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필재 김종직 시선 또는 길 잃은 나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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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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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점필재 김종직 시선

도서명 : 점필재 김종직 시선
저자/출판사 : 김종직, 평민사
쪽수 : 224쪽
출판일 : 2023-05-15
ISBN : 9788971150276
정가 : 14000
ㆍ응천 죽지곡 9장을 써서 양씨 여인에게 주다 _ 13
ㆍ매포루에 올라 쌍매당의 시에 차운하다 _ 18
ㆍ칠원 동헌에 걸린 시에 차운하여 동년인 최 현감에게 주다 _ 19
ㆍ기생을 물리치다 _ 20
ㆍ옥금이 밤에 소금을 불다 _ 21
ㆍ신 한 짝을 물에 떨어뜨리고 _ 22
ㆍ임군이 두 아들에게 이름을 지어 달라고 하기에 _ 24
ㆍ성환역에서 묵으며 제주도 이야기를 듣고 〈탁라가〉를 짓다 _ 26
ㆍ2월 30일에 서울로 들어가려고 _ 33
ㆍ흥을 붙이다 _ 34
ㆍ사월 초파일 관등놀이 _ 35
ㆍ태백의 악부에 비겨 〈동무음〉을 짓다 _ 36
ㆍ술 빚으라고 쌀을 보냈기에 _ 42
ㆍ종 김삼이 달아나다 _ 43
ㆍ동성의 참새들 _ 44
ㆍ중양절에 국화가 없다 _ 45
ㆍ성지 어머님의 죽음을 슬퍼하며 _ 46
ㆍ어자경을 대신하여 멀리 있는 여인에게 부치다 _ 49
ㆍ금강산에 올라 해 뜨는 것을 구경하다 _ 51
ㆍ눈 온 뒤에 범을 쏘다 _ 54
ㆍ경주의 한식날 _ 58
ㆍ동래현 온천 _ 59
ㆍ경주 효소왕의 묘 _ 61
ㆍ도요저 _ 62
ㆍ정월 초닷새날 안강현 동산에서 사냥을 마치다 _ 63
ㆍ장현 아래 인가에서 _ 64
ㆍ회소곡 _ 65
ㆍ우식곡 _ 67
ㆍ치술령 _ 69
ㆍ달도가 _ 70
ㆍ양산가 _ 72
ㆍ황창랑 _ 74
ㆍ사방지 _ 76
ㆍ미인을 대신해서 세번에게 화답하다 _ 78
ㆍ가흥참 _ 79
ㆍ돼지를 잡고 술을 마시다 _ 82
ㆍ가야의 옛집으로 돌아가는 선원을 배웅하다 _ 84
ㆍ수군이 금산으로 가다 _ 87
ㆍ촉석루 시를 지어 조 교수에게 드리다 _ 88
ㆍ말 위에서 지리산을 바라보다 _ 90
ㆍ낙동요 _ 92
ㆍ길가에 있는 소나무 껍질이 다 벗겨지다 _ 95
ㆍ전은의 사계절 _ 96
ㆍ성주가 황어 열 마리를 우리 어머님께 보내왔기에 시를 지어 사례하다 _ 97
ㆍ청주에서 남계도사를 방문하고 그 이튿날 부치다 _ 98
ㆍ송춘시에 화답하다 _ 99
ㆍ말에서 떨어졌기에 _ 101
ㆍ세조 혜장대왕 악장 _ 102
ㆍ생원 유호인이 낙제하여 고향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시를 부치다 _ 103
ㆍ광릉군이 남원 동헌에서 지은 시에다 화운하여 종사관 정가정을 대신하여 짓다 _ 104
ㆍ또 국화와 영숙에게 답하다 _ 106
ㆍ지겨운 비 _ 107
ㆍ비를 기뻐하다 _ 108
ㆍ두류산 기행시 _ 110
ㆍ다섯 살에 죽은 목아를 슬퍼하다 _ 112
ㆍ목아를 임시로 묻다 _ 113
ㆍ태보에게 답하다 _ 115
ㆍ고열승에게 지어 주다 _ 117
ㆍ다원 2수 _ 118
ㆍ휴가를 받아 고향으로 돌아가는 선원에게 _ 120
ㆍ진산군을 모시고 화장사에서 자다 _ 122
ㆍ정월 초열흘날 아내가 금산에서 돌아오다 _ 123
ㆍ남을 대신하여 의영고 계축에 쓰다 _ 125
ㆍ동년인 이천군수 이유인의 시권에 두 수를 쓰다 _ 127
ㆍ칠월 일일에 병이 심해졌다가 다시 깨어났는데 삼일에야 열기가 물러갔다 _ 129
