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옹호
아리엘
2023-01-1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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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의 옹호
도서명 : 시의 옹호
저자/출판사 : 구모룡,저자,글,, 천년의시작
쪽수 : 500쪽
출판일 : 2006-03-15
ISBN : 9788990235206
정가 : 18000
■ 머리말 ___ 4
1부 시의 옹호
새로운 시학을 찾아서―근대시학 극복과 관련하여 ___ 13
시와 도 ___ 30
생명시학의 지평 ___ 46
현대시의 진정한 새로움 ___ 66
시와 시선 ___ 76
반(反)시장, 시적 사회성 ___ 93
마음의 시학―시심과 동심 그리고 자연의 마음 ___ 109
2부 시인론
서정과 자연의 이념 ― 신석정론을 위한 각서 ___ 123
초월 미학과 무책임의 사상 ― 미당 서정주 미학 비판 ___ 138
초정 김상옥의 초기 시세계 ― 1930년대와 1940년대의 시를 중심으로 ___ 150
한 완전주의자의 시적 모험 ― 김춘수론 ___ 165
의지적 풍경을 향한 시적 전회 ― 허만하론 ___ 181
원형에 이르는 꿈 ― 김규태론 ___ 196
생명의지와 행위의 은유 ― 조태일론 ___ 212
순수를 향한 의지 ― 이광석론 ___ 232
구체적인 것에 대한 성찰 ― 김광규론 ___ 244
경계(境界)의 시학 ― 문인수론 ___ 263
타자 혹은 사물(事物)에의 교감 ― 최영철론 ___ 270
기억, 생성의 밑자리 ― 임동확론 ___ 282
불모의 노래 ― 조말선론 ___ 294
환멸과 지적 유희 사이 ― 유홍준론 ___ 300
3부 시집 읽기
이순(耳順)의 시학:몸으로 살며 말하기―정진규 『도둑이 다녀가셨다』 313
따스한 꿈길―김종해 『풀』 321
생명의 슬픔, 생명의 아름다움―강은교 『시간은 주머니에 은빛 별 하나 넣고 다녔다』 328
시인됨의 의미―임명수의 『새와 두더지와 시인이 나누는 말』 ___ 335
존재 의지의 감각―이해웅 『길의 식성』 350
스며 울리는 서정의 활력―박종해 『개불』 360
생활세계 속의 긴장된 자유―이우걸 『맹인』 374
사랑이라는 긴장된 관계―강영환 『남해』 381
가난 속의 푸른 희망―정규화 『슬픔의 내력』 390
고통에 들린 삶―김신용 『환상통』 397
교통(交通)하는 물 혹은 따뜻한 희망―오정환 『물방울 노래』 407
자연이라는 거울―신진 『녹색엽서』 417
타나토스 혹은 극단의 상상―강경주 『노 섹스 데이』 428
환멸과 위험한 갈망―한미성 『중세기로 간 친구』 440
그림자 시학―변의수 『달이 뜨면 나무는 오르가슴이다』 451
얼룩진 생의 뿌리―권정일 『마지막 주유소』 461
자기를 찾아가는 방언―정진경 『알타미라 벽화』 473
서정의 힘, 삶의 진실을 이끄는―전윤호, 박성우, 채호기의 시집 486
도서명 : 시의 옹호
저자/출판사 : 구모룡,저자,글,, 천년의시작
쪽수 : 500쪽
출판일 : 2006-03-15
ISBN : 9788990235206
정가 : 18000
■ 머리말 ___ 4
1부 시의 옹호
새로운 시학을 찾아서―근대시학 극복과 관련하여 ___ 13
시와 도 ___ 30
생명시학의 지평 ___ 46
현대시의 진정한 새로움 ___ 66
시와 시선 ___ 76
반(反)시장, 시적 사회성 ___ 93
마음의 시학―시심과 동심 그리고 자연의 마음 ___ 109
2부 시인론
서정과 자연의 이념 ― 신석정론을 위한 각서 ___ 123
초월 미학과 무책임의 사상 ― 미당 서정주 미학 비판 ___ 138
초정 김상옥의 초기 시세계 ― 1930년대와 1940년대의 시를 중심으로 ___ 150
한 완전주의자의 시적 모험 ― 김춘수론 ___ 165
의지적 풍경을 향한 시적 전회 ― 허만하론 ___ 181
원형에 이르는 꿈 ― 김규태론 ___ 196
생명의지와 행위의 은유 ― 조태일론 ___ 212
순수를 향한 의지 ― 이광석론 ___ 232
구체적인 것에 대한 성찰 ― 김광규론 ___ 244
경계(境界)의 시학 ― 문인수론 ___ 263
타자 혹은 사물(事物)에의 교감 ― 최영철론 ___ 270
기억, 생성의 밑자리 ― 임동확론 ___ 282
불모의 노래 ― 조말선론 ___ 294
환멸과 지적 유희 사이 ― 유홍준론 ___ 300
3부 시집 읽기
이순(耳順)의 시학:몸으로 살며 말하기―정진규 『도둑이 다녀가셨다』 313
따스한 꿈길―김종해 『풀』 321
생명의 슬픔, 생명의 아름다움―강은교 『시간은 주머니에 은빛 별 하나 넣고 다녔다』 328
시인됨의 의미―임명수의 『새와 두더지와 시인이 나누는 말』 ___ 335
존재 의지의 감각―이해웅 『길의 식성』 350
스며 울리는 서정의 활력―박종해 『개불』 360
생활세계 속의 긴장된 자유―이우걸 『맹인』 374
사랑이라는 긴장된 관계―강영환 『남해』 381
가난 속의 푸른 희망―정규화 『슬픔의 내력』 390
고통에 들린 삶―김신용 『환상통』 397
교통(交通)하는 물 혹은 따뜻한 희망―오정환 『물방울 노래』 407
자연이라는 거울―신진 『녹색엽서』 417
타나토스 혹은 극단의 상상―강경주 『노 섹스 데이』 428
환멸과 위험한 갈망―한미성 『중세기로 간 친구』 440
그림자 시학―변의수 『달이 뜨면 나무는 오르가슴이다』 451
얼룩진 생의 뿌리―권정일 『마지막 주유소』 461
자기를 찾아가는 방언―정진경 『알타미라 벽화』 473
서정의 힘, 삶의 진실을 이끄는―전윤호, 박성우, 채호기의 시집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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