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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의 영혼들 또는 이터널 리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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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의 영혼들
9788936424886.jpg


도서명 : 탕의 영혼들
저자/출판사 : 손유미, 창비
쪽수 : 172쪽
출판일 : 2023-04-14
ISBN : 9788936424886
정가 : 11000

제1부
저 먼
모두 모여 태양 모양
탕의 영혼들
팥알만큼이나 팥알만큼이나
여러그루 금귤나무
애관극장 앞에서
수면 장소
나들이
접속
방문
기민히 사라진
쓰르라미 울 무렵

제2부
수의(壽衣) 같은 안개는 내리고
쌍둥이
쌍둥이
우중(雨中)
명상원에서
그런 눈
날씨의 숲 연인의 방
환절기의 사람들
토론하는 사람들
아는 어른을 지날 때 드는 생각

제3부
벌내로
부근리 고인돌군
서문안마을
평화전망대행
답동성당과 내동교회 사이
상영
령 영 넋
복숭아와 오다
시간과 가다
떠오르다
순록 부락

제4부
밤 시절
밤과 낮의 연인과
신뢰하는 에게
고양이 담벼락
마음 바닥의 가오리
동시에 일어나는
걸음이 느린 사람은 느낄 수 있는
우리 수확 미래
깨 터는 저녁


장장(葬場)


해설|선우은실
시인의 말




이터널 리뎀션
9788964431030.jpg


도서명 : 이터널 리뎀션
저자/출판사 : 박옥수, 기쁜소식
쪽수 : 240쪽
출판일 : 2023-10-20
ISBN : 9788964431030
정가 : 16000

1장 율법과 다른 새 언약
죄악된 인간이 하나님의 법을 지킬 수 있는가?
나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구나!
율법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없기에 새 언약을 세우신 하나님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기에 죄를 사함 받는 길이 기록되어 있구나!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교인들을 다 죄인을 만들어 놓은 한국 교회
내가 하늘나라에 가고 싶지만 무슨 공로가 있어야지
손가락으로 땅에 글씨를 쓰신 예수님

2장 어두움의 길과 빛의 길
남편과 어린 딸을 죽인 부인의 슬픈 이야기
하나님, 왜 저를 아람 사람의 종이 되게 하셨어요?
너는 우리 집의 보배야, 지금부터 우리 딸이야
내가 의롭게 되어 그날부터는 죄에 갇혀 살지 않았다
복음을 전하려고 하는 저에게 집을 안 주시렵니까?
뛰어내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고 평안해
하나님은 어떤 불행 속에서도 행복이 피어나게 하신다

3장 아말렉을 진멸하라
예수님이 나를 주관하시는 것과 내가 나를 주관하는 것
하나님이 지켜 주실 것을 믿으면…
하나님, 우리 셋 중에 한 사람은 이 부대에 남게 해주십시오
이등병과 통신훈련소장이 함께 지은 예배당
각하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판결문을 읽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인생 전부를 우리를 가장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맡겨야
하나님이 의롭다고 판결하셨는데 죄인이라고 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실 때 가장 좋고 행복하다

4장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죄를 지은 사람이 앞으로 착하게 산다 해도…
구약 시대의 속죄제사는 예수님이 죄를 씻는 것의 그림자
하나님의 판결문의 결론은 23절이 아니라 24절에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누가 뭐라고 해도,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마음에 세워야
내가 자기를 아는데 자기가 죄가 없다고?
죄를 지은 모든 사람을 예수님이 의롭게 해놓으셨다
원래 의인은 없지만, 예수님의 피로 의인이 된 사람은 많다
예수님은 다 이루셨다

5장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내가 아빠니까 내가 택시비를 다 내야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20년을 술에 빠져 살다가 하루 만에 벗어난 사람
밤새 책을 읽다가 예수님의 피로 죄가 씻어진 것을 알았다
제가 교도소에서 나가면 저를 받아 주시겠습니까?
예수님이 우리 죄를 씻었고,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고 하셨다

6장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죄를 짓는 인간이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나?
하나님이 일해서 복을 주시겠다는 일방적인 약속
강도 만난 자가 구원받기 위해 한 일이 무엇인가?
구원은 우리가 노력해서 이루는 것이 아니라 구원자가 이루는 것
아빠, 내가 운전 한번 해볼게요
나는 죽을 때까지 죄인임을 밝혀두는 바이다(?)
하늘나라 성전에서 드린 영원한 속죄제사
우리가 지은 죄를 기억하시지도 않는 하나님

7장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예수님의 공로를 의지하는데 왜 더러운 죄인으로 남아 있는지…
새벽마다 교회에 가서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빌었지만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지만 하나님이 나를 먹이셨다
절대로 사람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자
이러다 아이가 나오면 어떡하지?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의롭다고 하셨다

8장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온전하다고 하시면 온전한 게 맞지요?
사람은 바꿀 수 없지만 하나님은 그를 온전케 하셨다
요한아, 네가 전갈의 독을 이기기 위해 하나님을 앙망해
의사 선생님, 전갈에 물린 청년에게 기적이 일어났어요!
1962년 10월 7일, 내 죄가 다 씻어졌다는 사실을 알았다
안수함으로 인류의 죄를 예수님에게 넘기고
예수님이 제물이 되어 거룩하게 된 사람들

9장 단 한 번으로 영원히
말씀을 믿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죄인이라고 한다면…
죄에 매여 사는 사람들을 깨우쳐 주어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흘린 피를 하늘나라 성전에 뿌리셨다
생각해야 신앙생활을 바르게 할 수 있다
누구도 우리 죄를 가지고 논하거나 공격할 수 없도록
‘존 아타 밀스 대통령은 의롭게 되었다’
감사한 마음을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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