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동북아의 균형자란
로즈
2023-01-1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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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진정한 동북아의 균형자란
도서명 : 진정한 동북아의 균형자란
저자/출판사 : 박태우, 연인M&B
쪽수 : 303쪽
출판일 : 2005-06-20
ISBN : 9788989154471
정가 : 9000
차례
책을 내면서… __ 004
제1장 칼럼
왜 베트남 종전 30년 특집이 필요한가? __ 018
400년 전 임진왜란 통해 현실을 되돌아보자 __ 022
국민들은 신 보수정당 출현을 갈망한다 __ 027
이론과 관념만으론 ‘균형자’ 역할 불가능 __ 033
다른 길을 가고 있는 대만해협과 한반도 __ 038
대북정책만은 포퓰리즘에서 벗어나야 __ 045
이념과 별개로 실익 챙기는 중국 외교 __ 051
미망인의 슬픈 이야기 __ 057
NL과 PD 세력에게 점령당한 386세대 __ 062
실체도 불분명한 북(北) 정당과의 공동대응? __ 069
심각한 수준 이른 외교안보팀의 엇박자 __ 075
영어 잘하는 언론인과 학자는 모두 역적? __ 082
‘친미’ 떠난 자리에 ‘친노’만 남은 외교통상부 __ 086
한반도 주변 당면한 과제들 __ 091
북한발(發) 돌발사태에 대비하고 있는가 __ 096
한반도에서 독일식 통일이 주는 교훈 __ 103
한나라―민주 통합, 脫지역 保革의 시작 __ 106
동북아 균형자론’ 시험대로서의 6자 회담 __ 109
북 핵, 민족공조를 국제공조로 전환하라 __ 115
‘균형자’는 목표 아닌 세력 균형의 결과물 __ 119
외교는 ‘희망’ 아닌 ‘현실’을 추구하는 것 __ 124
관념(觀念) 속 중국과 현실 속의 중국 __ 128
동아시아공동체 창설을 경계하는 미·일 __ 132
시대정신 거스르는 한나라당의 늦바람 __ 135
동북아 조정자가 되기 위한 현실적 조건 __ 140
‘한·미 동맹과 균형자론 조화’는 이상론 __ 145
아직도 관념론 속에 갇혀 있는 한국 외교 __ 151
‘동북아 균형자론’ 국민에게 물었는가 __ 158
북한 목 죄는 미 ‘2005 민주주의 증진법’ __ 165
이제 북한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__ 170
국제 정치 현실 외면한 ‘동북아 균형자론’ __ 176
중국, 무력으로 대만 통합할 수 있을까 __ 183
한국 386 세대와 미국 386 세대의 온도 차이 __ 188
북한은 스탈린식 경제 체제로 돌아가라 __ 194
중국은 왜 북한을 버리지 못하는가? __ 198
냉·온탕으로 일본 요리하듯 북한 요리하라 __ 205
대만해협과 한반도의 위기 속 동병상련 __ 210
중국 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以韓制日論’ __ 215
감동을 주지 못하는 영화 <그때 그 사람들> __ 220
한겨울 동한강(冬漢江) 속에 묻힌 민초들의 소리 __ 225
왜 우리 정부만 북한 인권을 외면하고 있나? __ 229
우리가 언제부터 중국과 그렇게 가까웠나? __ 233
역사적 진실과 소설적 허구, 편견과 이상 __ 237
오! 나의 사랑, 우리 한민족의 역사여! __ 241
우리 나라가 취해야 할 지금의 시대정신은 무엇인가? __ 246
제2장 시(詩)
개나리꽃판 __ 252
어머니 __ 253
나의 아내는 __ 254
고독이라는 이름으로 __ 255
공통의 과녁을 찾아서 __ 256
비 내리는 타이베이 상공에서 __ 257
그냥 공허한 시간 __ 258
그 누가 나를 부르지 않지만 __ 259
그 누가 있어서 __ 260
끝이 보이지 않는 방황 속에서 __ 261
누구에게 묻나요 __ 262
누가 누구를 탓하랴 __ 264
다시 피는 새로운 희망의 꽃 __ 265
때로 느끼는 현실 속의 불안감 __ 266
또 하루가 지난 오늘 __ 267
뜨거운 여름 속에서 __ 268
모두가 더워하는 여름 속에 있는 나 __ 269
모두가 하나가 되라는데 __ 270
무엇을 기다리지만 __ 271
뭔가를 기다리고 있는 이 시간 __ 272
비가 내리는 오늘 __ 273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__ 274
살면서 느끼는 어려운 점들 __ 275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오늘 __ 276
어제와는 다른 사람들 __ 277
영종도의 안개여 __ 278
우리들이 이야기하는 세상에서 __ 279
이제는 하늘이 보입니다 __ 280
진리와 따로 노는 현실들 __ 281
신 명성황후의 노래 __ 282
혼자 있는다는 것 __ 284
제3장 시론(時論)
누가 우리의 아픈 상처를 만져줄 것인가? __ 286
