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집을 짓다 또는 발자국 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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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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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을 짓다

도서명 : 작은 집을 짓다
저자/출판사 : 조광복, 황소걸음
쪽수 : 280쪽
출판일 : 2023-07-28
ISBN : 9791186821879
정가 : 19800
프롤로그_ 입주
1. 긴 여행 그리고 인연
결핍과 로망 사이
돈이 지은 집
바랭이농장의 추억
그리고 인연
2. 내 손으로 지을 결심
콤플렉스의 서사
바짓가랑이를 잡다
내 손으로 지을 결심
3. 집 지을 준비
욕망의 구성체인 집
집을 설계하다, 생태 존중의 삶을 설계하다
똥 그리고 생태 변기
삶터, 그 속의 집
땅을 공동소유 하여 숲을 보존하다
수박 겉핥기라도
공구 구입도 공부
뜻밖의 난관
허가와 무허가의 경계를 생각하다
4. 집을 짓다, 삶을 짓다
1. 터 정비, 기초
첫 삽 뜰 날이 아슬아슬 다가오다
첫 삽을 뜨다
아! 콘크리트
미리 깃들어 사는 이웃 생명에게
2. 골조
자재 준비
재단
시골엔 이웃 같은 동네 철물점이 있다
기초 위의 기초, 토대 설치
갈수록 비 걱정
벽체를 세우다
장선을 올리고 방수포를 씌우다
부부가 함께 일한다는 것
마룻대를 가로지르고 서까래를 올리다
시간은 다른 속도로 흐른다
3. 지붕
시끌벅적한 OSB 합판과 방수 시트 작업
페시아와 플래싱, 아내와 나의 처지가 역전되다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깊어가는 가을, 지붕 싱글 작업
4. 외부 벽체와 창호
나에게 씨마늘은
쓸데없는 일을 만들다
외벽 OSB 합판과 타이벡 작업
시스템 창호, 이중 창호, 중고 창호
황당한 일을 겪은 뒤 창틀을 설치하다
창호를 달고 몰딩으로 마감하다
5. 바닥 미장과 전기
일손 맞을 준비
생각이 많던 바닥 단열
바닥 미장 ‘잔치’
석과불식 그리고 백련강
전기공사는 결국 업자에게
6. 외부 마감
공으로 생긴 옥토
외벽 시멘트 사이딩
처마 벤트, 볕을 품은 집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7. 단열, 천장, 실내 벽
내 단열재는 어디에
소리를 받아 적으며 우포늪을 걷다
단열, 천장, 내부 벽체
그리운 것은 어떻게 오는가
천장 석고보드가 늘어진 까닭
바닥 단열 작업을 마치다
8. 내부 마감
자립과 소박한 삶을 위하여
화장실 타일 작업
도배와 장판 그리고 수도와 전등
9. 데크, 데크 지붕
치유 그리고 회복
마을 이웃들과 데크를 놓다
데크 지붕
10. 준공
세상에 하나뿐인 내 집
에필로그_ ‘볕좋은날, 바랭이명아주’
발자국 공작소

도서명 : 발자국 공작소
저자/출판사 : 이서은, 밥북
쪽수 : 96쪽
출판일 : 2023-09-23
ISBN : 9791158589547
정가 : 12000
시인의 말
제1부 죽은 사인의 사회
빗방울처럼/불편한 명사/다시 쓸 결심/시가 안 써지면 모나미 볼펜을 찾는다/4월, 동안거/ 덜익은 모서리/
요즘 것들/경추로 전생을 건너온 남자/바다도 감기를 앓는다/겨울밤, 라디오 밖으로 나온 남자/
우리 집에는 디오게네스가 산다/눈동자에 용서를 구하는 법/그날 이후 슈크림 빵을 먹을 수 없었다/
죽은 사인의 사회/개犬, 차반/그게 다/날 좀 안아 줄래요?/어느 가을 아침/마린시티를 헤엄치는 카멜레온
제2부 치과로 퇴근하는 남자
하루 세 번 사는 여자/별다방 가방 속에 서식하는 오징어/육전/임플란트 만렙/통장에 콤마가 두 개 찍힌 날/
치과로 퇴근하는 남자/이번 여름 배낭은 가볍게 챙겨/詩詩한 날, 안줏거리/ 5월/봄 햇살은 주머니에 넣어둬/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못했다/구씨/여자는 아파도 엄마는 아프면 안 된다/단테와 함께 선거 공보물을 읽는 아침/
복리에 복리, 詩를 낳다/발자국 공작소/ 내 심장에 사는 책벌레/ 세상을 들어 올리는 법/눈 좀 감아봐
제3부 코 잡고 도는 세상
입술 포진/걱정대행 전문회사, 인형 대장/시, 부당 거래/꽃잎의 온도를 재어보는 정오 무렵 /초록 불을 건너오는 산타/
엄지손가락을 커밍아웃하다/코 잡고 도는 세상/욕조에 물이 차오르는 동안/합궁/모자를 벗은 아싸/실리 탐색/
우리가 몇 번의 케이크를 더 자를 수 있을까/가을, 미완성/술시/공공임대 주택청약을 마치고/시 한 편 꽃 한 송이/
취향 저격/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셀카
제4부 슬픔의 반대말
저녁 6시, 빨간 약통을 건네는 사람/갑질/칼만 안든 강도의 생존법/슬픔의 반대말/입추/ 7월과 8월 사이/복세편살/
갑통알/펌킨족/가족끼리 왜 이래/NEW BMW족/통크족/딩크족/거기 누구 없소/시인의 말일/취중진담/
조물주 위에 건물주/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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