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터 그 아름다운 만행(이지누의 절토 톺아보기 1-강원도 경상도
아리엘
2023-01-1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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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절터 그 아름다운 만행(이지누의 절토 톺아보기 1-강원도 경상도
도서명 : 절터 그 아름다운 만행(이지누의 절토 톺아보기 1-강원도 경상도
저자/출판사 : 이지누,저자,글,, 호미
쪽수 : 428쪽
출판일 : 2006-03-09
ISBN : 9788988526552
정가 : 24000
추천의 글 - 철학적 사유가 넘치는 폐사지로의 만행 | 향적
머리말 - 이제 나는 더이상 높은 곳을 그리워하지 않는다 | 이지누
선종이 뿌리내린 아름다운 탯자리인 영동 지역
진전사 터 | 움직임보다 더 큰 움직임을 마음에 품다
선림원 터 | 꽃으로 피어난 겨울 나무들을 보고 깨닫다
굴산사 터 | 어찌 그리 늦었는가, 오랫동안 너를 기다렸다
법천사 터 | 부처님 앞에 상처 없는 이, 그 누구인가
거돈사 터 | 돌아가자, 지금 가지 않으면 언제 갈 수 있으랴
흥법사 터 |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
한계사 터 | 그 곳에서는 산이 곧 부처님이었다
물걸리 터 | 되돌아 앉으신 부처님, 무엇을 보시는 것인가
시대에 따른 다양한 모습의 경북 지역
법수사 터 | 천 년 동안 꺼지지 않는 법등 앞에서 묻다
법광사 터 | 들국화 향기 짙은데 부처님은 어디로 가셨는가
장연사 터 | 그것만 보려 하지 말고 그것까지 헤아려라
대견사 터 | 이 세상에서 어떤 것이 가장 고맙고 기쁜 것이냐
개심사 터 | 탑 앞에서 물구나무를 서려 했던 까닭은
부처님도 매화 향기에 취하고 말 경남 산청 지역
단속사 터 | 어찌 꽃망울이 꽃이 아니랴, 그 또한 이미 꽃이다
지곡사 터 | 또다시 잃어버린 절터를 거닐다
가섭암 터 | 부처와 조사도 목숨을 빈다는 죽비 소리를 듣다
장수사 터 | 혹독한 고독의 그림자와 함께 거닐다
승안사 터 | 그대, 차 한 잔 하고 가게나
대동사 터 | 느티나무에게 부처님 가신 곳을 묻다
영암사 터 |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삼국유사 펼쳐들고 떠나는 울산 지역
간월사 터 | 높은 것은 낮은 것을 포함하는 것이거늘
운흥사 터 | 산 깊은 곳에 정녕 아름다운 꽃이 피었더라
청송사 터 | ‘지금 바로 여기’보다 아름다운 곳 그 어디랴
영축사 터 | 무너진 탑에 기대어 삼국유사를 되새기다
영원사 터 | 폐사지에서 다시 폐사지를 보다
절터 가는 길
도서명 : 절터 그 아름다운 만행(이지누의 절토 톺아보기 1-강원도 경상도
저자/출판사 : 이지누,저자,글,, 호미
쪽수 : 428쪽
출판일 : 2006-03-09
ISBN : 9788988526552
정가 : 24000
추천의 글 - 철학적 사유가 넘치는 폐사지로의 만행 | 향적
머리말 - 이제 나는 더이상 높은 곳을 그리워하지 않는다 | 이지누
선종이 뿌리내린 아름다운 탯자리인 영동 지역
진전사 터 | 움직임보다 더 큰 움직임을 마음에 품다
선림원 터 | 꽃으로 피어난 겨울 나무들을 보고 깨닫다
굴산사 터 | 어찌 그리 늦었는가, 오랫동안 너를 기다렸다
법천사 터 | 부처님 앞에 상처 없는 이, 그 누구인가
거돈사 터 | 돌아가자, 지금 가지 않으면 언제 갈 수 있으랴
흥법사 터 |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
한계사 터 | 그 곳에서는 산이 곧 부처님이었다
물걸리 터 | 되돌아 앉으신 부처님, 무엇을 보시는 것인가
시대에 따른 다양한 모습의 경북 지역
법수사 터 | 천 년 동안 꺼지지 않는 법등 앞에서 묻다
법광사 터 | 들국화 향기 짙은데 부처님은 어디로 가셨는가
장연사 터 | 그것만 보려 하지 말고 그것까지 헤아려라
대견사 터 | 이 세상에서 어떤 것이 가장 고맙고 기쁜 것이냐
개심사 터 | 탑 앞에서 물구나무를 서려 했던 까닭은
부처님도 매화 향기에 취하고 말 경남 산청 지역
단속사 터 | 어찌 꽃망울이 꽃이 아니랴, 그 또한 이미 꽃이다
지곡사 터 | 또다시 잃어버린 절터를 거닐다
가섭암 터 | 부처와 조사도 목숨을 빈다는 죽비 소리를 듣다
장수사 터 | 혹독한 고독의 그림자와 함께 거닐다
승안사 터 | 그대, 차 한 잔 하고 가게나
대동사 터 | 느티나무에게 부처님 가신 곳을 묻다
영암사 터 |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삼국유사 펼쳐들고 떠나는 울산 지역
간월사 터 | 높은 것은 낮은 것을 포함하는 것이거늘
운흥사 터 | 산 깊은 곳에 정녕 아름다운 꽃이 피었더라
청송사 터 | ‘지금 바로 여기’보다 아름다운 곳 그 어디랴
영축사 터 | 무너진 탑에 기대어 삼국유사를 되새기다
영원사 터 | 폐사지에서 다시 폐사지를 보다
절터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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