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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이지만 집순이는 아닙니다 또는 포스트제국의 심상공간과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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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07:55 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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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이지만 집순이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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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내향적이지만 집순이는 아닙니다
저자/출판사 : 라비니야, 부크럼
쪽수 : 232쪽
출판일 : 2023-11-17
ISBN : 9791162144596
정가 : 17000

2 내향적이지만 집순이는 아닙니다

PART 1.
낯선 곳에서 마음을 주고받는 일

15 춘천: 쓸모없는 것들을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
24 춘천: 춘천, 달의 도시
28 강릉: 안녕, 강릉
34 강릉: 낭만적인 동해, 정동진의 바다 서점
40 강릉: 저기요, 괜찮으면 친구가 되어 줄래요?
45 공주: 때로는 삶이 더 문학 같을 때가 있어
55 대전: 침묵의 여행을 택하는 이유
60 대전: 책과 빵과 책의 도시 1
71 대전: 책과 빵과 책의 도시 2
77 전주: 이제 막 영업을 시작한 심야 식당에 초대합니다
88 고백하건대 난 낭만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싶어요

PART 2.
누구나 지우지 못하는 그리움이 있다

99 경주: 경주에 가 보고 싶은 걸 보면 나도 어른이 된 것 같아
106 경주: 좋은 것들을 같이 나누고 싶은 당신에게
114 청도: 몽글몽글한 그리움
120 청도: 사람에게 받은 감동은 오래 지나도 잊히지 않지
131 진주: 그곳에 가야만 먹을 수 있는 맛이 있다
136 부산: 자신에게 보내는 응원과 감사는 언제든 필요하니까
141 남해: 친구가 아니더라도 잠시의 동행이면 충분히 따뜻한
148 남해: 내가 만약 고양이가 될 수 있다면
153 새벽의 산책에서 추억을 발견할 수 있는 것도 여행이 아니겠어요

PART 3.
떠나야만 비로소 보이는 세계

163 구례: 당신은 지키고 싶은 고향이 있습니까
170 순천: 내가 우린 차가 유독 씁쓸했던 이유는
179 목포: 멈춰 있는 또 다른 세계의 도시
185 목포: 온 마음을 다해 그리워지는 토마토 스튜
194 여수: 그때 그 계란 샌드위치의 첫입
201 강진: 차 한잔 마실래요.라는 안부 인사
210 제주도: 그 계절 제주
217 제주도: 다시 제주
222 여행 후 더 좋아질 나의 집 그리고 일상

228 어디든 가야 한다




포스트제국의 심상공간과 문학
9791159058325.jpg


도서명 : 포스트제국의 심상공간과 문학
저자/출판사 :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엮음, 소명출판
쪽수 : 430쪽
출판일 : 2023-10-30
ISBN : 9791159058325
정가 : 34000

서문

제1부/ ‘포스트제국’의 시작과 국민국가 재편
제1장/ 라디오 방송이 개척한 ‘제국’-점령기 개혁 ‘마이크 개방’에서 탈‘제국’을 전망한다
제2장/ 전후 일본의 귀환자문제와 ‘민주주의’교육-소거되는 제국의 기억
제3장/ 전후 대만인의 해외이주와 독립운동의 영향

제2부/ 대동아공영권에서 ‘포스트제국의 동아시아’로
제4장/ 제국의 틈새에 살았던 ‘혼혈’-구 남양군도 사례
제5장/ 전후 일본의 ‘민주보육연맹’의 성립과 활동
제6장/ 1965년 재고(再考)-망각과 상기의 결절점(結節点)으로서

제3부/ 구조화와 길항의 자장으로서의 문학
제7장/ 근현대 오키나와에서 전개된 단카(短歌)
제8장/ 전후 마이너리티의 일본어문학과 군사기지-『진달래』와 『류다이분가쿠』를 중심으로
제9장/ 이케자와 나쓰키(池澤夏樹)의 『꽃을 옮기는 여동생(花を運ぶ妹)』론-발리섬의 문학적 표상을 통해 보는 포스트제국의 문화권력

제4부/ 권력 속 문학, 문학 속 권력
제10장/ 전후 초기 대만에서의 포스트제국과 재식민 문화정책의 영향-금서정책과 중국어통속출판
제11장/ 누구의 ‘향토’인가-1930년대와 1970년대 대만 ‘향토문학’ 논쟁
제12장/ 포스트제국시대의 탈식민 주체 되기-재일(在日) 지식인 김석범의 글쓰기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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