우리 국민들은 어느 바람에 춤을 추어야 하나? __ 292
국가에 대한 애정을 버리고 있는 민심을 보면서 __ 294
작가 연보 __ 299
도서명 : 진정한 동북아의 균형자란
저자/출판사 : 박태우, 연인M&B
쪽수 : 303쪽
출판일 : 2005-06-20
ISBN : 9788989154471
정가 : 9000
차례
책을 내면서… __ 004
제1장 칼럼
왜 베트남 종전 30년 특집이 필요한가? __ 018
400년 전 임진왜란 통해 현실을 되돌아보자 __ 022
국민들은 신 보수정당 출현을 갈망한다 __ 027
이론과 관념만으론 ‘균형자’ 역할 불가능 __ 033
다른 길을 가고 있는 대만해협과 한반도 __ 038
대북정책만은 포퓰리즘에서 벗어나야 __ 045
이념과 별개로 실익 챙기는 중국 외교 __ 051
미망인의 슬픈 이야기 __ 057
NL과 PD 세력에게 점령당한 386세대 __ 062
실체도 불분명한 북(北) 정당과의 공동대응? __ 069
심각한 수준 이른 외교안보팀의 엇박자 __ 075
영어 잘하는 언론인과 학자는 모두 역적? __ 082
‘친미’ 떠난 자리에 ‘친노’만 남은 외교통상부 __ 086
한반도 주변 당면한 과제들 __ 091
북한발(發) 돌발사태에 대비하고 있는가 __ 096
한반도에서 독일식 통일이 주는 교훈 __ 103
한나라―민주 통합, 脫지역 保革의 시작 __ 106
동북아 균형자론’ 시험대로서의 6자 회담 __ 109
북 핵, 민족공조를 국제공조로 전환하라 __ 115
‘균형자’는 목표 아닌 세력 균형의 결과물 __ 119
외교는 ‘희망’ 아닌 ‘현실’을 추구하는 것 __ 124
관념(觀念) 속 중국과 현실 속의 중국 __ 128
동아시아공동체 창설을 경계하는 미·일 __ 132
시대정신 거스르는 한나라당의 늦바람 __ 135
동북아 조정자가 되기 위한 현실적 조건 __ 140
‘한·미 동맹과 균형자론 조화’는 이상론 __ 145
아직도 관념론 속에 갇혀 있는 한국 외교 __ 151
‘동북아 균형자론’ 국민에게 물었는가 __ 158
북한 목 죄는 미 ‘2005 민주주의 증진법’ __ 165
이제 북한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__ 170
국제 정치 현실 외면한 ‘동북아 균형자론’ __ 176
중국, 무력으로 대만 통합할 수 있을까 __ 183
한국 386 세대와 미국 386 세대의 온도 차이 __ 188
북한은 스탈린식 경제 체제로 돌아가라 __ 194
중국은 왜 북한을 버리지 못하는가? __ 198
냉·온탕으로 일본 요리하듯 북한 요리하라 __ 205
대만해협과 한반도의 위기 속 동병상련 __ 210
중국 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以韓制日論’ __ 215
감동을 주지 못하는 영화 <그때 그 사람들> __ 220
한겨울 동한강(冬漢江) 속에 묻힌 민초들의 소리 __ 225
왜 우리 정부만 북한 인권을 외면하고 있나? __ 229
우리가 언제부터 중국과 그렇게 가까웠나? __ 233
역사적 진실과 소설적 허구, 편견과 이상 __ 237
오! 나의 사랑, 우리 한민족의 역사여! __ 241
우리 나라가 취해야 할 지금의 시대정신은 무엇인가? __ 246
제2장 시(詩)
개나리꽃판 __ 252
어머니 __ 253
나의 아내는 __ 254
고독이라는 이름으로 __ 255
공통의 과녁을 찾아서 __ 256
비 내리는 타이베이 상공에서 __ 257
그냥 공허한 시간 __ 258
그 누가 나를 부르지 않지만 __ 259
그 누가 있어서 __ 260
끝이 보이지 않는 방황 속에서 __ 261
누구에게 묻나요 __ 262
누가 누구를 탓하랴 __ 264
다시 피는 새로운 희망의 꽃 __ 265
때로 느끼는 현실 속의 불안감 __ 266
또 하루가 지난 오늘 __ 267
뜨거운 여름 속에서 __ 268
모두가 더워하는 여름 속에 있는 나 __ 269
모두가 하나가 되라는데 __ 270
무엇을 기다리지만 __ 271
뭔가를 기다리고 있는 이 시간 __ 272
비가 내리는 오늘 __ 273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__ 274
살면서 느끼는 어려운 점들 __ 275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오늘 __ 276
어제와는 다른 사람들 __ 277
영종도의 안개여 __ 278
우리들이 이야기하는 세상에서 __ 279
이제는 하늘이 보입니다 __ 280
진리와 따로 노는 현실들 __ 281
신 명성황후의 노래 __ 282
혼자 있는다는 것 __ 284
제3장 시론(時論)
누가 우리의 아픈 상처를 만져줄 것인가? __ 286
우리 국민들은 어느 바람에 춤을 추어야 하나? __ 292
국가에 대한 애정을 버리고 있는 민심을 보면서 __ 294
작가 연보 __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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