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사람 72인에게 지혜를 구하다
로즈
2023-01-1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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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옛 사람 72인에게 지혜를 구하다
도서명 : 옛 사람 72인에게 지혜를 구하다
저자/출판사 : 김갑동,저자,글,, 푸른역사
쪽수 : 382쪽
출판일 : 2003-09-10
ISBN : 9788987787763
정가 : 12000
1. 고대 속으로
약소국의 승리가 말해주는 것 -고국원왕과 근초고왕
공존에 이르는 길은 없는가 -장수왕과 개로왕
경상도와 전라도는 언제부터 앙숙이었을까 -성왕과 진흥왕
명백히 부가능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계백과 김유신
외교는 또 하나의 국력이다 -김춘추와 연개소문
나와 다름을 받아들이기 -원효와 의상
혼란은 쿠테타를 부른다 -혜공왕과 김양상
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김경신과 김주원
권력의 맛은 너무도 달콤하다 -김균정과 김명
어떤 인연을 맺을 것인가 -장보고와 정년 그리고 염장
2. 고려 속으로
지도자가 갖춰야 할 자직롸 덕목은 무엇인가 -왕권과 견훤
지식인의 역할은 무엇인가 -최승우와 최언위
의를 따르는 길, 이익을 따르는 길 -박술희와 왕규
펜은 칼보다 강하다 -서희와 소손녕
인륜과 권력의 속성은 무엇인가 -목종과 천추태후 그리고 대량원군
역사의 영원한 화두, 왕위계승 -숙종과 이자의
친인척의 권력 개입은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가 -인종과 이자겸
개혁과 보수의 갈림길에서 -묘청과 김부식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정치의 위험성 -이의민과 최충헌
개력과 반역은 무엇이 다른가 -공민왕과 신돈
반란이냐 혁명이냐 -최영과 이성계
3. 조선 속으로
지도자를 선택하는 기준을 어디에 두었는가 -정도전과 하륜
누가 반역자이고 누가 충신인가 -성삼문과 신숙주
섣부른 개혁은 화를 부른다 -중종과 조광조
시에 인생을 담다 -황진이와 허난설헌
학자로서의 참된 자세는 무엇인가 -이황과 이이
역사가 가진 양면성이라는 함정 -이순신과 원균
독단적인 학문 추구의 종착지는 어디인가 -송시열과 윤종
전문가의 고집과 열정의 길 -김홍도와 신윤복
4. 근 현대 속으로
쇄국과 개방의 줄다리기 -흥선대원군과 명성황후
죽어서 어떤 이름을 남길 것인가 -이완용과 민영환
민족정신을 살리는 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신채호와 백남운
이데올로기의 대립이 초래한 비극 -여운형과 박헌영
문학은 삶의 투영체이다 -홍명희와 이광수
독립을 향한 열정의 삶 -김구와 이승만
도서명 : 옛 사람 72인에게 지혜를 구하다
저자/출판사 : 김갑동,저자,글,, 푸른역사
쪽수 : 382쪽
출판일 : 2003-09-10
ISBN : 9788987787763
정가 : 12000
1. 고대 속으로
약소국의 승리가 말해주는 것 -고국원왕과 근초고왕
공존에 이르는 길은 없는가 -장수왕과 개로왕
경상도와 전라도는 언제부터 앙숙이었을까 -성왕과 진흥왕
명백히 부가능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계백과 김유신
외교는 또 하나의 국력이다 -김춘추와 연개소문
나와 다름을 받아들이기 -원효와 의상
혼란은 쿠테타를 부른다 -혜공왕과 김양상
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김경신과 김주원
권력의 맛은 너무도 달콤하다 -김균정과 김명
어떤 인연을 맺을 것인가 -장보고와 정년 그리고 염장
2. 고려 속으로
지도자가 갖춰야 할 자직롸 덕목은 무엇인가 -왕권과 견훤
지식인의 역할은 무엇인가 -최승우와 최언위
의를 따르는 길, 이익을 따르는 길 -박술희와 왕규
펜은 칼보다 강하다 -서희와 소손녕
인륜과 권력의 속성은 무엇인가 -목종과 천추태후 그리고 대량원군
역사의 영원한 화두, 왕위계승 -숙종과 이자의
친인척의 권력 개입은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가 -인종과 이자겸
개혁과 보수의 갈림길에서 -묘청과 김부식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정치의 위험성 -이의민과 최충헌
개력과 반역은 무엇이 다른가 -공민왕과 신돈
반란이냐 혁명이냐 -최영과 이성계
3. 조선 속으로
지도자를 선택하는 기준을 어디에 두었는가 -정도전과 하륜
누가 반역자이고 누가 충신인가 -성삼문과 신숙주
섣부른 개혁은 화를 부른다 -중종과 조광조
시에 인생을 담다 -황진이와 허난설헌
학자로서의 참된 자세는 무엇인가 -이황과 이이
역사가 가진 양면성이라는 함정 -이순신과 원균
독단적인 학문 추구의 종착지는 어디인가 -송시열과 윤종
전문가의 고집과 열정의 길 -김홍도와 신윤복
4. 근 현대 속으로
쇄국과 개방의 줄다리기 -흥선대원군과 명성황후
죽어서 어떤 이름을 남길 것인가 -이완용과 민영환
민족정신을 살리는 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신채호와 백남운
이데올로기의 대립이 초래한 비극 -여운형과 박헌영
문학은 삶의 투영체이다 -홍명희와 이광수
독립을 향한 열정의 삶 -김구와 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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