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 가는길
아리엘
2023-01-1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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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산으로 가는길
도서명 : 산으로 가는길
저자/출판사 : 임종헌,저자,글,, 에세이
쪽수 : 256쪽
출판일 : 2006-05-12
ISBN : 9788960230040
정가 : 10000
첫째 날 : 백두대간으로 떠난 나의 인생길
2일째 : 지리산 기슭에서
3일째 : 로터리 대피소에서 정 처사와의 인연
4일째 : 지리산 제일봉 천왕봉에서
5일째 : 마고할미가 산다는 노고단에서
6일째 : 철쭉꽃이 만발한 고리봉에서
7일째 : 고남산을 넘어서 홀로아리랑
8일째 : 남원군 인월면 지리산장에서
9일째 : 철쭉잔치도 끝난 치재에서
10일째 : 구름 속에 숨은 백운산을 넘어서
11일째 : 빗속을 뚫고 간 육십령에서
12일째 : 야생화가 만발한 남덕유를 넘어서
13일째 : 살모사가 사는 북덕유 백암봉에서
14일째 : 덕유 삼봉산 건너 대덕산을 넘어서
15일째 : 찔레꽃 향기도 슬픈 삼도봉에서
16일째 : 직지사를 품에 안은 황학산에서
17일째 : 구름도 자고 간다는 추풍령에서
18일째 : 산딸기를 따먹으며 넘은 국수봉에서
19일째 : 포란지세의 산 백학산을 넘어서
20일째 : 봉황산을 넘어서 속리산 형제봉으로
21일째 : 속세를 떠나는 속리산에서
22일째 : 낮달이 뜬 대야산을 넘어서
23일째 : 어둠 속에 잠긴 백화산을 넘어서
24일째 : 아픈 다리를 쉬면서
25일째 : 다시 백두대간으로 떠날 준비를 하면서
26일째 : 소나무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조령산을 넘어서
27일째 : 마의태자 울고 넘던 하늘재에서
28일째 : 갈참나무숲이 우거진 대미산을 넘어서
29일째 : 전망이 아름다운 황장산을 넘어서
30일째 : 묘적봉과 도솔봉을 넘어서 죽령으로
31일째 : 몸과 마음을 정비하면서
32일째 : 식량과 부식을 준비하면서
33일째 : 가랑비 부슬부슬 내리는 연화봉에서
34일째 : 소백산 제일봉 비로봉에서
35일째 : 무명봉들을 넘어서 늦은목이로
36일째 : 선달산을 넘어서 도래기재로
37일째 : 구룡산을 넘어 태백산 천왕단에서
38일째 : 비를 핑계로 산행을 하루 쉬면서
39일째 : 함백산은 안개에 젖어
40일째 : 금대봉과 매봉산을 넘어서 피재로
41일째 : 태백여성산악회와 함께 간 구부시령
42일째 : 덕항산을 넘어서 댓재로
43일째 : 두타산과 청옥산을 넘어서 백봉령으로
44일째 : 케니 지의 연주를 들으며 산행을 쉬다
45일째 : 사라진 자병산과 석병산을 넘어서 삽당령으로
46일째 : 석두봉과 화란봉을 넘어서 닭목재로
47일째 : 고루포기산과 능경봉을 넘어서 대관령으로
48일째 : 끝없는 초원에 솟은 곤신봉을 넘어서
49일째 : 안개 장막이 드리운 노인봉에서
50일째 : 장사익의 소리를 들으며 산행을 쉬다
51일째 : 동대산과 응복산을 넘어 구룡령으로
52일째 : 바람 부는 구룡령에서
53일째 : 비 내리는 갈전곡봉을 넘어 조침령으로
54일째 : 달맞이꽃도 서러운 세나드리에서
55일째 : 북암령을 지나서 단목령으로
56일째 : 점봉산을 넘어서 한계령으로
57일째 : 설악산 제일봉 대청봉에서
