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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의 삶, 임진왜란을 이기다 또는 원인 모를 통증&불쾌 증상은 단단해진 장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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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07:55 1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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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의 삶, 임진왜란을 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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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징비의 삶, 임진왜란을 이기다
저자/출판사 : 수암,류진류영하,번역, 박영사
쪽수 : 600쪽
출판일 : 2023-03-15
ISBN : 9791130317489
정가 : 30000

제1부 성장기
01 출생과 소년시절, 1~12세 3
02 맹자를 읽고 선비의 길을 걷다, 13~16세 7
03 종실(宗室)과 혼인하다. 조부상(祖父喪)을 당하다, 17~19세 10
04 퇴계 선생 문하로 들어가다, 20~21세 13
05 생원 진사 시험에 들다. 보우를 탄핵하다, 22~24세 16

제2부 입신에서 당상관까지
06 과거(문과) 합격. 벼슬길에 들어서다, 25세 23
07 정9품으로 승진하다, 26세 25
08 정8품으로 승진하다, 27세 26
09 인묘를 연은전에 부(祔)하는 비례(非禮)를 논박하다, 28세 28
10 성절사(聖節使) 서장관(書狀官)으로 명나라 수도에 다녀오다, 28세 31
11 경연(經筵)에 참석하다, 29세 38
12 서애(西厓)에 서당으로 쓸 집터를 잡다, 30세 43
13 동고유차(東皐遺箚), 이준경(李浚慶)의 삭탈관작을 반대하다, 31세 45
14 부친상(父親喪), 시묘살이, 32~34세 49
15 다시 조정으로 돌아오다. 어머니 봉양을 위해 사직을 청하다, 35세 52
16 휴가를 얻어 안동으로 근친하였다, 36세 56
17 인성왕후 승하 때 복제(服制)를 간쟁(諫爭)하다, 36세 58
18 사간원 사간(종3품)에 임명되다, 37세 60
19 통정대부(정3품 당상관)으로 승진하다, 38세 63
20 상주(尙州) 목사(牧使)로 부임하다, 39세 66
21 홍문관 부제학, 무빙차(無氷箚)를 올리다, 40세 72
22 사간원 대사간에 임명되다, 41세 84
23 북변오책(北邊五策)을 올리다, 42세 86
24 경상도 관찰사가 되다, 42세 105
25 홍문관 부제학에 임명되다, 43세 110


제3부 재상의 길
26 예조판서에 오르다, 43세 117
27 정여립 사건에 대하여 상소하다, 44세 131
28 향리로 돌아오다, 옥연 서당이 낙성되다, 45세 136
29 사직하고 향리에 돌아오다, 46세 141
30 양관(兩館) 대제학(大提學)이 되다, 47세 143
31 축옥사(己丑獄事)가 일어나자 사직 상소를 올리다, 48세 151
32 종계변무의 공로로 풍원부원군에 봉해지다, 49세 165
33 이조판서를 겸임하고, 좌의정에 올라 권율, 이순신을 천거하다, 50세 170


제4부 임진왜란 총사령관
34 임진왜란(壬辰倭亂) 발발(勃發)하자 임금의 피란길에 호종하다, 51세 181
35 전시대책 계사와 차자를 올리고 명군이 올 것에 대비하여
군량을 조달하다, 51세 207
36 평안도 도체찰사에 임명되다, 51세 231
37 평양성을 수복(收復)하다, 52세 235
38 도체찰사(都體察使)에 임명되고,
명·일(明·日)간의 화호(和好) 책략에 대응하다, 52세 240
39 서울에 입성하다, 절강 전술 훈련 도입, 52세 260
40 남방 전선(戰線)으로 향하다, 각종 빈민구제, 273
훈련도감 등 방어 대책을 세우다, 52세 273
41 다시 영의정이 되어 전란 극복을 위한 각종의 개혁조치를 취하다, 52세 286
42 둔보: 둔전(屯田)과 보루(堡壘) 설치를 건의하다, 54세 355
43 기축옥사 때 억울한 죄인의 신원을 청하다, 54세 370
44 유조인(柳祖訒)의 상소에 회계하다, 54세 379
45 전란이 소강(小康)인 상황에서의 여러 조치를 취하다, 55세 384
46 이순신(李舜臣) 구원하기, 56세 401
47 정유재란(丁酉再亂) 발발, 56세 405
48 양호(楊鎬)와의 마찰, 56세 410
49 전란은 끝나가는데 선생을 공격하는 자들이 온 나라에 깔리다, 57세 415
50 정응태(丁應泰) 무주(誣奏) 문제를 계기로 탄핵되다, 57세 419

