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굽는 CEO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빵굽는 CEO

로즈
2023-01-16 07:52 799 0

본문

빵굽는 CEO
9788934919285.jpg


도서명 : 빵굽는 CEO
저자/출판사 : 김영모, 김영사
쪽수 : 256쪽
출판일 : 2005-09-05
ISBN : 9788934919285
정가 : 9900

1장 나는 빵에 목숨 바친 남자

1)때로는 바보 같은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있다
새벽의 고민/사라질 뻔했던 빵집/돈보다는 사람을 택하자

2)빵이 내게 준 자유
고교 중퇴자의 깨달음/나는 빵의 고수다/59잔의 술을 받아 마시다

3)빵을 버리는 사나이
크리스마스 이브의 악몽/손님은 보이지 않는 것도 보는 사람

4)‘김영모’라는 이름 석 자를 걸다
내 이름을 건 빵집/된장국 하나로 버틴 세월

5)동네 빵집이 대형 프랜차이즈를 물리치다
윈도 베이커리로 승부하다/막강한 복병의 출현

6)‘서초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강남의 명물 빵집/김사모를 결성한 열혈 팬들

7)천연발효를 성공시키다
채소보다 신선한 빵/6년 만에 성공한 천연발효

8)타워팰리스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아라
시식행사 날의 풍경/팔방미인이 돼야 하는 게 사장/타워팰리스 케이크, 아크로빌 빵


2장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을 논하지 말라

1)그래도 사는 게 낫지 않겠니
세 분의 어머니. 두 분의 아버지/여기가 네 아버지 집이다

2)빵집 쇼윈도를 들여다보던 배고픈 소년
걸어서 걸어서 해남으로/어머니와의 첫 만남/빵과 인연을 맺다

3)소년원에서 건진 인생
술과 주먹의 날들/깨어진 적금통장

4)최악의 경우를 받아들여라, 그리고 그것을 개선하라
등 떠밀려 간 군대/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최고라는 목표

5)단칸 셋방으로 떠난 신혼여행
딸 도둑질/어머니, 아내와 보낸 첫날밤/내 가게 그리고 내 가족/모두 다 진짜 가족


3장 최고만이 살 길이다

1)천금과 바꾼 교훈
배움 도둑질/ 나눌수록 커지는 기술

2)재료들과 벌인 한판 씨름
공장장은 천 개의 눈을 가진 인드라/더 좋은 재료는 없을까?

3)최고가 아니면 하지 않는다
기계 욕심은 참기 어려워/내 눈을 뜨게 해준 곤잘레스 씨/가난한 빵 장수의 해외 연수

4)손맛인가, 과학인가
작은 데이터의 중요성/빵의 진화를 꿈꾸며

5)기능인은 머릿속에 있는 모든 것을 손으로 표현할 줄 아는 사람
기능장 시험에의 도전/나는 빵을 만들고 빵은 나를 만든다/불멸의 사커 토르테


4장 김씨네 가게엔 열정이 산다

1)작은 고추는 매워야 한다
아내의 마술/좁은 가게를 넉넉함으로 가득 채워라

2)시식용 빵은 판촉물이 아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공짜 빵의 마술/하나 더 얹어주는 게 서비스?

3)고객은 우리 가게 최고의 자산
김영모 카드를 갖고 계세요?/슈크림 식중독 사건/불만을 토로하는 고객이 충성 고객

4)타협해야 할 것과 타협하지 말아야 할 것
로스를 줄이면 경영이 웃는다/토요일엔 서두르세요/케이크는 치마 길이에 맞춰 춤을 춘다

5)이 빵 먹고 힘내세요
지역사회와 빵을 나누는 의미 있는 일/하늘이 주신 선물에 보답하는 길


5장 좋은 경영, 맛있는 성공
1)언제, 어디까지 성장할 것인가
빵인가, 돈인가/건강한 네트워크 만들기

2)정말 빵만 팔아 번 돈인가요?
빚지지 않는 신중함, 빚지는 과감함/나는 적금통장이 제일 좋다/내 생일보다 중요한 신용

3)숫자보다 중요한 것
매출액은 목표가 될 수 없다/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4)맞지 않는 사람, 버려야 할 사람
실수는 잘못이 아니지만 정성 없는 빵은 잘못이다/능력과 보수 사이

5)사람이 바로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
가족 같은 경영 시스템/제과 기능인을 꿈꾸는 사람을 위한 조언/사람을 믿지 않으면 무엇을 믿으랴/나를 위해 드리는 기도


6장 수백 년 전통을 잇는 빵집을 꿈꾸며

1)좋은 남편, 그리고 존경받는 아버지 되기
결혼기념일의 약속/우리 부부를 구해주세요/좋은 아버지 딜레마

2)아버지보다 가방끈이 짧은 중졸 아들
공부와는 담을 쌓은 녀석/우연히 만난 스승 필립 이리아르/설탕 공예에 매료된 아이/썩은 사과나무 살리기

3)대를 잇는 기쁨
기능올림픽 제과 부문 한국 최초의 메달/가족 모두가 함께 드린 기도/벌써 2세를 생각하는 아이/밤새 꽃피우는 세 부자의 수다




image.jpg





image1.jpg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