왜 시내버스에는 안전벨트가 없을까?
왜 크리스마스에만 이브가 있을까?
중요한 약속을 할 땐 왜 새끼손가락을 걸까?
왜 거시기 수술을 고래를 잡는다고 할까?
은행 점검시간엔 뭘 점검하는 걸까?
특수문자를 넣어도 똑같이 비번이 털린다고?
태풍 이름은 도대체 누가 지을까?
각 나라의 인구수는 도대체 어떻게 셀까?
핵이 터지면 어떻게 될까?
행복지수는 어떻게 평가할까?
영화관 의자는 왜 빨간색일까?
지휘자는 왜 막대기를 들고 있을까?
왜 휴게소에선 꼭 사선으로 주차할까?
아이엠 그라운드, 대체 무슨 뜻일까?
왜 초등학교는 전부 남녀공학일까?
왜 한국 운전석은 왼쪽에 있을까?
힙합하는 래퍼들은 왜 돈 자랑을 할까?
석유는 유한하다는데, 왜 아직 고갈이 안 되었을까?
하수구로 들어간 쓰레기, 어떻게 될까?
안 받아간 로또 당첨금, 어디로 가는 걸까?
개인정보는 어떻게 유출되는 걸까?
한국인들은 왜 소파를 등받이로 쓸까?
은행이 파산하면 어떻게 될까?
말 안 통하는 외국인을 왜 감독으로 쓸까?
6단계만 거치면 세계인이 다 연결될까?
2장 사람의 마음은 대체 왜 그럴까?
이 세상에는 왜 비밀이 없는 걸까?
왜 그들은 전화 받기가 무서운 걸까?
왜 세상은 날 힘들게 할까?
여자들은 왜 서로 예쁘다고 말할까?
성형으로 외모가 달라지면 관상도 바뀔까?
종종 하는 혼잣말, 대체 왜 할까?
게임 광고들은 왜 다 별로일까?
자동진행 게임은 왜 하는 걸까?
왜 그 점포들은 굳이 모여 있을까?
노동요를 들으면 진짜 일이 잘될까?
사랑은 정말 아픈 걸까?
도대체 환승이별은 왜 하는 걸까?
식물인간은 깨어나면 다 기억할까?
팔짱을 끼면 정말 생각이 잘될까?
비 오는 날에는 왜 더 피곤한 걸까?
난독증인 사람에겐 글이 어떻게 보일까?
뇌를 이식하면 생각도 같이 이식될까?
불장난 하면 정말 오줌을 쌀까?
우리나라 자동차들은 왜 대부분 무채색일까?
회장님 같은 사람들은 왜 차 뒷자리에 앉을까?
한국인들은 정말 옷을 잘 입을까?
경기가 안 좋다던데, 명품은 왜 잘 팔릴까?
어디든지 무료로 입장하는 법
오글거리는 걸 보면 항마력이 딸리는 이유는?
왜 운전대만 잡으면 본성이 나올까?
3장 아니, 법이 그렇단 말이야?
대머리인 걸 숨기고 결혼하면 불법일까?
소송당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쳐다만 봐도 진짜 성희롱일까?
속도제한 80km일 때 81km도 걸릴까?
비행기에서 태어나면 어느 나라 국적일까?
지하철에서 방귀 뀌면 그것도 범죄일까?
우리나라는 왜 사형을 집행하지 않는 걸까?
사실을 말한 건데 왜 명예훼손일까?
반려견에게 유산을 물려줄 수 있을까?
사람의 뼛가루를 바다에 뿌려도 될까?
카드 뒷면에 한 사인, 정말 효력이 있을까?
시체를 못 찾으면 살인이 아니라고?
정신적 피해보상은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공소시효란 제도는 왜 만들어둔 걸까?
남의 집을 쳐다보는 것도 불법일까?
장기간 무단주차 하면 어떻게 될까?
계좌이체를 잘못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면 진짜 처벌 안 할까?
어깨빵도 뺑소니로 처벌받는 걸까?
주민등록증 주소를 안 바꾸면 어떻게 될까?
회사에서 브이로그를 찍어도 될까?
호적에서 내 이름을 정말 팔 수 있을까?
19금 노래의 기준이 도대체 뭘까?
왜 인터넷 실명제를 하지 않는 걸까?
전과자가 되면 어떤 일을 겪게 될까?
4장 다 과학적인 이유가 있더라고
좀비가 과학적으로 정말 가능할까?
지구온난화라면서 왜 겨울은 더 추워질까?
사막에 오아시스는 왜 생기는 걸까?
유리가 액체라는데, 그 이유가 뭘까?
한국의 전압 규격은 왜 돼지코일까?
지구 안에 뭐가 있는지 어떻게 알까?
영화에서나 보던 외계인, 현실에 진짜 있을까?
광활한 우주의 끝, 과연 어디일까?
모니터를 사진 찍으면 왜 무늬가 생길까?
자판기는 어떤 이유로 지폐를 뱉어낼까?
인공위성 화질이 어떻길래 구석구석 다 보일까?
