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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를 알면 한자가 보인다

땅끝
2023-01-16 07:53 9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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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를 알면 한자가 보인다
9788990134363.jpg


도서명 : 부수를 알면 한자가 보인다
저자/출판사 : 강영수, 매일출판
쪽수 : 519쪽
출판일 : 2006-04-10
ISBN : 9788990134363
정가 : 13000

하나에서 시작하여: 一
아름다운 날갯짓: 羽
새는 날기를 잊지 않는다: 鳥
누운 나무엔 열매가 없다: 木
바람 나그네: 飛
앉아서 꿈꾸는 산: 山
안식처의 향기: 집 면
회초리가 필요할 때: 칠 복
작은 아기: 子
까마귀도 아는 제사: 示
입은 머리의 항문이다: 口
네모진 틀 속에는: 큰 입 구
가장 무서운 화살: 矢
화살 끝은 삼각형이다: 巳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 艸
풀은 밤에도 속삭인다: 言
봉사를 가르치는 흙: 土
하나로 끝나는 삶: 生
밤에 날아온 비수: 부서질 뼈 알, 나쁠 태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 尸
나무칼로 귀를 베어라: 耳
소리는 생명의 증거: 音
흐르는 물이 다투겠는가: 水
구르는 돌엔 이끼가 없다: 石
병이란 아름다운 꿈이다: 병들어 기댈 녁
.
.
.
(중략)
.
.
.
나누고 분별하다: 분별할 변
정리한 논밭이나 마을: 里
머리는 목덜미 위에 있다: 頁
꽃향기는 바람을 타고: 香
뼈와 살에 대하여: 骨
머리털이 늘어지다: 머리털 늘어질 표
무기를 든 귀신: 鬼
녹비에 가로 왈자: 鹿
삼실로 옷을 만들고: 麻
굴뚝 속의 검댕이: 黑
스스로 코를 가리키다: 鼻
용은 신령함을 상징한다: 龍
덥수룩한 머리: 首
달리는 말에 채찍질: 馬
태산이 높다 하되: 高
무엇을 다투는가: 싸움 투, 다툴 각
세상은 염전처럼 살아야: 鹵
보리는 오는 것을 뜻하고: 麥
기름은 노랗게 타고: 黃
울리는 북소리: 鼓
세 개의 마름모꼴 물건: 齊
거북이 껍질로 점을 치고: 龜

교체 한자
제외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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