제5부 향리에서의 나날들
51 하외(하회)로 돌아오다, 58세 449
52 왕명으로 직첩을 돌려주었다, 59세 461
53 목사공 상과 대부인 상을 당하다, 60세 469
54 상례증고 편찬, 61세 472
55 대부인의 3년의 복상을 끝내다, 62세 474
56 부원군의 관직을 회복하다, 호성공신록에 기록되다, 63세 475
57 정일품 봉조하 봉록을 받다; 지행합일설을 짓다, 선생 64세 490
58 농환재가 낙성되다; 병세가 심해지다, 65세 498
59 자제들에게 유계를 남기다;
시집 관화록(觀化錄)을 남기고 조화(造化)에 들다, 66세 507
60 별세 후의 관련 기록들 539

제6부 해제와 평가

찾아보기 581




원인 모를 통증&불쾌 증상은 단단해진 장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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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원인 모를 통증&불쾌 증상은 단단해진 장 때문이다
저자/출판사 : 마츠모토 도모히로, 전나무숲
쪽수 : 200쪽
출판일 : 2023-07-28
ISBN : 9791193226018
정가 : 16000

프롤로그


PART 1_ 원인 모를 통증과 불쾌 증상은 단단해진 장 때문이다
1-1 장은 왜 이토록 소중한가
1-2 장은 면역 기능을 지배한다
1-3 장은 우리 몸을 책임지는 제2의 사령탑이다
1-4 암은 장의 상태가 나빠져서 생기는 병이다
1-5 장이 오염되면 우울증이 생긴다
1-6 장이 안정되면 천식 증상이 개선된다
1-7 파킨슨병도 루게릭병도 장의 지나친 긴장에서 비롯된다
1-8 장이 단단하면 요통이 생기기 쉽다
1-9 여성 특유의 불쾌 증상도 장의 긴장이 원인이다
1-10 오십견과 변비가 함께 생기는 사람이 많은 이유
1-11 O다리의 원인은 내장의 긴장이다
1-12 장을 안정시키면 급성 심근경색도 예방할 수 있다
1-13 장이 젊어지면 당뇨병도 예방된다

PART 2_ 단단해진 장을 풀어주는 놀라운 ‘5목 긴장완화법’
2-1 5목에 장의 건강 상태가 드러난다
2-2 장 마사지가 위험해질 수 있는 이유
2-3 장이 단단하면 5목도 딱딱해진다
2-4 누워보면 장의 상태를 알 수 있다
2-5 신발 굽이 닳는 모양으로 내장의 피로를 알 수 있다
2-6 단단했던 목을 풀어주니 해독 효과로 온몸이 상쾌해졌다
2-7 최초로 공개하는 5목 긴장완화법 :
● ‘5목 긴장완화법’의 기본 원리
● ‘손목’이 풀리는 긴장완화법
● ‘발목’이 풀리는 긴장완화법
● ‘젖꼭지목’이 풀리는 긴장완화법
● ‘목’이 풀리는 긴장완화법
● ‘허리목’이 풀리는 긴장완화법

PART 3_ 나쁜 감정이 쌓이면 장이 단단해진다
3-1 생각을 너무 많이 하면 장이 긴장한다
3-2 구부정한 자세는 자율신경의 균형을 무너뜨린다
3-3 감정은 이렇게 내장을 단단하게 한다
3-4 억눌렸던 감정을 표출하고 나니 장이 부드러워졌다
3-5 초조해하는 사람의 걸음걸이에는 특징이 있다
3-6 성급한 사람이 위와 장의 질병에 잘 걸리는 이유
3-7 분노의 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오십견이 낫지 않는다
3-8 인공관절을 넣어도 통증은 사라지지 않는다
3-9 치아의 부정교합은 몸과 마음이 뻣뻣해서 생긴다
3-10 긴장이 풀리면 과민대장증후군도 낫는다
3-11 분노가 쌓이면 자궁에 병이 생긴다
3-12 두려움은 신장을 단단하게 만든다
3-13 감정하면 표현하면 장의 긴장이 풀린다
3-14 제왕절개 수술의 트라우마로 냉증과 통증이 생긴다
3-15 감정을 받아들이는 방식을 바꾸면 통증도 불쾌 증상도 사라진다

PART 4_ 장이 저절로 편안해지는 건강 습관
4-1 아드레날린의 지배에서 벗어나자
4-2 거북이걸음으로 자율신경을 안정시키자
4-3 숨 멈추기 호흡법으로 혈관과 근육을 이완시키자
4-4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면 혈류가 촉진된다
4-5 미네랄은 천일염으로 섭취한다
4-6 달걀간장은 부작용이 없는 천연 약제다
4-7 수분 섭취로 낡은 고무호스 같았던 장을 되살리자
4-8 따뜻한 우롱차를 마셔서 내장의 기름기를 씻어내자
4-9 사과레몬주스로 간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자
4-10 뇌를 기분 좋게 하면 내장이 부드러워진다

에필로그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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