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타고 오신 하느님 또는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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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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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유머 타고 오신 하느님

도서명 : 유머 타고 오신 하느님
저자/출판사 : 임관빈, 기쁜소식
쪽수 : 256쪽
출판일 : 2023-11-17
ISBN : 9788966612956
정가 : 15000
추천의 글 1 / 002
추천의 글 2 / 004
글을 시작하며 / 007
1부/ 하느님, 제가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받는 자녀임을 굳게 믿나이다
믿음은 의심하지 않는 것...016
보이지 않는 하느님...022
틀림없이 계시는 하느님...026
과학과 충돌하지 않는 하느님...032
인간 사랑에 올인하시는 하느님...039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자녀이며 한 형제...044
베드로같이 키우는 믿음...048
하느님이 중심이 되는 삶...053
믿음과 사랑은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059
하느님께 드리는 올바른 기도 자세...065
2부/ 예수님, 저희 때문에 얼마나 아프고 힘드셨어요?
사람이 되어 오신 하느님...072
예수님은 어떻게 다르신가?...076
인간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082
예수님이 알려주신 하느님 나라...087
예수님의 첫 가르침, 행복...092
예수님이 보여주신 하느님의 사랑...099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104
부활하신 예수님과 성모님...110
예수님이 주신 마지막 선물, 평화...116
3부/ 성모님, 저희의 어머니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은 누구신가?...124
평생 동정이신 성모님...131
죄에 물듦이 없이 태어나시고 하늘에 오르신 성모님...136
일곱 가지 고통을 간직하신 성모님...142
우리를 돌보시고 예수님의 뜻을 전하시는 성모님...147
참으로 큰 묵주기도의 기쁨과 은총...153
신앙인의 모범이신 성모님...159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사랑...164
4부/ 예, 저는 은혜로운 천주교인입니다
가톨릭교회의 4가지 특별함...172
가톨릭다움의 꽃, 미사...178
거룩한 성체성사의 신비...183
하느님의 크신 은총, 고해성사...188
교계제도(Holy Order)를 가진 가톨릭...192
가톨릭교회의 보물인 성인 성녀...197
참으로 자랑스러운 한국 천주교회...204
5부/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도 잘 살기를 바라십니다
이 세상을 잘 사는 것도 하느님의 뜻입니다...210
그리스도인의 성공과 행복...216
행복의 샘인 가정...222
시련과 고통, 벌일까? 은총일까...228
세상을 잘 사는 비결, 감사와 나눔, 그리고 기도...239
죽음, 아름다운 마침, 기쁜 시작...246
글을 마치며 / 253
하느님께 바치는 아침 기도/ 254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기

도서명 :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기
저자/출판사 : 박수진, 미다스북스
쪽수 : 260쪽
출판일 : 2023-09-25
ISBN : 9791169103336
정가 : 20000
프롤로그
그들은 어떻게 뉴질랜드로 떠나게 되었는가?
1. 출발, 새로운 인생도 여행도
2. 남편투어, 예상치 못한 무계획 여행의 시작
3. 뉴질랜드 도착, 만만치 않은 입국심사
4. 캠핑카, 거대한 녀석과의 첫 만남
5. 첫 시련, 사이드브레이크 고장?
6. 야간운전, 공포와 혼돈 속으로
7. 맙소사, 어글리 코리안과 결혼했다
8. 푸카키, 호수보다 연어
9. 설상가상, Road Closed!
10. 후커밸리 트래킹, 성공할 수 있을까?
11. 마운트쿡, 〈반지의 제왕〉 속 설경을 마주하고
12. 도전, 캠핑카 셀프 주유하기
13. 캠핑포차? 캠핑노래방?
14. 일촉즉발, 역주행으로 경찰 출동
15. 크롬웰, 우연한 기회로 맺게 되는 특별한 인연
16. 실내취침, 기대했던 숙소의 배신
17. 퍼그버거에서 깨달은 사랑의 언어
18. 퀸스타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떠나자
19. 알렉산드라, 은퇴 후 살고 싶은 곳
20. 어서와 샘, 프로도 노 젓는다
21. 더니든 시티투어, 시간이 느리게 흐른 순간
22. 애주가 부부의 맥주공장 투어
23. 비상! 캠핑카 오수통 비우기
24. 터널비치, 더니든의 마지막 선물
25. 오아마루, 블루펭귄과의 만남
26. 캠핑카에서 맞는 마지막 아침
27. 안녕, 캠핑카 반납하기
28. 귀국Ⅰ: 남편의 술병
29. 귀국Ⅱ: 나의 급체
에필로그
우리는 또 어디로 떠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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