ㆍ청심루에 올라갔다가 주인은 만나지도 않고 돌아와 _ 130
ㆍ신륵사 아래에 배를 대놓고 _ 131
ㆍ낙원 촌집에 묵으면서 오체를 본따서 짓다 _ 133
ㆍ호랑이를 쏘았건만 닭이 울자 달아나다 _ 134
ㆍ고 문좌에게 화답하다 _ 136
ㆍ고풍 _ 137
ㆍ장난 삼아 길 직장에게 지어 주다 _ 139
ㆍ돼지머리를 글 배우러 온 제자들에게 주다 _ 140
ㆍ윤료가 〈선산지리도〉를 만들었으므로 그 위에 절구 열 수를 쓰다 _ 141
ㆍ섣달 그믐밤 _ 143
ㆍ조신을 보내면서 본자를 얻어 짓다 _ 144
ㆍ강수에게 답하다 _ 148
ㆍ구파헌의 운에 화답하면서 선원 극기와 함께 짓다 _ 149
ㆍ무릉교 _ 150
ㆍ고운의 시운을 빌려 시석에 쓰다 _ 151
ㆍ나승의 시운을 빌려 비구니 도원의 시권에 쓰다 _ 152
ㆍ아이가 이미 죽었다기에 _ 153
ㆍ시월 십일일에 곤이 죽어 십오일에 일현에 임시로 장사지내다 _ 154
ㆍ사월 십일일에 비가 오다 _ 158
ㆍ유씨 여인에게 노래 다섯 장을 부치다 _ 159
ㆍ수재 양준과 공생 홍유손에게 지어 주다 _ 162
ㆍ십일일이 곤의 소상이다 _ 166
ㆍ노수재가 또 양씨 스님을 위해 시를 지어 달라고 하다 _ 167
ㆍ금산군수 이인형에게 치하하다 _ 169
ㆍ취옹정에서 선원의 원옹운에 화답하다 _ 171
ㆍ전지로 말미를 얻어 십일월 이십일에 숙인을 미곡에 이장하다 _ 173
ㆍ섣달 그믐밤 _ 174
ㆍ선원이 병가를 내서 침상에 누워 있다는 말을 듣고 장난 삼아 지어 주다 _ 175
ㆍ사옹원 정 정영통의 시에 차운하다 _ 177
ㆍ정정이 사옹원에서 나막신을 신고 걸어와 이야기를 나누고 또 시를 지었으므로 이에 차운하다 _ 178
ㆍ귀인 이십여 명이 비를 맞고 대궐로 돌아오는데 _ 179
ㆍ성은으로 직제학을 제수하다 _ 180
ㆍ의상인이 화답하였으므로 다시 답하다 _ 181
ㆍ의금부의 회음도에 쓰다 _ 182
ㆍ한식날 촌집에서 _ 183
ㆍ보천탄 _ 184
ㆍ아내가 국화주 석 잔을 권하기에 _ 186
ㆍ심한 추위 _ 187
ㆍ우물이 마르다 _ 188
ㆍ서재에 있는 책을 훔쳐갔다기에 _ 189
ㆍ쉰여섯에 아들을 낳고 기뻐서 _ 191
ㆍ늘그막의 꽃구경은 안개 속에 보는 것 같아 _ 193
ㆍ천안 선화루에 오르다 _ 196
ㆍ태인의 연지 가에서 최치원을 생각하다 _ 197
ㆍ법성포 서봉 _ 198
ㆍ추강에게 화답하다 _ 199
ㆍ전주에서 삼월 삼일에 향음례와 향사례를 행하다 _ 201
ㆍ고부 민락정에서 조운선을 바라보다 _ 203
ㆍ병중에 절구 열 수를 읊다 _ 205
[부록]
ㆍ김종직의 삶과 문학/ 최우영 _ 211
ㆍ연보 _ 218
ㆍ原詩題目 찾아보기 _ 222
길 잃은 나의 조국

도서명 : 길 잃은 나의 조국
저자/출판사 : 홍경표, 오래
쪽수 : 488쪽
출판일 : 2023-09-20
ISBN : 9791158292157
정가 : 20000
일러두기 - 4
머리말 - 6
재출간에 즈음하여 - 13
제1장 북한 - 17
제2장 북한의 인권 - 57
제3장 중국 - 69
제4장 국방 - 83
제5장 일본 - 105
제6장 외교 - 121
제7장 지도자 - 141
제8장 인사 -153
제9장 정치 - 173
제10장 언론 - 211
제11장 분열 - 231
제12장 교육 -285
제13장 세계화의 신자본주의 - 311
제14장 자유무역협정 - 351
제15장 제정 - 369
제16장 식량과 물 - 395
제17장 인구 - 405
제18장 건강과 환경 - 415
제19장 흔들리는 밑바탕 - 443
추천의 글 - 481
주요 참고문헌 -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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