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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소세키에서 무라카미하루키까지

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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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소세키에서 무라카미하루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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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나쓰메소세키에서 무라카미하루키까지
저자/출판사 : 한국일어일문학회,저자,글,, 글로세움
쪽수 : 334쪽
출판일 : 2003-12-12
ISBN : 9788991010048
정가 : 14000

근현대문학의 이해

소설

1. 메이지시대 초기(1868-1885)
메이지시대 초기의 개괄
실용학문을 익히는 것만이 개인과 국가의 독립을 유지할 수 있다 - 후쿠자와 유키지 <학문의 권장>
과도기적 계몽기의 번역문학과 정치소설 - 도카이 산시 <미인의 기구한 운명>

2. 메이지시대 후기(1886~1912)
메이지시대의 전개와 후기 문학의 특징
근대문학의 새벽종 - 쓰보우치 쇼요 <소설신수>
사회 논리에 의해 배척된 한 청년의 신념 - 후타바테이 시메이 <뜬구름>
사랑과 돈의 함수관계 - 오자키 고요 <곤지키야샤>
메이지시대 지식인 청년의 고뇌 - 모리 오가이 <무희>
시인은 내부생명의 관찰자이자 전달자이다 - 기타무라 도코쿠 <내부생명론>
유곽마을 소년 소녀의 아련한 첫사랑 - 히구치 이치요 <키재기>
가정의 아버지에서 이념의 아버지로 - 시마자키 도손 <파계>
사회의 관습에 묶인 한 중년 작가의 진실 - 다야마 가타이 <이불>
봄새가 된 백치소년 로쿠조 - 구니키다 돗포 <봄새>

3. 다이쇼시대(1912-1926)
다이쇼시대와 문학
반자연주의와 탐미파 문학
문명의 발달은 곧 문명의 퇴화다 - 나가이 가후 <솜씨겨루기>
탐미, 여성숭배의 극치 - 다니자키 준이치로 <슌 킨이야기>
사랑과 우정의 이상적 형태 - 무샤노코지 사네아쓰 <우정>
당신이 할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라면 - 시가 나오야 <암야행로>
본능에 충실했던 한 여자의 비극 - 아리시마 다케오 <어떤 여자>
인간 에고이즘의 날카로운 해부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라쇼몬>
위선과 고독에 미친 폭군의 일생 - 기쿠치 간 <다다나오경 행장기>
일본 근대문학의 선구자 모리 오가이
나쓰메 소세키의 드라마틱한 생애
국민작가 나쓰메 소세키

4. 쇼와시대의 개막과 전전 기간(1926-1945)
프롤레타리아 문학과 신감각파의 시기
해상노동자의 생활 - 하야마 요시키 <바다에 사는 사람들>
다시 한 번 일어나는 프롤레타리아의 정신 - 고바야시 다키니 <게잡이공선>
상상이라는 도피, 그 안에서 맛보는 짧은 행복 - 가지이 모토지로 <레몬>
우울한 마음, 걱정거리의 나 - 이부세 마스지 <도롱뇽>
근대적 여성의 방랑과 성숙 - 하야시 후미코 <방랑기>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특별 급행열차 - 요코미쓰 리이치 <기계>
인간의 순수한 사랑과 고독 -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인간 성정을 삼켜버린 예술가의 자의식 - 나카지마 아쓰시 <산월기>

5. 전후에서 현대까지(1945-)
쇼와의 종언과 전후에서 현대까지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
포로 체험과 인간 실존의 추구 - 오오카 쇼헤이 <포로기>
벽이 되어가는 도시사회의 인간 - 아베 고보 <벽>
남성문학의 탄생 - 미시마 유키오 <금각사>
근대는 인간을 인간답게 했는가? - 가이코 다케시 <벌거숭이 임금님>
인류의 치유와 화해를 향한 소설 - 오에 겐자부로 <개인적 체험>
여러분이 36년을 말한다면 나는 370년을 말해야 합니다 - 시바 료타로 <고향을 어찌 잊으리오>
사랑의 신과의 만남 - 에도 슈사쿠 <침묵>
버려진 아이들의 생의 탄식과 파괴 - 무라카미 류 <코인로커 베이비즈>
잃어버린 세대의 투명한 상실감 - 무라카미 하루키 <노르웨이의 숲>
편안함과 위안, 그리고 꿈이 있는 키친 - 요시모토 바나나 <키친>


근대시의 생성과 발전
아픈 것도 아픈 것이지만 예쁜 것도 예쁜 것이다 - 마사오카 시키
어머니를 사랑하고 천황에게 충성한 가인 - 사이토 모키치
자유연애와 낭만적 풍조의 유행 - 요사노 아키코
도시 생활의 애환과 비애를 그린 시인 -이시카와 다쿠보쿠
비에도 지지 않고 바람에도 상관없이 - 미야자와 겐지
변화와 개혁의 시대 - 모더니즘 시에서 현대 서정시로
전쟁의 극복과 상업·대중화의 시대 - 전후에서 최근까지

재일문학
식민지 조선 지식인의 문학적 저항 - 김사량
제1세대 재일문학의 민중과 민족, 개인과 실존 - 김달수, 김석범, 다치하라 마사아키
조국와 자신 간의 거리 인식과 민족문제의 제기 - 재일 2세대 김학영, 이회성
한국과 일본을 동시에 비추는 거울 - 재일 3세대 문학
외면당하고 있는 일본 속의 우리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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