인구가 늘면 지구 무게도 늘어날까?
기차가 다니는 선로엔 왜 돌멩이가 있을까?
콘센트 구멍은 왜 기울어져 있을까?
시계는 왜 하나같이 오른쪽으로 돌까?
사람들은 ASMR을 대체 왜 듣는 걸까?
이메일 주소에는 왜 @를 붙일까?
양치할 때 치약에 물을 묻힐까, 말까?
공중화장실 비누를 써도 위생상 괜찮을까?
비가 오는 날엔 왜 특유의 냄새가 날까?
냉장고 문을 열면 전기세가 많이 나올까?
해외 바다의 색깔은 왜 이렇게 예쁠까?
우리는 자는 동안 왜 꿈을 꿀까?
가끔 귀에서 삐 소리가 들리는 이유는?
차가운 걸 먹으면 머리가 왜 띵해질까?
동물들은 왜 쓰담쓰담을 좋아할까?
5장 인체의 신비, 궁금하지 않아?
입속 어딘가에 혓바늘은 왜 생기는 걸까?
갑자기 몸살은 왜 나는 걸까?
사진빨 안 받는 이유, 도대체 뭘까?
인간의 뇌는 칼로리를 얼마나 쓸까?
쌍둥이인 경우에 Face ID가 열릴까?
키 커지는 수술을 하면 얼마나 커질까?
맨몸으로 우주에 나가면 어떻게 될까?
샤워는 아침에 해야 할까, 저녁에 해야 할까?
변비약과 설사약을 동시에 먹으면 어떻게 될까?
많고도 다양한 알레르기, 왜 생기는 걸까?
몸에 점은 대체 왜 생길까?
휴대폰 다크모드가 눈에 더 안 좋다고?
엄청 열심히 뛰면 왜 피맛이 나는 걸까?
면도를 하면 털이 정말 두꺼워질까?
소변을 계속 참으면 어떻게 될까?
인간의 치아는 왜 딱 두 번만 날까?
운동을 열심히 하면 왜 알이 배기는 걸까?
코피 나면 고개를 숙일까, 아니면 들까?
귀에 물이 들어가면 나는 소리는 뭘까?
코를 많이 파면 콧구멍이 넓어질까?
그 사람의 눈에는 왜 안광이 도는 걸까?
왜 바른 자세는 불편하고 잘못된 자세는 편할까?
‘거기’ 맞고 난 뒤에는 왜 꼬리뼈를 두드릴까?
왜 약은 식후 30분 후에 먹을까?
눈을 찡그리면 왜 더 잘 보일까?
칫솔 교체 주기는 얼마가 좋을까?
6장 음식 뒤에 숨겨진 흥미로운 사실들!
교도소 출소 날엔 왜 두부를 먹을까?
라면의 면은 왜 꼬불꼬불한 걸까?
소고기는 돼지고기보다 왜 더 비싼 걸까?
수박씨를 빼지 말고 먹어야 하는 이유는?
고기 불판 아래에 물을 왜 채워 넣을까?
순살치킨은 어떻게 만들까?
왜 세상에 캔 우유는 없는 걸까?
삶은 계란을 날달걀로 만들 수 있을까?
왜 한국인은 -15℃에도 아아를 마실까?
영국 음식은 도대체 왜 이럴까?
과자 포장지 안쪽은 왜 다 은색일까?
식당 가서 수저 밑에 휴지를 까는 게 깨끗할까?
일본 편의점엔 왜 먹을 게 많을까?
감자칩 한 봉지에는 감자가 몇 개 들어 있나?
육개장 큰 컵과 작은 컵의 맛이 다른 이유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며칠을 버틸 수 있을까?
물 대신 음료수만 마시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음료수를 마시고 나서 캬~ 하는 이유가 뭘까?
탄 걸 많이 먹으면 진짜 암에 걸릴까?
인간은 하루에 몇 끼를 먹어야 할까?
미슐랭이 뭔데 맛집을 정하는 걸까?
개풀 뜯어 먹는 소리는 도대체 무슨 소릴까?
정수기로 소변도 정수할 수 있을까?
라면 봉지의 라면 사진, 과장 광고 아닐까?
공깃밥이 2천 원이면 안 되는 이유가 있다?
우리나라 남자들은 왜 제육을 좋아할까?
