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Score iBT TOEFL Listening For Junior Intermediate 또는 나만 알고 있는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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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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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Score iBT TOEFL Listening For Junior Intermediate

도서명 : High Score iBT TOEFL Listening For Junior Intermediate
저자/출판사 : William Link, 다락원
쪽수 : 268쪽
출판일 : 2023-06-30
ISBN : 9788927780601
정가 : 18000
About the TOEFL
How to Use This Book
Chapter 1 Architecture (Focusing on Content Words)
Chapter 2 Office Hours (Linking)
Chapter 3 The History of English (Focusing on Structure Words)
Chapter 4 Service Encounters (Chunking)
Chapter 5 Office Hours (Pitch and Intonation)
Chapter 6 Physiology (Signal Words and Phrases)
Chapter 7 Oceanography (Distinguishing Consonants)
Chapter 8 Endangered Animals (Listening for Numbers)
Actual Test
Appendix: Dictation Exercises
나만 알고 있는 당신의 커피

도서명 : 나만 알고 있는 당신의 커피
저자/출판사 : 조엘, 크레파스북
쪽수 : 288쪽
출판일 : 2023-07-31
ISBN : 9791189586669
정가 : 15000
책을 펴내며 | 커피도 사람도 매혹적인 골드코스트에 머물다
1장 골드코스트, 절망과 기회를 만나다
골드코스트, 황금 해변의 도시에 닿다
바리스타에게 새로운 시도는 금물
네 가지의 선택지, 그리고 또 다른 선택
아는 만큼 보이는 기회
커피의 나라에서 커피를 파는 한국인
커피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
덮친 데 엎친 격
위기 뒤에 찾아온 천금 같은 기회
2장 커피를 만드는 시간, 커피를 만드는 삶
이제는 원하는 것만 해줄게요
- 소냐의 스키니 플랫화이트
50센트의 힘
- 세르지오의 피콜로
호의라는 강력한 무기
- 후안의 카푸치노
나의 가장 오래된 단골을 소개합니다
- 네이슨의 플랫화이트
잘 가요! 내 커피를 잊지 말아요
- 사이먼의 프렌치토스트
주문만 해요, 이력서는 넣어둬요
- 멜라니의 아몬드 라테
내 커피가 위로가 된다면
- 나타샤의 지밀 모카
좋은 커피 만들기는 그리 어렵지 않아
- 앤드류의 소이 플랫화이트
맛있는 커피는 설탕이 필요 없다
- 조앤의 바닐라 라테
근육질에 타투를 휘감은 소중한 내 손님
- 코리와 브리트니의 아몬드 카푸치노, 그리고 소이 플랫화이트
둘째 아이도 내 단골로 만들어줘요
- 쿠이니의 카푸치노
꿀 떨어지는 노부부와 이야기하는 시간
- 로버트와 빅토리아의 더블 에스프레소, 그리고 소이 플랫화이트
제발 돌아와 줘요, 건강한 모습으로
- 브라이언의 스위트 플랫화이트
3장 커피와 함께하는 삶, 커피잔에 담긴 이야기
콜라병 대신 커피잔을 든 노숙자
- 자넷의 카푸치노
괜찮아요, 나는 배려심이 많은 걸요
- 토니와 클라우스의 스트롱 플랫화이트
제발 내 전화번호를 가져요
- 애니의 하프 스트롱 라테
환상의 섬에서 온 남자, 그가 사는 법
- 존의 아사이 스무디
너의 행복이 곧 골드코스트의 행복이야
- 이합의 피콜로
두바이에서 골드코스트 롤을 팔아볼까?
- 자예드의 골드코스트 롤
다시는 외도하지 말아줘요
- 올리의 버터 밀크 프라이 치킨버거
땅끝까지 차이 라테를 전파하라
- 모모의 소이 차이 라테
얼어 죽어도 아이스로 주세요
- 팍시의 엑스트라 아이스 소이 라테
우유 탓이 아니에요, 내 실수예요
- 키트와 타이의 아몬드 바닐라 라테
당신의 로또에 행운이 깃들기를
- 피터와 애시의 더티 차이 라테
식성은 다르지만 취향은 같아요
- 에드워드와 형제들의 에그 온 토스트
바리스타지만 페인트칠도 가능해요
- 프랭크의 카푸치노
당신은 훌륭해요, 외상은 달갑지 않지만
- 케빈의 크루아상
에필로그 | 스스로 던진 질문에 달을 찾아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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