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대만의 한국학 지식 지형도: 사회·문화 분야 또는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산
땅끝
2025-03-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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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국과 대만의 한국학 지식 지형도: 사회·문화 분야

도서명 : 중국과 대만의 한국학 지식 지형도: 사회·문화 분야
저자/출판사 : 김윤태, 한국학술정보
쪽수 : 208쪽
출판일 : 2021-12-30
ISBN : 9791168012684
정가 : 18000
제1장 서론
제1절 연구의 필요성 및 연구 목표
제2절 선행연구의 검토
제3절 연구 방법
제2장 중국의 한국학 거시 지형도
제1절 중국 내 한국(조선) 관련 학과 및 연구소 지형도
제2절 사회 분야의 거시 지형도
제3절 문화 분야의 거시 지형도
제4절 교육 분야의 거시 지형도
제3장 중국의 한국학 미시 지형도-지식 구조 분석
제1절 사회 분야 지식 구조
제2절 문화 분야 지식 구조
제3절 교육 분야 지식 구조
제4절 중국의 한국학 확산과 한계
제4장 대만의 한국학
제1절 연도별 추세 분석
제2절 주요 연구자, 주요 학술지, 주요 학문 분야와 키워드 분석
제3절 대만의 한국학
제5장 결론 및 정책적 함의
제1절 중국과 대만의 한국학 연구동향 비교
제2절 정책적 함의: 한국학의 효과적 확산 모델 재정립
참고문헌
부록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산

도서명 :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산
저자/출판사 : 한필수, 한솜미디어
쪽수 : 368쪽
출판일 : 2021-12-30
ISBN : 9788959595518
정가 : 18000
들머리에 서서 / 4
01. 막배 놓치고 그냥 섬에 눌러 살자 / 금오도 10
02. 바다와 동백과 편백나무 숲이 있는 산 / 팔영산 16
03. 흑산도에 가면 홍도가 있다 / 흑산도·홍도 22
04. 달이산 찍고 천태산 암릉으로 / 달이산·천태산 30
05. 서편제길에서 세마치 두 장단을 메기다 / 청산도·보적산 36
06. 원앙을 본 그날이 길조였다 / 도봉산 42
07. 옥녀는 절세미인이었다 / 사량도·옥녀봉 48
08. 깨달음에 이르는 영산 / 월악산 56
09. 진짜 대부도는 안산에 있다 / 대부도 62
10. 바다를 보고 사는 보리암 / 금산 68
11. 꽃그늘 아래서 서성이다 / 능가산 74
12. ‘어야디야’ 거문도 뱃노래 / 거문도·불탄봉 80
13. 그대는 천상의 화원을 아시는가 / 황매산 86
14. 욕지도 비렁길로 봄이 오더라 / 욕지도 92
15. 갈까마귀 떼로 덮치던 향적봉의 눈보라 / 덕유산 98
16. 바다로 간 달마 / 달마산 102
17. 환상의 섬이 아니고 환장하는 섬이다 / 소매물도 108
18. 쟁기로 논갈이하는 다랭이마을 / 설흘산 114
19. 용머리 해안으로 핀 연꽃 / 연화도 120
20. 제비가 날면 여름이었다 / 제비봉 126
21. 정선(鄭敾)의 흔적은 찾을 수 있을까 / 두타산·무릉계곡 130
22. 꽃무릇 길은 미륵불이 걷는 도솔천이다 / 선운산 134
23. 보리밭에서 혼사를 올린 젊은이에 대하여 / 취적봉 140
24. 그 섬에 가서 매점이나 차릴까 / 대청도·삼각산 146
25. 고뿔을 메고 몸살을 지고 산으로 간다 / 지리산·천왕봉 152
26. 일출의 실루엣을 담다 / 삼문산 158
27. 연중 딱 한 번 친견할 수 있는 봉암사 / 희양산 164
28. 영취산과 여수 돌게장정식 / 영취산 170
29. 내연산 20리를 적시는 열두 개의 폭포 / 내연산 176
30. 여름에게 길을 물어본다 / 각흘산 182
31. 도란거리다가 조잘대는 개여울 / 소백산 190
32. 해남과 강진을 잇는 주작과 덕룡 / 주작산·덕룡산 196
33. 공룡능선에서 설악을 품다 / 설악산·공룡능선 200
34. 두 귀가 있어 세상 이야기를 듣는다 / 마이산 206
35. 청풍호의 새바위를 아시나요 / 가은산 212
36. 구시월이 절정인 불갑산 상사화 / 불갑산 218
37. 바다엔 봄이고 성인봉은 겨울이다 / 울릉도·성인봉 224
38. 치악산에 가면 황장금표(黃腸禁標)가 있다 / 치악산 230
39. 달 뜨는 월출산 / 월출산 236
40. 금강산 초입은 고성이다 / 금강산·신선봉 240
41. 한라산과의 해후 / 한라산 246
42. 십이선녀탕에서 선녀를 만나다 / 십이선녀탕계곡 250
43. 억새능선을 오르면 남자도 가을을 탄다 / 화왕산 258
44. 올려다보는 단풍만 최고더냐 / 오대산 264
45. 노란 완장을 찬 사내가 그립다 / 가리왕산 268
46. 하트 하나 가슴에 심다 / 대야산 274
47. 숨은벽은 어디에 숨었을까 / 북한산·백운대 278
48. 영남알프스라 부르는 까닭을 아는가 / 신불산·간월산 284
49. 가을마다 여심을 붙잡는 대둔산 / 대둔산 288
50. 옥정호에서 쓰는 가을 편지 / 오봉산·옥정호 294
51. 구례와 남원과 하동 땅의 삼도봉 / 지리산·삼도봉 302
52. 단풍이 벌써 끝물이더라 / 강천산 308
53. 누이의 손톱 위 꽃물은 단풍의 색깔이었다 / 내장산 314
54. 평생 한 번은 오라는 봉정암 / 설악산·봉정암 320
55. 관악산 정상은 연주봉의 웅진전 / 관악산 326
56. 허벅지까지 차오르는 함백산 / 함백산 330
57. 해남을 아직도 땅끝이라고 믿느냐 / 두륜산 336
58. 산호초 눈꽃의 계방산 / 계방산 342
59. 밤열차를 타고 떠나는 번개 산행 / 태백산 348
60. 진도에 불쑥 솟아오른 동석산 / 동석산 354
61. 너는 누워서 크는 게 팔자더냐 / 황정산 360
62 가야 해 가야산 나는 가야 해 / 가야산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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