사용자의 숨겨진 마음을 읽는 리서치 기술

도서명 : 사용자의 숨겨진 마음을 읽는 리서치 기술
저자/출판사 : 오쿠이즈미 나오코, 비제이퍼블릭
쪽수 : 216쪽
출판일 : 2023-07-31
ISBN : 9791165922252
정가 : 21000
들어가는 말
저자 프로필
역자 소개
역자의 말
1장 계획 짜기 - 목적 설정과 방법 선정의 함정
1. 그저 '예산 소진'이 목적이면 안 되는 걸까? (목적 설정 첫 번째)
2. '하고 싶다'라는 의지만으로는 진행할 수 없다 (목적 설정 두 번째)
3. 조력자를 찾는 데 시간이 걸린다 (동료 찾기 첫 번째)
4. 조사팀 업무는 어디까지? (동료 찾기 두 번째)
5. 방법을 선정하면서 실랑이를 벌인다 (방법 찾기 첫 번째)
6. 현장에 들어갈 수 없어서 결국 행동 관찰을 포기한다 (방법 찾기 두 번째)
7. '목표'가 흔들리는, 그야말로 암담한 그룹 인터뷰가 되다 (방법 찾기 세 번째)
8. 장소가 없어서 인터뷰마저 포기한다 (장소 선정 첫 번째)
9. 관찰실이 찜통이다 (장소 선정 두 번째)
2장 사용자 모집하기 - 모집 함정
10. 사용자 모집에만 2주가 걸린다고? (절차 첫 번째)
11. '아무튼 다섯 명'이라고요? (절차 두 번째)
12. 사례비가 많은 게 수상하여 신청하지 않는다 (절차 세 번째)
13. '어딘가 다르다'고 느껴지는 사람 (사전 조사 첫 번째)
14. '당연한' 예상이 어긋나서 당황하게 된다 (사전 조사 두 번째)
15. 쉽게 만나기 어려운 사용자를 찾으려면 (인연의 법칙)
16. '짝퉁을 구입한 사용자'가 포함되는 것을 막으려면 (사전 조사 세 번째)
17. 조사에 익숙한 사용자를 제외하려면 (사전 조사 네 번째)
18. 사용자가 모이지 않는다니, 어떡하지? (궤도 수정)
3장 실전에 대비하기 - 어설픈 준비 끝의 함정
19. '가르쳐달라'고 하면 화를 낸다 (예습)
20. 사전에 가이드를 공유받지 못해 사색이 된다 (조사 가이드 만들기 첫 번째)
21. 너무 일찍 무거운 질문을 해서 분위기가 흐트러진다 (조사 가이드 만들기 두 번째)
22. "무엇을 원하시나요?"라고 물어도 성실하게 답하지 않는다 (조사 가이드 만들기 세 번째)
23. 시간표가 함정투성이 (배후의 준비 첫 번째)
24. 사용자를 알아보지 못해서 관찰실의 존재를 들켰다 (배후의 준비 두 번째)
25. 참관자가 방해한다 (배후의 준비 세 번째)
26. 높은 분 때문에 일을 그르칠 뻔하다 (배후의 준비 네 번째)
27. 동의서 서명을 받지 못해 설명하는 데 시간을 낭비한다 (배후의 준비 다섯 번째)
4장 사용자와 마주하기- 자, 실전이다! 세션 내 함정
28. 말을 빠르게 하다 결국 시간을 더 소비한다 (마음가짐 첫 번째)
29. 높은 분이 관찰하러 많이 와서 긴장이 최고조 (마음가짐 두 번째)
30. 사용자가 긴장을 전혀 풀지 않는다 (상호 신뢰 관계 형성 첫 번째)
31. 자리에 앉자마자 불평하는 분노한 사용자 (상호 신뢰 관계 형성 두 번째)
32. '잘 듣고 있는지' 의심하면 끝장 (상호 신뢰 관계 형성 세 번째)
33. 그룹 인터뷰에서 사용자끼리 일촉즉발 (상호 신뢰 관계 형성 네 번째)
34. 샛길로 벗어난 사용자를 제 길로 되돌리려면 (인터뷰 첫 번째)
35. 무심코 유도하지 않기 위해 (인터뷰 두 번째)
36. "이유는 스스로 생각해라!"라고 말하자 살얼음판이 된 분위기 (인터뷰 세 번째)
37. 어디까지 파고들어야 할지 모르겠다 (인터뷰 네 번째)
38. 사용자가 갖은 수단을 다해 정답을 찾는다 (인터뷰 다섯 번째)
39. 닫힌 질문을 해야 할 때도 있다 (인터뷰 여섯 번째)
40. 말하지 않는 사용자가 가장 난처하다 (인터뷰 일곱 번째)
41. 5분 남았을 때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대책 (참관자와의 소통)
42. 시점을 구분하여 동선만 충실하게 기록한다 (행동 관찰 첫 번째)
43. 행동을 설명하게 하는 바람에 행동이 왜곡된다 (행동 관찰 두 번째)
44. 듣고도 생각나지 않아 초조해진다 (당일 마감)
5장 데이터를 잘 읽고 이해하기 - 분석과 해석의 함정
45. 원천 데이터를 확인하느라 지옥을 경험한다 (데이터의 정리 첫 번째)
46. 인상적인 데이터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데이터의 정리 두 번째)
47. '외부화'가 부족해 분석으로 끝난다 (분석 첫 번째)
48. '혼자 척척 완벽하게 분석할 수 있다'라는 환상에 도취된다 (분석 두 번째)
49. '모두 좋다'고 하는 것을 생각 없이 무조건 받아들인다 (해석)
50. '조사한 의미가 없었다'로 끝나버린다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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