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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주변 또는 어느 날, 글쓰기가 쉬워졌다

최고관리자
2024-12-19 07:55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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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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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프랑스어 주변
저자/출판사 : 이재욱, 신아사
쪽수 : 196쪽
출판일 : 2023-05-04
ISBN : 9791192428703
정가 : 14000

스승
알리앙스 프랑세즈
그해 5월
정다운 목소리들
구경꾼
경주
한 시대 곁에서
편지

세실
삼백 장
고수들과 한판
이방인
글쓰기 교실
빨리빨리
한국의 프랑스인들
교수님 교수님 내 교수님
한국어 재정복
알랭 푸르니에에게




어느 날, 글쓰기가 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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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어느 날, 글쓰기가 쉬워졌다
저자/출판사 : 김수지, 한스미디어
쪽수 : 296쪽
출판일 : 2023-11-08
ISBN : 9791160079821
정가 : 17500

들어가며 | 가벼운 마음으로 툭툭 쓰다 보면 정말 글쓰기가 쉬워지는 날이 옵니다

제1장 책도 안 읽는데 왜 쓰기까지 해야 해요?

[다가올 시대는 쓰는 사람이 지배합니다]
생계를 위한 글쓰기 | 글쓰기에서 가난의 인상을 지워야 하는 이유 | 영상의 시대의 글쓰기 | 리더와 팔로워를 가르는 글쓰기 | 필수 생존 기술로서 글쓰기 | 백세 시대, 삶의 두 번째 문을 열어줄 글쓰기

[일이 나를 찾게 하는 법: 자기 PR의 글쓰기]
자기 PR의 글쓰기 | 자기 PR 글쓰기의 원칙 | 글쓰기가 괴롭지 않으려면? | 자기 PR 글쓰기의 목표 | 자기 분야 만들기 | 분야 전문화 | 수익화 | 어디서도 연락이 오지 않는다면? | 10K라는 보증서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될 때는 쓰기 바랍니다]
우리의 진짜 현실은? | 중장년층의 현실은? | 가장 사적인 마음의 의지처, 글쓰기 | 나를 찾는 글쓰기 | 욕망 알아차리기 | 존재하는 글쓰기 | 여러분의 우물이 괜찮기를 바랍니다

제2장 일상 글, 쉽게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글은 문장으로 쓰는 것이 아닙니다]
글은 생각으로 쓰는 겁니다 | 글쓰기 전(前) 단계에서의 생각 훈련

[생각을 훈련하면 서평 쓰기도 쉬워집니다]
질문의 차원을 높이는 독서 | 쓰기로 이어지는 독서법 | 다른 사람의 생각이 내 글이 되는 마법, ‘요약하기’ | 밀도에 따른 요약법 | 관점이 살아 있는 서평 쓰기 | 나만의 아카이브 만들기

[죽은 문장으로도 독자를 매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초보 작가의 이야기가 거장의 작품보다 더 잘 팔리는 이유는? | 매력적인 이야기란? | 우리 집안의 대나무 숲, 작가 | 솔직함과 무례함은 다른 겁니다 | 독자를 매료하는 솔직함이란? | 거장들을 유혹한 치명적인 글쓰기 소재는? | 바닥까지 내려가는 솔직한 글쓰기

[악마는 디테일에 있지만, 디테일이 악마라면 곤란합니다]
너무 긴 글은 심리적으로 장황해 보입니다 | 주제넘으면 장황해집니다 | 글의 방향을 잡아줄 단 하나의 원칙 | 주제 집중력을 키우는 법

[초고는 광인처럼, 퇴고는 기업가처럼]
잘 쓰고 싶은 마음 | 초고는 광인처럼 거침없이 | 퇴고는 기업가처럼 신중하게

제3장 회사 글, 쉽게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나잘났소개서’가 아닙니다]
뽑히는 자기소개서를 쓰고 싶다면? | 자기소개서 별로 안 중요하다던데… | 모든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 맞춤형 자기소개서를 위한 5대 전략

[보고서는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정보 글과 감성 글 | 형식의 미학, 보고서 | 방금 말한 거 정리해서 보고서로 써봐 | 보고서의 구성

[프리랜서의 생존 비기, 업무 메일 작성법을 공개합니다]
사내 이메일 양식과 서명 기능 활용하기 | 스팸으로 분류되지 않는 이메일 제목 쓰기 | 본문은 용건 위주로, 친절함은 덤!

제4장 팔리는 글, 쉽게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책팔이가 되지 않아야 팔리는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팔리는 글을 쓰고 싶다면, 반드시 답해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 베스트셀러 작가의 마음으로 써야 하는 이유 | 착하지 않은 사람이 이타적으로 쓰는 법 | 성과주의 시대에 착한 글쓰기

[쉬운 글이 더 지적인 글입니다]
방송작가의 현실 | 그래도 중요한 글쓰기 습관을 익혔습니다 | 의무교육만 받아도 어렵게 쓰게 됩니다 | 쉬운 문장으로 유명한 작가는… | 실은, 게을러서 어렵게 쓰는 겁니다 | 개념 자체가 어렵다는 것도 게으른 겁니다 | 참을 수 없는 잘난 척의 욕망

[보기에 더러운 글이 읽기에도 더럽습니다]
주술 호응은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 단문 쓰기 | 말하듯이 쓰랬다고 진짜 입말을 쓰면 곤란합니다 | 그렇게 번역하면 안 됐었었습니다? | 글의 품질을 한 차원 높이는 ‘쳐내기’ 신공

[그래도 필살기가 필요하다면…]
독서, 생각에 먹이를 주는 일 | 글쓰기 근육 키우기 | 글쓰기 실력을 (아주 조금은) 빨리 늘리는 방법

나가며 | 외롭고 헛헛한 삶의 순간들을 글쓰기로 무사히 건너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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