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날에는
땅끝
2023-01-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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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흔들리는 날에는
도서명 : 흔들리는 날에는
저자/출판사 : 김상두,저자,글,, CLC.기독교문서선교회.
쪽수 : 184쪽
출판일 : CLC(기독교문서선
ISBN : 9788971351307
정가 : 9000
추천사 1 이 정 일 목사|청하침례교회 담임, 국제옥수수재단 감사 1
추천사 2 류 우 림 목사|우림교회 담임, 시인 3
프롤로그 12
제1부 14
1. 잃어버린 얼굴을 찾기까지 16
2. 건네진 빵은 성찬이 된다 20
3. 바보처럼 보내버린 시간은 없다 22
4. 한 옥타브 높게 살아야 한다 25
5. 그 또한 너무 서러워 말자 28
6. 뒷맛이 그리운 시대를 살면서 30
7.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32
8. 뉴-노멀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까 35
9. 하늘에 닿으려 애쓸 필요가 없다 38
10. 인간 그 귀엽고 사랑스런 존재 41
11. 변함없는 사랑에 변함없는 믿음으로 45
12. 빠른 자와 느린 자 사이에서 48
13. 우는 자들과 함께 울어 주십시오 51
제2부 54
14. 나는 너와 함께 비로소 내가 된다 56
15. 일상을 기적으로 기적을 일상으로 59
16. 통곡이 그리운 날입니다 62
17. 이보다 완벽한 세상은 없다 66
18. 비움으로 채우고 죽음으로 산다 69
19. 개인이 집단보다 덜 중요하지 않다 73
20. 당신은 뼛속까지 당신입니까 77
21. 허무와 절망의 가지 끝에서 79
22. 죽음은 생명이 지나가는 통로다 82
23. 하늘에서 올라오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85
24. 말이 말로 끝난다면 말이 아니다 88
25. 그냥 보내버린 날들에 대하여 91
26. 그대만의 창세기가 있는가 94
제3부 98
27. 다가온 불행이 천사의 방문이라면 100
28. 분명하지도 확실하지도 않은 길에서 103
29. 만남은 섬김을 위한 것입니다 105
30. 사라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109
31. 하나님을 기뻐하고 삶을 기뻐하라 113
32. 성공하는 인생을 위한 세 가지 조언 116
33. 하늘의 도리는 과연 옳은가? 119
34. 인간은 인간으로 남을 수 있을까 122
35. 어둠은 빛의 부재가 아니다 125
36. 불편함에 익숙해져야 한다 127
37. 언제나 마음이 문제입니다 130
38. 날아가기 보다는 걸어가다 133
39.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한다 136
제4부 140
40. 아주 천천히 그리고 더 자세히 142
41. 분열의 시대를 화해와 통합으로 145
42. 다만 진리는 발견 될 뿐이다 148
43. 밀려오는 두려움 앞에서 151
44. 삶은 평면이 아니라 입체다 153
45. 속도를 줄이고 멈춰야 합니다 156
46. 어제와 다르지 않은 내일 앞에서 158
47. 언제까지 믿음을 지킬 것인가? 161
48. 교회는 세상의 중심이다 164
49. 때가 되면 높이시리라 167
50.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에 있다 170
51. 산다는 것의 쓸쓸함에 대하여 173
52. 버릴 것 없는 빛나는 삶으로 176
에필로그 179
도서명 : 흔들리는 날에는
저자/출판사 : 김상두,저자,글,, CLC.기독교문서선교회.
쪽수 : 184쪽
출판일 : CLC(기독교문서선
ISBN : 9788971351307
정가 : 9000
추천사 1 이 정 일 목사|청하침례교회 담임, 국제옥수수재단 감사 1
추천사 2 류 우 림 목사|우림교회 담임, 시인 3
프롤로그 12
제1부 14
1. 잃어버린 얼굴을 찾기까지 16
2. 건네진 빵은 성찬이 된다 20
3. 바보처럼 보내버린 시간은 없다 22
4. 한 옥타브 높게 살아야 한다 25
5. 그 또한 너무 서러워 말자 28
6. 뒷맛이 그리운 시대를 살면서 30
7.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32
8. 뉴-노멀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까 35
9. 하늘에 닿으려 애쓸 필요가 없다 38
10. 인간 그 귀엽고 사랑스런 존재 41
11. 변함없는 사랑에 변함없는 믿음으로 45
12. 빠른 자와 느린 자 사이에서 48
13. 우는 자들과 함께 울어 주십시오 51
제2부 54
14. 나는 너와 함께 비로소 내가 된다 56
15. 일상을 기적으로 기적을 일상으로 59
16. 통곡이 그리운 날입니다 62
17. 이보다 완벽한 세상은 없다 66
18. 비움으로 채우고 죽음으로 산다 69
19. 개인이 집단보다 덜 중요하지 않다 73
20. 당신은 뼛속까지 당신입니까 77
21. 허무와 절망의 가지 끝에서 79
22. 죽음은 생명이 지나가는 통로다 82
23. 하늘에서 올라오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85
24. 말이 말로 끝난다면 말이 아니다 88
25. 그냥 보내버린 날들에 대하여 91
26. 그대만의 창세기가 있는가 94
제3부 98
27. 다가온 불행이 천사의 방문이라면 100
28. 분명하지도 확실하지도 않은 길에서 103
29. 만남은 섬김을 위한 것입니다 105
30. 사라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109
31. 하나님을 기뻐하고 삶을 기뻐하라 113
32. 성공하는 인생을 위한 세 가지 조언 116
33. 하늘의 도리는 과연 옳은가? 119
34. 인간은 인간으로 남을 수 있을까 122
35. 어둠은 빛의 부재가 아니다 125
36. 불편함에 익숙해져야 한다 127
37. 언제나 마음이 문제입니다 130
38. 날아가기 보다는 걸어가다 133
39.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한다 136
제4부 140
40. 아주 천천히 그리고 더 자세히 142
41. 분열의 시대를 화해와 통합으로 145
42. 다만 진리는 발견 될 뿐이다 148
43. 밀려오는 두려움 앞에서 151
44. 삶은 평면이 아니라 입체다 153
45. 속도를 줄이고 멈춰야 합니다 156
46. 어제와 다르지 않은 내일 앞에서 158
47. 언제까지 믿음을 지킬 것인가? 161
48. 교회는 세상의 중심이다 164
49. 때가 되면 높이시리라 167
50.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에 있다 170
51. 산다는 것의 쓸쓸함에 대하여 173
52. 버릴 것 없는 빛나는 삶으로 176
에필로그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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