58일째 : 공룡능선을 넘어서 미시령으로
59일째 : 백두대간 길 마지막 밤을 속초에서
마지막 날 : 비 내리는 진부령에서
도서명 : 산으로 가는길
저자/출판사 : 임종헌,저자,글,, 에세이
쪽수 : 256쪽
출판일 : 2006-05-12
ISBN : 9788960230040
정가 : 10000
첫째 날 : 백두대간으로 떠난 나의 인생길
2일째 : 지리산 기슭에서
3일째 : 로터리 대피소에서 정 처사와의 인연
4일째 : 지리산 제일봉 천왕봉에서
5일째 : 마고할미가 산다는 노고단에서
6일째 : 철쭉꽃이 만발한 고리봉에서
7일째 : 고남산을 넘어서 홀로아리랑
8일째 : 남원군 인월면 지리산장에서
9일째 : 철쭉잔치도 끝난 치재에서
10일째 : 구름 속에 숨은 백운산을 넘어서
11일째 : 빗속을 뚫고 간 육십령에서
12일째 : 야생화가 만발한 남덕유를 넘어서
13일째 : 살모사가 사는 북덕유 백암봉에서
14일째 : 덕유 삼봉산 건너 대덕산을 넘어서
15일째 : 찔레꽃 향기도 슬픈 삼도봉에서
16일째 : 직지사를 품에 안은 황학산에서
17일째 : 구름도 자고 간다는 추풍령에서
18일째 : 산딸기를 따먹으며 넘은 국수봉에서
19일째 : 포란지세의 산 백학산을 넘어서
20일째 : 봉황산을 넘어서 속리산 형제봉으로
21일째 : 속세를 떠나는 속리산에서
22일째 : 낮달이 뜬 대야산을 넘어서
23일째 : 어둠 속에 잠긴 백화산을 넘어서
24일째 : 아픈 다리를 쉬면서
25일째 : 다시 백두대간으로 떠날 준비를 하면서
26일째 : 소나무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조령산을 넘어서
27일째 : 마의태자 울고 넘던 하늘재에서
28일째 : 갈참나무숲이 우거진 대미산을 넘어서
29일째 : 전망이 아름다운 황장산을 넘어서
30일째 : 묘적봉과 도솔봉을 넘어서 죽령으로
31일째 : 몸과 마음을 정비하면서
32일째 : 식량과 부식을 준비하면서
33일째 : 가랑비 부슬부슬 내리는 연화봉에서
34일째 : 소백산 제일봉 비로봉에서
35일째 : 무명봉들을 넘어서 늦은목이로
36일째 : 선달산을 넘어서 도래기재로
37일째 : 구룡산을 넘어 태백산 천왕단에서
38일째 : 비를 핑계로 산행을 하루 쉬면서
39일째 : 함백산은 안개에 젖어
40일째 : 금대봉과 매봉산을 넘어서 피재로
41일째 : 태백여성산악회와 함께 간 구부시령
42일째 : 덕항산을 넘어서 댓재로
43일째 : 두타산과 청옥산을 넘어서 백봉령으로
44일째 : 케니 지의 연주를 들으며 산행을 쉬다
45일째 : 사라진 자병산과 석병산을 넘어서 삽당령으로
46일째 : 석두봉과 화란봉을 넘어서 닭목재로
47일째 : 고루포기산과 능경봉을 넘어서 대관령으로
48일째 : 끝없는 초원에 솟은 곤신봉을 넘어서
49일째 : 안개 장막이 드리운 노인봉에서
50일째 : 장사익의 소리를 들으며 산행을 쉬다
51일째 : 동대산과 응복산을 넘어 구룡령으로
52일째 : 바람 부는 구룡령에서
53일째 : 비 내리는 갈전곡봉을 넘어 조침령으로
54일째 : 달맞이꽃도 서러운 세나드리에서
55일째 : 북암령을 지나서 단목령으로
56일째 : 점봉산을 넘어서 한계령으로
57일째 : 설악산 제일봉 대청봉에서
58일째 : 공룡능선을 넘어서 미시령으로
59일째 : 백두대간 길 마지막 밤을 속초에서
마지막 날 : 비 내리는 진부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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